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하고 제가 이상한 거면 저를 고치려합니다
제가 정신적으로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궁금하고 속상해서 네이트판 가입까지 했네요
사소한 해프닝이다고 말할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크게 싸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잘못을 쓸께요
저는 일반 4인가족의 장녀입니다. 직장인이고요
며칠전 아빠에게 심부름 값으로 오만원을 받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받았고 아빠방 모서리에 끼워넣었죠
이튿날 찾으러 보니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당시 찾으려했던 저녁, 아빠는 아빠 방에서 주무시고, 저와 엄마 동생만 깨어있었죠.
찾으면서 안보이길래 동생과 엄마에게 가져갔냐고 물었습니다. 장난식으로요 (제잘못이네여)
찾는데도 안보이더라고요 찾으면 사례금 나누겠다고 얘기했습니다.당연히 가져가지 않았음을 알았지만 한번더 동생에게 가져갔냐 가져간거면 말해라며 (동생이 장난치는 확률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 했고,
엄마에겐 돈 입금해달라고 맡긴거아니냐 물어봤습니다.(제가 현금을 안들고 다니기에 엄마에게 현금을 맡겨서 통장에 꽂습니다)
동생과 엄마는 무슨 소리냐며 미쳤냐고 말했고 저는 또 장난으로 아 아빠가 가져갔네~ㅎ 하고 넘겼습니다 (제잘못)
당시 어렴풋이 아빠 방 모서리에 오만원을 접어서 꽂아놓은 것 같은 기억이 들어 아빠 방에 있겠지 확신하고 지금은 주무시니까 내일 확인하자 하고 잤습니다. 아빠방에 있을거라며 얘기했죠.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 퇴근 길에 항상 엄마한테 전화를 합니다. 동생이 아빠방에서 오만원 찾드냐고 찾았냐고 물어봤습니다. 동생은 집에 안온 상태라했죠. 학원갔다와서 나중에 저도 집에 와서 아빠방으로 들어가 책상을 살펴보았는데 있을 거라 생각한 자리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집을 샅샅이 살펴보았습니다. 없길래 그날 오만원 받고 잠깐 밖에 심부름 나갔을 때 길에 흘렸구나 아까운 맘이 들었습니다.
20~30분은 찾는 것 같습니다. 동생은 20분 내내 서랍을 열어보고 닫는 제 모습을 보며 자신이 찾으면 나눌거냐고 자꾸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찾았으면 말해라며 길에 잃어버렸다 생각하니 넘 아깝다고 했죠.
그러는데 계속 찾으면 2만5천원으로 나눌거냐, 2만원 3만원에 나눌거냐 묻는 겁니다. 따라다니면서요?
퇴근하고 회화학원까지 갔다오고 집에오니 얼마나 피곤합니까..집에와서 제가 할 일들도 있는데..얼른 씻고 자고싶죠.. 그래서 알면 솔직하게 말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자기도 모른다고 서랍을 뒤지면서 찾더라고요 찾으면 자기꺼라고요 그래서 일말의 의심도 하지 않았죠
자기도 도와줘서 찾으려하니 고마운 마음과 자포자기 하는 마음들었죠. 찾으면 니 3만원 주겠다고 말하니 갑자기 엄마앞에서 가서 증인앞에서 얘기하자더군요 그래서 엄마한테도 길에 흘린거같다며 동생이 찾아주면 3만원 주겠다 했죠. 그러고 또 찾았습니다. 제 할 일을 하려고 찝찝했지만 찾기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엄마랑 있는데 자기가 아까 찾았다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너무 분노와 배신감이 컸습니다. 오만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제가 이때동안 찾으러 다녔던 허비한 시간 허비한 감정이 아까웠어요. 찾기를 포기한것도 제가개인적인 할일이 있기에 더이상 찾는거는 시간낭비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화를 막냈습니다. 그러니 웃으면서 이해를 못하더라고요..이후로 왜 이게.웃는 일인지 오히려 역정내더라고요 동생도 엄마도 심지어 주무시던 아빠까지도.
제가 예상한 아빠방 자리에 오만원은 있었습니다. 그냥 찾으면 찾았다고 말하든지 . 손이라도 안됬으면 그냥 그자리에 있는 거 찾고 시간낭비 안 했을 거 아니냐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화를 내어서 집안 전체가 싸웠습니다.
제가 느낀 감정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농락당하는 기분 아닌가요? 계속 찾을 때마다 동생이 옆에서 사례금 줄꺼냐 계속 물어보길래 나중에는 짜증나고 포기하는 마음으로 그래.니다가져가라 말했습니다. 어디있냐고는 엄마 아빠한테도 물어봤어요.
근데 온가족이 나중에 제가 벙쪄있고 화를 내는데 웃으면서 진짜 제가 이상하다며 말을 합니다. 제가 집에 와서 안쉬고 계속 찾고, 물어보고, 했던 시간들 동안 맘 속으로 그냥 재밌다고 보고 있었냐고. 상대가 절실히 찾으면 장난치려했다가도 그냥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거아닌가요?
이부분은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죠.
장난치려했던 의도가 사악하다고 지적하는 건 아닙니다 장난할수있죠. 그러나 우리 학창시절에도 한반 20명 친구들이서 한명의 친구 물건을 숨기고 단체로 키득거리며 쉬쉬하는 모습을 보면 저는 그게.. 이해가 안가요.. 장난하려는 시도와 계획은 분위기속 동조하게되었다하더라도. 그 친구가 열심히 찾는다면? 또 찾고 물어보면 그 간절? 절실? 그런 느낌에 장난을 그만두지.않나요. 그친구가 나중에 무리속에 느낄 배신감과 상처를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숨길 장난까지는 해도 집에와서 그거를 찾으며 아쉬워하는 제 모습을 동생이 보며 옆에서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가요.. 오히려 더 이해가 안가는 건 제가 목소리 높여 화를 냈을 때 오히려 어제 네가 나한테 가져갔냐고 의심하는 말은 모욕이 아니였냐고 아빠 엄마 동생이 3명이 동시에 화를 내더라고요.
음 저는 한명쯤은 제 입장이해하려나했네요
의심하는 말에 제 미친거아니냐는 생각을 했다며. 상처받았다며 . 오히려 니랑 가치관이 안맞아 못산다며 오바해서 말을 하더라고요 정당한 장난이었다며. 그래서 오히려 저만 울고 다른이들은 다웃으며 제가 정신이 이상한 또라이 같다는데..이게맞나요??
음 사소한 일인데 이 뒤에 사건이 이렇게 커지고 저는 정이 다 떨어졌네요.. 이렇게 사소한걸로 싸우며 상처를 주고 받네요. 가족 욕은 제 얼굴에 침뱉는 거라는 걸 압니다. 그러나 싸움이 넘 커지고 ..동생은 오히려 나중에 급 화를 내서 엄마가 말리더군요. 제가 어제 의심한자체나 예전에 용돈줄거가지고 놀린 거는 나를 농락한거아니냐며..
음 저는 정리하면 제시간이 넘 아깝다고 화를 냈지만 다들 시간이 그리.귀하냐고 평소 허튼시간안보내냐~비아냥..
유투브본다? 인터넷쇼핑한다 이런 시간도 1시간 이상은 저는 아깝죠. 20분~30분 유투브보면 금방지나갈 짧은 시간이지만 어떤 물건을 찾는 이삼십분은 깁니다..
진짜 객관적으로 알아봐주세요 (가족불화)저만 이상한가요
제가 정신적으로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
너무 궁금하고 속상해서 네이트판 가입까지 했네요
사소한 해프닝이다고 말할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크게 싸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잘못을 쓸께요
저는 일반 4인가족의 장녀입니다. 직장인이고요
며칠전 아빠에게 심부름 값으로 오만원을 받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받았고 아빠방 모서리에 끼워넣었죠
이튿날 찾으러 보니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당시 찾으려했던 저녁, 아빠는 아빠 방에서 주무시고, 저와 엄마 동생만 깨어있었죠.
찾으면서 안보이길래 동생과 엄마에게 가져갔냐고 물었습니다. 장난식으로요 (제잘못이네여)
찾는데도 안보이더라고요 찾으면 사례금 나누겠다고 얘기했습니다.당연히 가져가지 않았음을 알았지만 한번더 동생에게 가져갔냐 가져간거면 말해라며 (동생이 장난치는 확률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 했고,
엄마에겐 돈 입금해달라고 맡긴거아니냐 물어봤습니다.(제가 현금을 안들고 다니기에 엄마에게 현금을 맡겨서 통장에 꽂습니다)
동생과 엄마는 무슨 소리냐며 미쳤냐고 말했고 저는 또 장난으로 아 아빠가 가져갔네~ㅎ 하고 넘겼습니다 (제잘못)
당시 어렴풋이 아빠 방 모서리에 오만원을 접어서 꽂아놓은 것 같은 기억이 들어 아빠 방에 있겠지 확신하고 지금은 주무시니까 내일 확인하자 하고 잤습니다. 아빠방에 있을거라며 얘기했죠.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 퇴근 길에 항상 엄마한테 전화를 합니다. 동생이 아빠방에서 오만원 찾드냐고 찾았냐고 물어봤습니다. 동생은 집에 안온 상태라했죠. 학원갔다와서 나중에 저도 집에 와서 아빠방으로 들어가 책상을 살펴보았는데 있을 거라 생각한 자리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집을 샅샅이 살펴보았습니다. 없길래 그날 오만원 받고 잠깐 밖에 심부름 나갔을 때 길에 흘렸구나 아까운 맘이 들었습니다.
20~30분은 찾는 것 같습니다. 동생은 20분 내내 서랍을 열어보고 닫는 제 모습을 보며 자신이 찾으면 나눌거냐고 자꾸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찾았으면 말해라며 길에 잃어버렸다 생각하니 넘 아깝다고 했죠.
그러는데 계속 찾으면 2만5천원으로 나눌거냐, 2만원 3만원에 나눌거냐 묻는 겁니다. 따라다니면서요?
퇴근하고 회화학원까지 갔다오고 집에오니 얼마나 피곤합니까..집에와서 제가 할 일들도 있는데..얼른 씻고 자고싶죠.. 그래서 알면 솔직하게 말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자기도 모른다고 서랍을 뒤지면서 찾더라고요 찾으면 자기꺼라고요 그래서 일말의 의심도 하지 않았죠
자기도 도와줘서 찾으려하니 고마운 마음과 자포자기 하는 마음들었죠. 찾으면 니 3만원 주겠다고 말하니 갑자기 엄마앞에서 가서 증인앞에서 얘기하자더군요 그래서 엄마한테도 길에 흘린거같다며 동생이 찾아주면 3만원 주겠다 했죠. 그러고 또 찾았습니다. 제 할 일을 하려고 찝찝했지만 찾기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엄마랑 있는데 자기가 아까 찾았다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너무 분노와 배신감이 컸습니다. 오만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제가 이때동안 찾으러 다녔던 허비한 시간 허비한 감정이 아까웠어요. 찾기를 포기한것도 제가개인적인 할일이 있기에 더이상 찾는거는 시간낭비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화를 막냈습니다. 그러니 웃으면서 이해를 못하더라고요..이후로 왜 이게.웃는 일인지 오히려 역정내더라고요 동생도 엄마도 심지어 주무시던 아빠까지도.
제가 예상한 아빠방 자리에 오만원은 있었습니다. 그냥 찾으면 찾았다고 말하든지 . 손이라도 안됬으면 그냥 그자리에 있는 거 찾고 시간낭비 안 했을 거 아니냐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화를 내어서 집안 전체가 싸웠습니다.
제가 느낀 감정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농락당하는 기분 아닌가요? 계속 찾을 때마다 동생이 옆에서 사례금 줄꺼냐 계속 물어보길래 나중에는 짜증나고 포기하는 마음으로 그래.니다가져가라 말했습니다. 어디있냐고는 엄마 아빠한테도 물어봤어요.
근데 온가족이 나중에 제가 벙쪄있고 화를 내는데 웃으면서 진짜 제가 이상하다며 말을 합니다. 제가 집에 와서 안쉬고 계속 찾고, 물어보고, 했던 시간들 동안 맘 속으로 그냥 재밌다고 보고 있었냐고. 상대가 절실히 찾으면 장난치려했다가도 그냥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거아닌가요?
이부분은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죠.
장난치려했던 의도가 사악하다고 지적하는 건 아닙니다 장난할수있죠. 그러나 우리 학창시절에도 한반 20명 친구들이서 한명의 친구 물건을 숨기고 단체로 키득거리며 쉬쉬하는 모습을 보면 저는 그게.. 이해가 안가요.. 장난하려는 시도와 계획은 분위기속 동조하게되었다하더라도. 그 친구가 열심히 찾는다면? 또 찾고 물어보면 그 간절? 절실? 그런 느낌에 장난을 그만두지.않나요. 그친구가 나중에 무리속에 느낄 배신감과 상처를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숨길 장난까지는 해도 집에와서 그거를 찾으며 아쉬워하는 제 모습을 동생이 보며 옆에서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가요.. 오히려 더 이해가 안가는 건 제가 목소리 높여 화를 냈을 때 오히려 어제 네가 나한테 가져갔냐고 의심하는 말은 모욕이 아니였냐고 아빠 엄마 동생이 3명이 동시에 화를 내더라고요.
음 저는 한명쯤은 제 입장이해하려나했네요
의심하는 말에 제 미친거아니냐는 생각을 했다며. 상처받았다며 . 오히려 니랑 가치관이 안맞아 못산다며 오바해서 말을 하더라고요 정당한 장난이었다며. 그래서 오히려 저만 울고 다른이들은 다웃으며 제가 정신이 이상한 또라이 같다는데..이게맞나요??
음 사소한 일인데 이 뒤에 사건이 이렇게 커지고 저는 정이 다 떨어졌네요.. 이렇게 사소한걸로 싸우며 상처를 주고 받네요. 가족 욕은 제 얼굴에 침뱉는 거라는 걸 압니다. 그러나 싸움이 넘 커지고 ..동생은 오히려 나중에 급 화를 내서 엄마가 말리더군요. 제가 어제 의심한자체나 예전에 용돈줄거가지고 놀린 거는 나를 농락한거아니냐며..
음 저는 정리하면 제시간이 넘 아깝다고 화를 냈지만 다들 시간이 그리.귀하냐고 평소 허튼시간안보내냐~비아냥..
유투브본다? 인터넷쇼핑한다 이런 시간도 1시간 이상은 저는 아깝죠. 20분~30분 유투브보면 금방지나갈 짧은 시간이지만 어떤 물건을 찾는 이삼십분은 깁니다..
모르겠네요.. 조언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