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있는 상태에서 이직하는거랑 퇴사하고 이직하는 거랑 차이가 있을까요?

여자사람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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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0대 여자이고, 대학교에서 조교로 근무하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직장상사분과 사이가 많이 틀어져서 힘이 듭니다.
그래서 이직을 고려중인데, 사실 지금도 신분은 조교이기 때문에 큰 메리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은연히 무시도 많이 받는 것 같고요.
조언을 구하려는 것은,
직장이 있는 상태에서 이직을 하는 것과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 것에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봤을 때 관점이 달라질까요?
제가 20대 중, 후반의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30대 여자가 공백기라.. 하며 색안경을 끼고 보실까봐 여러가지 마음에 힘이 드네요..
좀 힘들더라도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해야 할지,
지금 여러가지로 좀 힘이 들어서 퇴사하고나서 실업급여 받으면서(추측이긴한데, 월급이랑 돈의 액수 차이가 별로 안나는 것 같습니다.)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는지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을 추가합니다.
곧 계약만료기간이 다가와서 실업급여라는 내용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