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술을 먹으면 술이 술을 부르는 스타일이라
술을 밖에서 먹으면 특히 더 아예 꽐라가 되어서 와요.
잘 오면 다행인데
술 마시시다 취하면 거의 연락을 안 받았어요.
중간까진 덜 취해서 연락 잘 되는데 더 취하면 아예 안 받아요. (그나마 요샌 전화라도 받음)
그냥 연락을 안 받기만 하면 되는데 술을 자제를 못하니 경중없이 먹어요.
임신했을 때 하혈해서 휴직하고 누워있는 동안에도 연락도 없이 새벽 2시에 들어오고
저 몰래 노래방 가서 도우미 끼고 1:1 로 논것도 걸렸었고
그 외에도 친구들이나 친한 사람들이랑 술 마시면 새벽까지 술을 먹어요.
저는 집에서 독박 육아 하는데 남편이 저렇게 술을 먹고 늦게 들어오니 점점 예민해지고,
남편이 자주 밖에서 술을 마시는건 아니지만 술만 마시면 싸움이 되는 수준이 된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남편도 자기 유일한 취미인데 자꾸 방해 받는게 싫은가봐요.
이제 자기 술 먹는거 터치하지 말래요.
자기가 자주 나가는 것도 아니고(회식 포함 달에 한 번 정도) 유일한 취민데 자기는 이래라 저래라 소리 듣기 싫다고.
새벽에 들어오든 말든 신경쓰지 말고 자고 자기 뭐 하는지 일일이 보고하고 싶지 않대요.
정말 놔줘야 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술 먹는거 터치하지 말라는 남편
남편이 술을 먹으면 술이 술을 부르는 스타일이라
술을 밖에서 먹으면 특히 더 아예 꽐라가 되어서 와요.
잘 오면 다행인데
술 마시시다 취하면 거의 연락을 안 받았어요.
중간까진 덜 취해서 연락 잘 되는데 더 취하면 아예 안 받아요. (그나마 요샌 전화라도 받음)
그냥 연락을 안 받기만 하면 되는데 술을 자제를 못하니 경중없이 먹어요.
임신했을 때 하혈해서 휴직하고 누워있는 동안에도 연락도 없이 새벽 2시에 들어오고
저 몰래 노래방 가서 도우미 끼고 1:1 로 논것도 걸렸었고
그 외에도 친구들이나 친한 사람들이랑 술 마시면 새벽까지 술을 먹어요.
저는 집에서 독박 육아 하는데 남편이 저렇게 술을 먹고 늦게 들어오니 점점 예민해지고,
남편이 자주 밖에서 술을 마시는건 아니지만 술만 마시면 싸움이 되는 수준이 된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남편도 자기 유일한 취미인데 자꾸 방해 받는게 싫은가봐요.
이제 자기 술 먹는거 터치하지 말래요.
자기가 자주 나가는 것도 아니고(회식 포함 달에 한 번 정도) 유일한 취민데 자기는 이래라 저래라 소리 듣기 싫다고.
새벽에 들어오든 말든 신경쓰지 말고 자고 자기 뭐 하는지 일일이 보고하고 싶지 않대요.
정말 놔줘야 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