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같은 시누이

ㅇㅇ2021.12.03
조회11,818
시누이는 즉
신랑 큰 누나 말고 작은 누나 입니다
저하고 신랑하고 40초반이고
누나들은 50초반입니다
시어머님 혼자 사시고..


지랄같은 시누이가 절 만만하게 보네요~

돈 많다고 그러는건지...

잘 나간다고 그러는건지...

시누이가 신랑하고 저하고

신혼여행때 가서 쓰라고 100만원씩 줬습니다.

그리고 신혼여행갔다와서 저옷도 사주고

이불하고 카페트하고 사줬는데..

거기다가 건조기까지 사주고
전세금까지 돈을 줬네요..

성격은 지랄같아도...
돈은 많고...
당당하고..
기가쎄고..
시어머니하고 완전 판박이네여 ㅎㅎ
늦둥이 신랑이지만..
외동아들입니다...

명절때도 시댁이 큰집이라서 5분거리라서..ㅎㅎ
시누이는 저보고 엄마아프니깐 퇴근하고
가까이사는 너가 연락이라도 자주하고
엄마좀 챙겨드리고 신경써달라네여..

결혼한진 2년 넘었지만...
시어머님이 곧 80다가오는데..
며느리가 저 혼자인데..
제가 병수발까지 해야 된다는게...
너무 걱정이네요..

연애도 아니고 중매로 했는데...
저희 형님처럼 살아가는 모습 보면
너무 부럽기도 하지만.....

전 그런성격이 안닮아지네요...

시어머니도 딸이 무서운지 딸앞에서
꼼짝못하시더군요...

사람들은 돈 많은 사람 앞에서는 꼼짝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