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직종이 텃세가 심하기로 유명하기도 하고 그래서 일하기 전이랑 너무나 변해버린 성격때문에 눈물이 나와요. 원래 남 눈치안보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말도 했었는데 직장에 출근하면서 남 눈치보면서 행동하고 압박감이 계속 몰려와서 심장이 쿵쿵뛰면서 머리가 어질어질해져요. 전에는 활발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했었는데 지금의 무슨 행동을 해도 눈치가 보이고 활발하게 행동하는 것도 직장에서 꼴보기싫다고 하셨고 그래서 말도 엄청 많았는데 말도 줄이게 됐네요. 부모님도 제 성격이 많이 바뀐 것 같다고 이야기하시고 저도 그걸 아니까 가끔씩 현타가 오네요. 다들ㅓ이렇게 사시는 건가요...?
직장때문에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