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남자. [이벤트 발생 이전의(약 한달전) 상황] 술먹고 인사불성되어 아내에게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를 하였고 아내는 매우 실망함. 이후 술은 입에도 대지 않겠다고 각서 씀. [이벤트 발생 내용] 다음 주말 송년회 술 일정이 생겼고 더불어 장기간 해외 출장을 갈 예정이라 한두시간 얼굴만 보고 올까 고민을 하며 지인들에게 참석 미정 의사를 밝힘. 물론 술은 먹지 않을 생각이었음. 이 상태에서 지인들이 송년회 일정에 대해 얘기하고있는 톡방을 우연히 아내가 보게 되었고 내가 아직 참석 불가가 아닌 미정이라는 것에서 기분이 매우 상함. 이미 송년회 날짜에 아내와 시간을 보내기로 하여 연차까지 쓴 상황임. 아직 약속 시간까지 일주일 남아있어 단톡방에 불참 의사는 밝히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본인은 어차피 불참할 것이고 아내는 송년회 일정이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내에게 해당 약속에 대해 언급도 하지 않음. 이런 상황에서 톡방을 안봤다면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갔을 약속에 아내는 제가 술을 안 먹더라도 술자리에 갈까하고 생각했었다는 것 자체와 참석 미정이라고 할 때 아내와 얘기한 적도 없으면서 아내와 조율 중이라고 거짓말 했다는 것에 매우매우 화가 나 있습니다. 이 상황이 아내 입장에서는 그렇게 실망스럽고 화가 날 일인지, 제가 그걸 이해하고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것인지 객관적인 조언 꼭 부탁 드립니다.
이게 이렇게 화가 날 일인가요?
[이벤트 발생 이전의(약 한달전) 상황] 술먹고 인사불성되어 아내에게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를 하였고 아내는 매우 실망함. 이후 술은 입에도 대지 않겠다고 각서 씀.
[이벤트 발생 내용] 다음 주말 송년회 술 일정이 생겼고 더불어 장기간 해외 출장을 갈 예정이라 한두시간 얼굴만 보고 올까 고민을 하며 지인들에게 참석 미정 의사를 밝힘. 물론 술은 먹지 않을 생각이었음.
이 상태에서 지인들이 송년회 일정에 대해 얘기하고있는 톡방을 우연히 아내가 보게 되었고 내가 아직 참석 불가가 아닌 미정이라는 것에서 기분이 매우 상함.
이미 송년회 날짜에 아내와 시간을 보내기로 하여 연차까지 쓴 상황임. 아직 약속 시간까지 일주일 남아있어 단톡방에 불참 의사는 밝히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본인은 어차피 불참할 것이고 아내는 송년회 일정이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내에게 해당 약속에 대해 언급도 하지 않음.
이런 상황에서 톡방을 안봤다면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갔을 약속에 아내는 제가 술을 안 먹더라도 술자리에 갈까하고 생각했었다는 것 자체와 참석 미정이라고 할 때 아내와 얘기한 적도 없으면서 아내와 조율 중이라고 거짓말 했다는 것에 매우매우 화가 나 있습니다.
이 상황이 아내 입장에서는 그렇게 실망스럽고 화가 날 일인지, 제가 그걸 이해하고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것인지 객관적인 조언 꼭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