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붙/// 안녕하세요 . 저는 출산한지 두달넘은 맘이에요. 너무너무 답답해서요.. 여기에 이런걸 문의드려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한번만 읽어봐주실 수 있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 의료과실로 인한 이야기입니다 . 11월4일 오후네시쯤 제 남편이 배가 너무 아파 저희 집근처 (대구) 이시아폴리스에 새로생긴 종합병원에 가게되었습니다 . 내과로배정받아 원장님께서 ct를 찍어보자고 하셔서 조영제를 맞았는데 , 갑자기 팔이 퉁퉁붓기시작하면서 시작되었어요 . 알고보니 혈관에 주사한게 아니고 근육에 주사를 하셨더라구요 . 그러고 난뒤 이리저리 분산스럽게 의료관계자 분들이 내려오셔서는 확인하고난뒤, 시간이 경과되어 괜찮아질수도 잇으니걱정하지말라며 남편을 보냈다 하더군요 . 그러고 난뒤 그날 저녁부터 팔이 .. 정말 헐크처럼 붓고 수포가 올라오기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저와함께 다시 내과방문을 하였습니다 . 물론 그때부턴 저도 의료과실임을 분명한듯하여 녹취를 시작하였습니다 . 저희 남편을 본 내과원장님께서 놀라시며 하시는말이 입원을 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 사실 제가 지금 출산한지 두달이 좀 넘은상황인지라 오빠가 입원을 하게 되면 저혼자 아기를 케어해야하기에, 너무너무 힘들어 오빠가 입원하는걸 주저하긴했습니다 . 하지만, 입원하지않고 통원치료를 하게되면 더 심각해질수있고 염증도 유발이 된다길래 그냥 입원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병원 행정부원장이라는 사람도 원장님 방으로 들어와서는 손해배상이든 뭐든 그건 2차적인 문제고 본인들 과실을 부정하지않는다며 우선 환자의 몸이 중요한게 아니냐며1인실 에서 편하게 치료받으면서 지켜보자며 2~3일 정도입원을 또 권장하셨구요. 그래서 더 신뢰를 했었습니다 . 저희 남편 몸을 더 생각하시는듯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날 금요일 아픈 남편혼자 병원에 남겨두기 그래서 태어난지 두달갓넘은 아기를 안고 이것저것 짐을 꾸려 병원에 가야했습니다 . 하지만, 병원행정부원장님 말과는 다르게 1인실이아닌 4인실이었고. 보호자도 오길원한다하셨지만, 보호자밥도 없다보니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떼웠네요 ;; 그날 첫 입원이었는데 아무도 다녀가지않더라구요 . 새벽이 되어 오빠는 더 심해지고 옆에 아기는울고 .. 하 정말 저혼자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 신생아를 데리고 그 큰 병원에 .. 그리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무서워 담날 날 밝는데로 아기데리고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 그렇게 남편을 주말내내 병원에두고 저는 급하게 베이비시터를 구해 아기를 집에서 케어하고있었습니다 .(저희 양가 어머니 두분다 안계셔요 ;;;) 하지만, 주말이 지나도 퇴원을 못하더라구요 ... 화요일이되었을때 오빠가 도저히 나을 기미도 안보이고 병원이 너무 갑갑하고 답답하다며 퇴원을 원하길래 나오라 하였습니다 . 그렇게 10일동안 오른쪽팔을 쓰지도 못하고 염증치료에 온갖주사는 다 맞아가며 지켜보고있지만 지금도 팔이 너무 아프다 하네요 . 문제는. 내과원장과 그 행정부원장이라는 분께서 입원기간동안 한번도 찾아본적도 없더랍니다 ...;;; 물론 얼마나 바쁘면 그럴까 싶어서 그냥 그것도 그러려니 했지요 . 정말 문제는... 사실 저희남편은 하루일당받으며 일하는 용역직이랍니다 . 저희가 형편이 그리 좋지못하여 . 10일넘도록 출근못해생긴 것 부터며 그 외에 아기케어하느라 쓴 이모님 ... 그런부분에 최소한의 보장? 이래해야하나요. 처음에는 다 조취를 취해준다고 말하셔서 믿고 기다렸는데 지금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 하시는말은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하네요 . 변호사들 자문을 구한다고 처음엔 기다려달라길래 하루이틀 기다렸고, 그다음엔 또 다른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다고 일주일을 더 기다렸고 그렇게 또 약속된 날에 연락주신다고 해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어 연락드리니, 또 기다려달라더라구요 . 그 쪽에서는 이게 의료과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 하지만, 제가 녹취한 걸 들어보면 그 사건이 일어난날부터 다음날까지 저에게 계속 죄송하다 본인들의 과실이다. 무조건 책임지겠다 했던 그 말은 어디로가고 . 조영제는 시간이 지나면 흡수되니 걱정말고 흉터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니 기다리라는말로 그냥 끝내더라구요 ..... 저희가 팔이 아파서 병원을 간게 아니잖아요... 처음 배가 아파 병원을 갔고 ct를 찍어야한다길래 찍고난뒤 발생된 문제잖아요 ... 저희들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저희보고도 알아보라면서 이런경우는 병원책임이 없다고 큰소리치시고는 끊어버리시네요 .... 어떻게 11월5일이랑은 완전 다른사람이더라구요 .... 그때는 그렇게 죄송하다고 .. 녹취파일에는 모든걸 다 해줄것처럼 하셔놓고는. 그리고 저희 남편 몸 걱정 그렇게 하셔놓고는. 지금에는 아파도 당연한거고 흉터도 당연하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니 걱정하지말라니요 .... 정말...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이 글 읽으면 2022년 대박
안녕하세요 . 저는 출산한지 두달넘은 맘이에요. 너무너무 답답해서요.. 여기에 이런걸 문의드려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한번만 읽어봐주실 수 있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
의료과실로 인한 이야기입니다 . 11월4일 오후네시쯤 제 남편이 배가 너무 아파 저희 집근처 (대구) 이시아폴리스에 새로생긴 종합병원에 가게되었습니다 .
내과로배정받아 원장님께서 ct를 찍어보자고 하셔서 조영제를 맞았는데 , 갑자기 팔이 퉁퉁붓기시작하면서 시작되었어요 .
알고보니 혈관에 주사한게 아니고 근육에 주사를 하셨더라구요 .
그러고 난뒤 이리저리 분산스럽게 의료관계자 분들이 내려오셔서는 확인하고난뒤, 시간이 경과되어 괜찮아질수도 잇으니걱정하지말라며 남편을 보냈다 하더군요 .
그러고 난뒤 그날 저녁부터 팔이 .. 정말 헐크처럼 붓고 수포가 올라오기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저와함께 다시 내과방문을 하였습니다 .
물론 그때부턴 저도 의료과실임을 분명한듯하여 녹취를 시작하였습니다 .
저희 남편을 본 내과원장님께서 놀라시며 하시는말이 입원을 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
사실 제가 지금 출산한지 두달이 좀 넘은상황인지라 오빠가 입원을 하게 되면 저혼자 아기를 케어해야하기에, 너무너무 힘들어 오빠가 입원하는걸 주저하긴했습니다 .
하지만, 입원하지않고 통원치료를 하게되면 더 심각해질수있고 염증도 유발이 된다길래 그냥 입원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병원 행정부원장이라는 사람도 원장님 방으로 들어와서는 손해배상이든 뭐든 그건 2차적인 문제고 본인들 과실을 부정하지않는다며 우선 환자의 몸이 중요한게
아니냐며1인실 에서 편하게 치료받으면서 지켜보자며 2~3일 정도입원을 또 권장하셨구요. 그래서 더 신뢰를 했었습니다 . 저희 남편 몸을 더 생각하시는듯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날 금요일 아픈 남편혼자 병원에 남겨두기 그래서 태어난지 두달갓넘은 아기를 안고 이것저것 짐을 꾸려 병원에 가야했습니다 .
하지만, 병원행정부원장님 말과는 다르게 1인실이아닌 4인실이었고. 보호자도 오길원한다하셨지만, 보호자밥도 없다보니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떼웠네요 ;;
그날 첫 입원이었는데 아무도 다녀가지않더라구요 . 새벽이 되어 오빠는 더 심해지고 옆에 아기는울고 .. 하 정말 저혼자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 신생아를 데리고 그 큰 병원에 .. 그리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무서워 담날 날 밝는데로 아기데리고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
그렇게 남편을 주말내내 병원에두고 저는 급하게 베이비시터를 구해 아기를 집에서 케어하고있었습니다 .(저희 양가 어머니 두분다 안계셔요 ;;;)
하지만,
주말이 지나도 퇴원을 못하더라구요 ... 화요일이되었을때 오빠가 도저히 나을 기미도 안보이고 병원이 너무 갑갑하고 답답하다며 퇴원을 원하길래 나오라 하였습니다 .
그렇게 10일동안 오른쪽팔을 쓰지도 못하고 염증치료에 온갖주사는 다 맞아가며 지켜보고있지만 지금도 팔이 너무 아프다 하네요 .
문제는. 내과원장과 그 행정부원장이라는 분께서 입원기간동안 한번도 찾아본적도 없더랍니다 ...;;;
물론 얼마나 바쁘면 그럴까 싶어서 그냥 그것도 그러려니 했지요 .
정말 문제는... 사실 저희남편은 하루일당받으며 일하는 용역직이랍니다 .
저희가 형편이 그리 좋지못하여 . 10일넘도록 출근못해생긴 것 부터며 그 외에 아기케어하느라 쓴 이모님 ...
그런부분에 최소한의 보장? 이래해야하나요. 처음에는 다 조취를 취해준다고 말하셔서 믿고 기다렸는데 지금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 하시는말은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하네요 .
변호사들 자문을 구한다고 처음엔 기다려달라길래 하루이틀 기다렸고, 그다음엔 또 다른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다고 일주일을 더 기다렸고
그렇게 또 약속된 날에 연락주신다고 해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어 연락드리니, 또 기다려달라더라구요 .
그 쪽에서는 이게 의료과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
하지만, 제가 녹취한 걸 들어보면 그 사건이 일어난날부터 다음날까지 저에게 계속 죄송하다 본인들의 과실이다. 무조건 책임지겠다 했던
그 말은 어디로가고 . 조영제는 시간이 지나면 흡수되니 걱정말고 흉터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니 기다리라는말로 그냥 끝내더라구요 .....
저희가 팔이 아파서 병원을 간게 아니잖아요...
처음 배가 아파 병원을 갔고 ct를 찍어야한다길래 찍고난뒤 발생된 문제잖아요 ...
저희들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저희보고도 알아보라면서 이런경우는 병원책임이 없다고 큰소리치시고는 끊어버리시네요 ....
어떻게 11월5일이랑은 완전 다른사람이더라구요 .... 그때는 그렇게 죄송하다고 .. 녹취파일에는 모든걸 다 해줄것처럼 하셔놓고는. 그리고
저희 남편 몸 걱정 그렇게 하셔놓고는. 지금에는 아파도 당연한거고 흉터도 당연하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니 걱정하지말라니요 ....
정말...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