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기저귀 가는데 화장실 문 열었다고 한소리 들었어요..

ㅇㅇ2021.12.06
조회77,438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전 20대 후반 여자에요
며칠전 샤브샤브를 먹으러가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화장실에서 애기엄마가 딸 기저귀를 갈아주고 있더군요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세면대 옆에 기저귀 갈수있게끔
해놓은게 있었어요..
근데 위치가 문을 열면 밖에서 보이는 위치였거든요
전 볼일 다 보고 손씻고 문열고 나가려고 하는데
애기엄마가 저보고 애기 기저귀 가는데 왜 문을 여냐고
들어올땐 몰랐어도 나갈땐 알텐데 물어보고 나가야하는거 아니냐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상황에서 너무 벙쪄서 그냥 아 네..이러고 말았는데ㅠㅠ 다시 생각해보니 기분이 나빠서요..
이게 진짜 제가 잘못한걸까요..??

댓글 38

ㅎㅎ오래 전

Best애 기저귀 가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이미 눕혀놓고 갈던중에 들어온 사람이 용변보고 손씻고 나갈 때까지도 못갈고 있는 속도로 엄마가 비숙련 상태면 아기가 그런 곳에 데리고 갈 수 있는 연령이 안됩니다.

00오래 전

Best안나가고 기다리면 "안나가고 뭐해요? 애 기저귀 가는 거 처음 봐요?"

ㅇㅇ오래 전

이게 주작인 이유 1. 아기 기저귀 가는데 시간 그리 오래 안걸립니다. 밴드기저귀 같은 경우 바지 조금만 내리고 슉슉 갈면 끝나고요. 팬티기저귀 같은 경우 팬티입히듯 입히는데 이미 갈던 중에 들어온 사람이 볼일 보고 나와서 손 씻고 다시 나가기 전까지는 충분히 갈아입히고도 남아요. 팬티 입는데 그리 오래걸리시나요? 아니죠? 2. 정말 아기가 활발하고 엄청 뒤집는 아기일 수도 있어요. 그런경우에는 누가 들어오던 나가던 말던 신경도 못씁니다. 기저귀 갈이대의 경우 성인 허리 높이에 있는데 까딱하면 아기 떨어져요. 안떨어지게 꽉잡으면서 빨리 기저귀 갈아야하기에 온 힘을 써야합니다. 아기들 힘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쎄요. 아기 떨어질수도 있는 상황에 다른 사람 신경 쓸 틈도 없습니다. 신경쓸 틈이 있다? 그건 덜 뒤집고 덜 활발한 아기고 그런아기라면 기저귀 갈고도 남고요. 이래나 저래나 주작이예요.

잘했다오래 전

아놔 왜 나에겐... 왜...저련 ㄴ 안걸리지... 아 후두려 패픈데 ㅋㅋㅋ ㅈㄴ 안걸려 ㅅ ㅂ것들.. ㅋㅋ 악 ㅋㅋㅋㅋ 짜증나... ㅈㄴ 패고 싶은딩 안걸리넹 ㅋㅋㅋㅋㅋㅋㅋ 잣 고운 가루로 만들고 픈데 안걸려 .....

오래 전

골 때리는 사람을 만났을뿐. 어쩌라고? 화장실에서 대기? 본인이나 남한테 피해주지 말지. 기저귀 기는데,,, 그냥 애 데리고 방콕하지. 지 새끼니까 귀하지.어쩌라고?

ㅉㅉ오래 전

아니 오래 걸리던 말던 내 볼일보고 내가 나가겠다는데 화장실에서 뭔 허락????

오래 전

애기 성별 적어놓은거보니 주작임

ㅇㅇ오래 전

욕먹일려고 작정한건지 세상에 저런 또라이들이 많긴한데 주작같기도 하고

염병관리본부오래 전

애를 낳으면 지능이 30이 떨어지고 염치와 양심이 바닥을침...

ㅇㅁㅇ오래 전

지가변기에데리고눕혀서갈던가 공공장소에서왠 지랄이야..?

ㅇㅇ오래 전

아니 화장실 들어와서 손씻고 밖에 나갈때까지 내내 기저귀를 간다구요? 주작아닌가요? 아니라면 애엄마가 또라이인데다가 기저귀도 참 잘 못가네요...

ㅇㅇ오래 전

희한하네 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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