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어떤 집을 고를지 도와주세요

ㅇㅇ2021.12.06
조회9,464
+추가))
댓글 감사합니다 !
다들 엄청나게 맞는 말씀만 해주셔서
더 결정장애가 왔어요 ㅠㅠㅋㅋ

정말 시험삼아 1번집에서 회사까지 가봤는데
진짜 말이 15분이지 계단 + 지하철이 늘 내눈 앞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음 + 또 계단 해보니
최소 30분은 걸리더라구요
(경험자분들의 통찰력에 감탄..)

아 ! 1번집 2번집 둘다 번화가쪽이긴한데
1번은 관광지 느낌 + 나 포함 이방인들의 유흥가
2번은 네이티브 로컬피블들의 유흥가
느낌이라 제가 2번을 더 부담스러워 하는거같아요
사실 뭔상관? 이라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이 마음의 안정감이 좀 다르달까요....?
(욕하지말아주세요ㅠㅠㅠㅠ
타지와서 혼자살다보니
퇴근하면서 보이는 2번 풍경이 왠지 더 외롭고
적적하더라구요)

이 부분만 빼면 2번집이
제가 귀도 어두운 편이라 소음 걱정 없이
편하게 오분이라도 더 자며 출퇴근 할거같아요

일단 전 회사에서도 노미소 다가오지말란
아우라로 앉아있는 스탈이라
사람들이 집을 묻진 못할거 같아서
비밀로하라는 걱정에는 보답 드릴 수 있을것같아요 !

주절주절했지만
결국엔 아직도 정하지못했다는 ....
말씀을 남기며 ..총총..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탈죄송합니다
제가 주위에 물어볼곳도 없고 해서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직과 동시에 집계약이 끝나서
알아보는 도중에 판단이 안서서요


[첫번째집]
-2007년에 지어진 오피스텔
(2년전 도배 장판 새로 완료해서 깨끗함)
- 나가면 바로 역이라 15분 정도 지하철 타고 내리면
회사도 바로 역 앞
- 주변에 백화점, 큰 마트는 없지만
병원이나 번화가와 인접한 동네

[두번째집]
- 2018년에 지어진 신식 오피스텔
- 회사와 100미터 거리
- 대형마트 , 백화점 인접 , 완전 번화가 쪽

제가 고민중인 사항은
첫번째집은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지만
바닷가가 있는 동네고 있을건 다 있으면서
그래도 좀 한적한게 맘에 듭니다

두번째 집은 회사까지 걸어서 가능한 거리라
출퇴근이 편하고
집도 새 것, 인프라도 좋지만 너무 번화가에
장점이자 단점인 심하게 회사 옆 ? 이라는게 맘에 걸려서요

바닷가 동네가 좋으면서도 바다 몇번이나 가겠다고
맨날하는 출퇴근 편한게 낫지 생각도 들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같습니다

댓글 31

ㄴㄴ오래 전

Best회사에 비밀 지킬수있음 2번 아님 1번이요. 집도 가까운데 좀더하고 가라, 바로 앞이니 와서 잠시 봐달라, 가서 뭐 확인좀 해달라 등등등. 거짓말 눈하나 깜짝안하고 할수있거나 우리회사엔 진상꼰대 단한명도 없다고 자신할수있는거 아님 1번이 낫습니다.

ㅇㅇ오래 전

Best2번입니다. 지하철 15분 거리, 시간상으로는 진짜 별거 아닙니다만, 그걸 타야 하는 시간대가 문제죠. 출퇴근시간대잖아요? 더불어 피곤한 직장인에게 왕복 30분 이상 차이가 나는 거리는 선택 가능하다면 당연히 시간을 줄이는 게 낫습니다. 1번을 선택하면 많이 피곤한 날 지하철 타면서 2번에 살 걸 하고 후회할 것 같아요.

ㅇㅇ오래 전

2번이 지금은 퇴근길에 지나쳐가는 거리라서 멀고 외롭게 보이는 거지, 일단 그곳의 주민이 되면 이젠 정겨운 내 동네에요 ㅋ 2번 가세요 ㄱㄱ

오래 전

퇴근하면서 보이는 풍경이 집에서도 보인다면 그래서 혼술하며 힐링이 가능하다면 1번도 추천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까운게 최고..

ㅋㅋ오래 전

나도 회사에 비밀로 할수있음 가까운 2번 강추. 대중교통 길면 편도 1시간 반도 다녀봤고 그 이하도 다녀보고 걸어서 3분거리도 다녀봤는데 가까운게 짱. 3분거리 회사 9시출근이면 전날 머리감고 자면 8시 반에 일어나곤 했음.세수 양치 머리정돈만 하고 옷입고 끝ㅋㅋ 주변환경도 아주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100미터 정도면 들킬위험이 있을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보셈..

ㅇㅇ오래 전

본인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 난 바다 별 관심없음 추울것같아요 그리고 한적한것보단 큰 마트나 백화점이 가까운게 좋고요.

옴뇸뇸오래 전

2번요..

오래 전

회사에 비밀로 2번.. 바깥에 바로 바닷가가 보인다면 좋긴 하지만.. 그래도 평일에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고 신축에 한 표.

ㅇㅇ오래 전

수면에 민감 예민해서 밤에 조용해야 하는거 아니면 회사 근처 추천이요. 대로변 오피스텔 차소리 먼지에 넘 힘들어서 계약 못채우고 이사했어요ㅠㅜ

오래 전

1번이요. 2번은 맨날 불려갈지도 모름. 술 먹고 쉬다가는 집 될지도 모름.

ㅇㅇ오래 전

완전 2번째입니당.. 요즘같이 코시국에 대중교통안타고 회사갈수 있다는건 완전 럭키한것같아요.. 그리고 오분이라도 더 잘수있어서 회사 근처로 이사가는거 완전 추천...

오래 전

난 2번. 어차피 내집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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