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부터 10년된 시댁명의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원래 시부모께서 살고싶어하셨는데 신혼이라고 저희에게 양보?해주셔서요. 명의는 세금문제 때문에 그냥 시부모명의 그대로 입니다. 암튼 저희가 모아놓은 돈도 없는데 특공으로 자꾸 청약 넣어보라고 하셔요.. 아마 새집에 살고 싶으셔서 그런것 같아요 남편도 아이때문에 저희가 새집으로 가기는 그렇고 지금사는 동네가 편해서 그냥 당첨되면 시부모 들어가서 살라고 하시자고 주장하는데 저는 대출까지 해서 평생 빚갚으면서 시부모 살집을 내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시부모 돌아가시면 지금사는 아파트랑 청약된 아파트 두채 가질수 있으니까 자꾸 그렇게 하자고 하는데 장기적으로 봤을때 현명한걸까요?ㅜ3174
남편이 청약당첨되면 시댁살게 하자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