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제가 보내지못했는데 막상 이혼이라는 법적 절차를 마치고나니 남편이라는 사람 일자리를 지금사는곳이랑 멀리떨어진데 구해서 아이들 데려갈수없다며 자리잡을 때까지 맡아달라고 하더군요
이혼하기전엔 아이들 자기가 데리고 있으면 내가 아이들보구싶어서 드나들테고 그러다보면
아이때문에 차마이혼못하고 다시 살게될걸로 생각했나본데 막상이혼하고 나니 아이들 맡기가
싫어졌나봅니다
제친정부모님 결혼생활중에도 그사람의 무책임함에 질릴데로 질리셨던분들이라
이참에 자식에대한 책임감과 양육의 의무느껴보라며 아이들 아빠한테 잠깐 가있는 동안
아이들 짐 시댁으로 다보내버리셨슴니다 제 시어머니였던분 엄마가 새끼버리면 하늘도 버린다고
노발대발하시면서 절 찾아오지도 못하게 하심니다
저의 시아버지셨던분 두집살림을 하셨는데 시어머니 그래도 자식놔두지않고 들어앉아서 자식키운걸 늘 자랑으로생각하시던 분이셨거든요 지금도 저의 시어머니 보내주는 생활비로 가끔시아버지만나시면서 사십니다 시아버진 둘째부인아랑사시구요
저의 친정부모님들 홧김에 손녀들 보내긴 하셨지만 누구보다도 마음아파하십니다
저도 당장은 데려올 형편이아니구요
하두 못만나게해서 몰래보고오곤 했는데 하루는 딸아이가 학교에서 수신자부담 전화를 했더군요
집에서 하면 할머니하고 아빠한테 혼난다면서... 초등학교 2학년인데 아이가 원래 겁이좀 많거든요
그렇게 몰래 연락하고 만나왔는데 (작은아이는 5살이라 보게되면 집에다 얘기할까봐 큰아이만 만났슴니다) 학교 끝날시간되면 그앞에서 기다리곤 했는데 언젠가 부턴 전화가 없길래 다니는 학원으로 연락했더니 아이가 학교로 찾아오고 또 만나는거에 두려움과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친구들이 뭐라고 한다면서... 개학하면 전화하라고 했는데 연락이없음니다 이렇게 몰래만나고 하는게 아이한테 혼란을 주고 정서에 좋지않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저를 볼때마다 왜짐싸서보냈냐며 자꾸묻슴니다 저를 원망하는것같아요 아이들 생각하면 미칠것같슴니다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지내고싶은데 시댁에선 아이들 장래에 안좋다고 연락도 하지말라고하시고..
이대로 아이들 못만나고 살아야하는걸까요 어떻게 하는게 아이들을 위하는일일까요 답답하기만하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혼한지 10개월쯤 되었슴니다. 10년 가까운 결혼생활을 하면서 제남편이었던사람은
가장으로서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못한체 절 참많이도 힘들게 했었지요
자기가 한말에제대로 책임질줄도 모르면서 늘 말만앞서고 뜬구름만잡던사람이었슴니다
살면서 이혼위기는 몇차례겪었지만 아이들 때문에 참고 참다 결국은 이혼이라는
길을 택하고 말았슴니다 딸아이둘을 낳고 키웠는데 이혼하기전엔
아이는 자기가 키우겠다며 데려간다고하는걸
처음엔 제가 보내지못했는데 막상 이혼이라는 법적 절차를 마치고나니 남편이라는 사람 일자리를 지금사는곳이랑 멀리떨어진데 구해서 아이들 데려갈수없다며 자리잡을 때까지 맡아달라고 하더군요
이혼하기전엔 아이들 자기가 데리고 있으면 내가 아이들보구싶어서 드나들테고 그러다보면
아이때문에 차마이혼못하고 다시 살게될걸로 생각했나본데 막상이혼하고 나니 아이들 맡기가
싫어졌나봅니다
제친정부모님 결혼생활중에도 그사람의 무책임함에 질릴데로 질리셨던분들이라
이참에 자식에대한 책임감과 양육의 의무느껴보라며 아이들 아빠한테 잠깐 가있는 동안
아이들 짐 시댁으로 다보내버리셨슴니다 제 시어머니였던분 엄마가 새끼버리면 하늘도 버린다고
노발대발하시면서 절 찾아오지도 못하게 하심니다
저의 시아버지셨던분 두집살림을 하셨는데 시어머니 그래도 자식놔두지않고 들어앉아서 자식키운걸 늘 자랑으로생각하시던 분이셨거든요 지금도 저의 시어머니 보내주는 생활비로 가끔시아버지만나시면서 사십니다 시아버진 둘째부인아랑사시구요
저의 친정부모님들 홧김에 손녀들 보내긴 하셨지만 누구보다도 마음아파하십니다
저도 당장은 데려올 형편이아니구요
하두 못만나게해서 몰래보고오곤 했는데 하루는 딸아이가 학교에서 수신자부담 전화를 했더군요
집에서 하면 할머니하고 아빠한테 혼난다면서... 초등학교 2학년인데 아이가 원래 겁이좀 많거든요
그렇게 몰래 연락하고 만나왔는데 (작은아이는 5살이라 보게되면 집에다 얘기할까봐 큰아이만 만났슴니다) 학교 끝날시간되면 그앞에서 기다리곤 했는데 언젠가 부턴 전화가 없길래 다니는 학원으로 연락했더니 아이가 학교로 찾아오고 또 만나는거에 두려움과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친구들이 뭐라고 한다면서... 개학하면 전화하라고 했는데 연락이없음니다 이렇게 몰래만나고 하는게 아이한테 혼란을 주고 정서에 좋지않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저를 볼때마다 왜짐싸서보냈냐며 자꾸묻슴니다 저를 원망하는것같아요 아이들 생각하면 미칠것같슴니다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지내고싶은데 시댁에선 아이들 장래에 안좋다고 연락도 하지말라고하시고..
이대로 아이들 못만나고 살아야하는걸까요 어떻게 하는게 아이들을 위하는일일까요 답답하기만하고
아이가 절피하는것같아 너무너무 속상하구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