가끔씩 네이트판 읽어보는 재미로 살아가는 여자 입니다.띄어쓰기 오타 있어도 양해 부탁합니다.결혼생활 이야기로 시작하며 음슴체로 쓰겠음.결.시.친 읽으면서 이런 시부모님들도 있다라고 알려드리기위해 글을 작성하게 되었음. 결혼한지 약 2년차임.남편이랑은 1살차이 처음 결혼하겠다고 했을때 양가에서 흔쾌히 허락. 너희 하고싶은데로 해라~! 상견례자리에서도 분위기 좋게 넘어갔음 (이것도 너희 시간 맞춰서 해라 라고 하심) 준비하면서 시부모님 참견 하나도 없었음. 많은 준비하는 중에 딱 하나 신경쓰셨던거는 결혼할때 시간만 점심시간으로 해라 이거였음. 그래도 며느리라고 상의하고 해야되겠다싶어 연락드리면 너희가 좋은데로해라~이거였음 그래서 결혼준비 및 신혼여행 등등 모두 우리가 원하는데로함 결혼하고나서 남편쪽 제사.생신.등등 엄청 많음. 그래서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괜한 걱정이였음. 남편:내가 알아서 할께 넌 스트레스받지마(실제로도 알아서 잘 해결함) 어머니:시간되면 와라.아니면 오지말고 집에서 쉬어라(이것도 나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하면 스트레스받을까봐 남편한테 연락해서 남편이 전해줌) 아버님:어머님과 의견동일(내가 무거운거 드는거 절대 못보심 얼마전에 곰탕 끓여서 가져다드리는데 무거운거 들고오게 했다고 어머님 혼나심.내가 가고싶어서 간건데..ㅎㅎ) 곰탕 가지고 가서 돌아올때는 아버님이 퇴근하시자마자 오셔서 나 집에까지 태워다주심.어머님은 김치랑 등등 이것저것 챙겨서 주심.이것도 문앞에서 전해주고 바로가심. 저번에는 남편없을때 음식 싸가지고 집에오셨는데 현관문 앞에서 물건만 전해주고 바로가심. 결혼하면서 남편 연애시절이랑 변한게 하나도 없음 아.변했다면 변한게 중간 역할을 완벽히 함 시어머니는 맛있는거 있으면 챙겨주고 싶어서 시간될때 가지고 가라고하심 이것도 나한테 전화하는게 아니라 남편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함. 오히려 그냥 내가 시간날때 찾아가는 정도임 이것도 한..두세번정도??연락도 마찬가지임 남편한테 연락해서 안부묻고 나한테 다이렉트로 연락하는일 거의 없음. 가면 항상 하는말이 힘드니까 쉬어라. 먹고싶은거 없냐 . 무리하지 말아라 하심 남편은 시댁가면 내옆에 착 붙어서 내가 하는거 같이함 (약간 시댁쪽 큰집이 가부장적인데 남편 그런거 신경안씀 내옆에 붙어 있어서 오히려 내가 저리가라고 할정도..) 남편 한테는 동생이 있음. 동생도 너무너무 착함 생일이라고 케이크 기프티콘 보내주고 시누이인데도 시누질 절대안함. 완전 천사임 내가 한번 엄청 아팠는데 나한테 오빠한명이 있음 . 남편이 오빠 전화붙잡고 울고 그랬음..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면회 외박 외출 다 금지라 남편 거의 아침점심저녁 다 뭐하는지 보내고 계속 열오를때마다 걱정하고 그랬음. 잠깐 물건전해줄때 병원복도에서 만날수있었는데 정말 잠깐 볼라고 병원찾아옴. 오죽하면 우리 가족들이 남편은 진짜 잘만났다 하는정도임 나도 와 시댁이랑 남편은 진짜 잘만났다 하고 느끼는정도임 흠..할이야기는 많이있지만 톡되면 한번더 쓰겠음. 세상에 나쁜 시댁도 많지만 이렇게 좋은 시댁도 있다 라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적어봤음.
세상에 이런 시가 또 없음
결혼한지 약 2년차임.남편이랑은 1살차이
처음 결혼하겠다고 했을때 양가에서 흔쾌히 허락.
너희 하고싶은데로 해라~!
상견례자리에서도 분위기 좋게 넘어갔음
(이것도 너희 시간 맞춰서 해라 라고 하심)
준비하면서 시부모님 참견 하나도 없었음.
많은 준비하는 중에 딱 하나 신경쓰셨던거는 결혼할때 시간만 점심시간으로 해라 이거였음.
그래도 며느리라고 상의하고 해야되겠다싶어 연락드리면 너희가 좋은데로해라~이거였음
그래서 결혼준비 및 신혼여행 등등 모두 우리가 원하는데로함
결혼하고나서 남편쪽 제사.생신.등등 엄청 많음.
그래서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괜한 걱정이였음.
남편:내가 알아서 할께 넌 스트레스받지마(실제로도 알아서 잘 해결함)
어머니:시간되면 와라.아니면 오지말고 집에서 쉬어라(이것도 나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하면 스트레스받을까봐 남편한테 연락해서 남편이 전해줌)
아버님:어머님과 의견동일(내가 무거운거 드는거 절대 못보심 얼마전에 곰탕 끓여서 가져다드리는데 무거운거 들고오게 했다고 어머님 혼나심.내가 가고싶어서 간건데..ㅎㅎ)
곰탕 가지고 가서 돌아올때는 아버님이 퇴근하시자마자 오셔서 나 집에까지 태워다주심.어머님은 김치랑 등등 이것저것 챙겨서 주심.이것도 문앞에서 전해주고 바로가심.
저번에는 남편없을때 음식 싸가지고 집에오셨는데 현관문 앞에서 물건만 전해주고 바로가심.
결혼하면서 남편 연애시절이랑 변한게 하나도 없음
아.변했다면 변한게 중간 역할을 완벽히 함
시어머니는 맛있는거 있으면 챙겨주고 싶어서 시간될때 가지고 가라고하심
이것도 나한테 전화하는게 아니라 남편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함.
오히려 그냥 내가 시간날때 찾아가는 정도임 이것도 한..두세번정도??연락도 마찬가지임 남편한테 연락해서 안부묻고 나한테 다이렉트로 연락하는일 거의 없음.
가면 항상 하는말이 힘드니까 쉬어라. 먹고싶은거 없냐 . 무리하지 말아라 하심
남편은 시댁가면 내옆에 착 붙어서 내가 하는거 같이함
(약간 시댁쪽 큰집이 가부장적인데 남편 그런거 신경안씀 내옆에 붙어 있어서 오히려 내가 저리가라고 할정도..)
남편 한테는 동생이 있음. 동생도 너무너무 착함 생일이라고 케이크 기프티콘 보내주고 시누이인데도 시누질 절대안함. 완전 천사임
내가 한번 엄청 아팠는데 나한테 오빠한명이 있음 .
남편이 오빠 전화붙잡고 울고 그랬음..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면회 외박 외출 다 금지라 남편 거의 아침점심저녁 다 뭐하는지 보내고 계속 열오를때마다 걱정하고 그랬음.
잠깐 물건전해줄때 병원복도에서 만날수있었는데 정말 잠깐 볼라고 병원찾아옴.
오죽하면 우리 가족들이 남편은 진짜 잘만났다 하는정도임
나도 와 시댁이랑 남편은 진짜 잘만났다 하고 느끼는정도임
흠..할이야기는 많이있지만 톡되면 한번더 쓰겠음.
세상에 나쁜 시댁도 많지만 이렇게 좋은 시댁도 있다 라고 알려드리고 싶어서 적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