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후반 여자에요
며칠전 샤브샤브를 먹으러가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화장실에서 애기엄마가 딸 기저귀를 갈아주고 있더군요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세면대 옆에 기저귀 갈수있게끔
해놓은게 있었어요..
근데 위치가 문을 열면 밖에서 보이는 위치였거든요
전 볼일 다 보고 손씻고 문열고 나가려고 하는데
애기엄마가 저보고 애기 기저귀 가는데 왜 문을 여냐고
들어올땐 몰랐어도 나갈땐 알텐데 물어보고 나가야하는거 아니냐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상황에서 너무 벙쪄서 그냥 아 네..이러고 말았는데ㅠㅠ 다시 생각해보니 기분이 나빠서요..
이게 진짜 제가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