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와 앞가슴 결림, 허리통증

완소혜교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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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와 앞가슴 결림이 있고 지속적으로 요통이 있어요."


 미술이나 음악을 전공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렇듯, 신체 전반에 걸쳐 변형이 나타나 있어서 만성적인 어깨통증과 허리통증으로 내내 고통스러워하던 한 여대생의 사례입니다.


 이 여대생의 경우, 오른쪽 다리가 긴 체형이면서도, 오른쪽 어깨가 높고, 가슴의 높낮이와 크기에도 차이가 나타나 있으면서 골반에도 변형이 함께 발생된 상태였습니다. 특히 미술 계통 학생들의 특징인 흉쇄관절과 견관절의 변형이 심해 두통은 물론 어깨와 앞가슴 부분의 결림, 허리의 통증으로 심한 고통을 호소하였습니다.

 

 실제로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다리가 약 1.5cm이상 길고 다리가 휘여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신체 변형의 첫 번째 원인인 일상적인 습관과 버릇에서 비롯됩니다. 입시 준비로 긴 시간을 이젤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리곤 하던 자세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오른쪽 어깨와 쇄골이 돌출된 현상이 나타나 있습니다. 상체의 변형에서 신체 전반의 변형으로 발전되었고, 이로 인해 어깨와 허리통증, 왼쪽 편두통, 그리고 쉽게 피로한 체질로 변형되게 됩니다.


 이 여대생에 대한 치료는 척추 카이로프락틱 치료와 동시에 운동 요법을 중심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약 1개월 정도 지나자 두통과 가슴 결림, 어깨 통증이 감소되기 시작하였고, 약 2개월이 지나면서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허리통증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집중력 향상과 함께 매사에 자신감이 늘었고, 운동에 대한 의지가 강해 빠지지 않고 노력한 결과라고 판단됩니다. 현재 가끔 연락하면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내용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생활속의 재활물리의학(척추건강운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