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댁식구 단톡있으신가요?

ㅎㅎ2021.12.05
조회29,003
결혼한지 일주일된 여자입니다,, 시댁에서 저를 정말 이뻐해주시고 아껴주시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요ㅜㅜ…. 아들만 있는 집이라 그런가ㅜ 암튼 너무 자주 보고싶어하셔서 남편이 시부모랑 통화할때면 꼭 저를 바꿔줘요 계속 집에 놀러오라고 하시고,, 교회도 안다니는데 자꾸 초대하시고 이제는 가족단톡에 저를 초대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ㅜㅜㅜ 저희집은 그런게 일절 없어서 원래 다 이런건지,, 정말 제가 좋아서 그러시는 거라고 하니 거절할수도없고.. 애기 낳으면 정말 매일 보러오실기세에요ㅜㅜ 저는 너무 불편하고 어려운 시댁을 자주보고 해야한다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근데 결혼했으면 이게 며느리 도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