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제 일주일 됐고, 정말 아주 단호하고 확고하고 냉정하고 매정하게 차임.서운하다고 내비치는 순간 카톡 이별통보받음. 생각해보니 본인 개인적인 멘탈 문제로 이미 이런 통보를 연애초반에 막 사랑이 피어나는 순간에도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았었음. 그때도 잡았고, 이번에도 내가 잡았지만 나는 딱히 뭘 잘못한지 모르겠는데이별의 이유가 다 나한테 있으며, 본인이 침묵을 지키는 동안 생각이 굳혀졌다고 대못을 박음.어떻게든 잡아야겠다는 이유로 모든걸 다 내탓이라 말했고 더 잘하겠다고 그렇게 애원함. 진짜 너무 슬펐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렸지만 더 이상 뭘 할수가 없었어. 너무 단호해서.다 체념하고 받아드린 후, 모든걸 포기하는 상태로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둘 다 그렇게 울었음. 아니? 남자쪽에서 내가 여태 운거 보상이라도 해주듯 더 울어줬기에, 그래 나만 좋아한건 아니였구나.. 혼자 위안삼으며 웃으며 보내줬음. 정말 이상하게 다 내려놓으니까걔를 잡으러 가기 전 심장이 터질것같은, 가슴이 미어질듯한 느낌은 아니였고 그냥 좀 아팠음.,이제 조금씩 내려놓아야지 하면서 컨트롤 해보려 하는데마침 헤다판에서 내 마인드를 뒤집어 놓은 결정적인 내용을 보게됨.뭐가 속에 엄청 막혀있던게 변기뚫리듯이 내려가고, 천피스 짜리 퍼즐중에 조각 하나를이제서야 찾아서 끼운 그런 느낌이였다. 내 전 남자친구는 회피형인간이였다.불안형인간인 나와 아주 상극인 회피형인간. 물론 같이 좋아서 시작은 했지만, 남자쪽에서 더 애정을 표현했고정말 사랑꾼 저리가라로 세심하게 다 챙겨줬다. 물론 결혼얘기도 계속해서 나왔고.그런데 사람이 만나다보면 처음같지 않기에 대화가 삐걱거릴수도 있고서운해할수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너는 말도 줄었고, 마음을 혼자 닫고 있었지 그렇게 대화조차 시도하지않고 너가 상처받을게 두려워서 나를 밀어낸거야.힘들게 살아온 너의 환경들, 강인해질수밖에 없고 혼자 삭혀서 아픔을 감내하려는게안쓰러워서 그저 나는 널 더 다독이고 안아주고싶었다.그런데 알고보니 너는 완벽한 회피형 인간이였어.자존심은 강한데 자존감은 낮아서, 그런 매달리는 나를 보며 자존감을 챙겼구나 싶다., 나는 너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존감이 올라가는 인간이였고.아직도 진짜 빙시같은게 보고싶긴한데오히려 내가 연락 할 자신도 마음도 안생긴다. 너도 좀 아프게 살아봐. 내가아팠던 만큼 아 별개이긴한데내 스토리는 뭐 그리 올리자마자 빠르게 다 보는거니염탐도 아니고 너무나 떳떳하게 너 아이디 뜨게.궁금해 할 필요도 없지만 궁금하긴하다..ㅎㅎㅎㅋㅋㅋ *제가 봤던 다른 판 내용 공유해요제 내용이랑 비슷한 이별을 하셨다 싶으면꼭 들어가서 보세요속 뚫립니다. https://pann.nate.com/talk/356141155
회피형 남자랑 헤어진 분들.
생각해보니 본인 개인적인 멘탈 문제로 이미 이런 통보를 연애초반에 막 사랑이 피어나는 순간에도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았었음.
그때도 잡았고, 이번에도 내가 잡았지만 나는 딱히 뭘 잘못한지 모르겠는데이별의 이유가 다 나한테 있으며, 본인이 침묵을 지키는 동안 생각이 굳혀졌다고 대못을 박음.어떻게든 잡아야겠다는 이유로 모든걸 다 내탓이라 말했고 더 잘하겠다고 그렇게 애원함.
진짜 너무 슬펐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렸지만 더 이상 뭘 할수가 없었어. 너무 단호해서.다 체념하고 받아드린 후, 모든걸 포기하는 상태로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둘 다 그렇게 울었음. 아니? 남자쪽에서 내가 여태 운거 보상이라도 해주듯 더 울어줬기에, 그래 나만 좋아한건 아니였구나.. 혼자 위안삼으며 웃으며 보내줬음.
정말 이상하게 다 내려놓으니까걔를 잡으러 가기 전 심장이 터질것같은, 가슴이 미어질듯한 느낌은 아니였고 그냥 좀 아팠음.,이제 조금씩 내려놓아야지 하면서 컨트롤 해보려 하는데마침 헤다판에서 내 마인드를 뒤집어 놓은 결정적인 내용을 보게됨.뭐가 속에 엄청 막혀있던게 변기뚫리듯이 내려가고, 천피스 짜리 퍼즐중에 조각 하나를이제서야 찾아서 끼운 그런 느낌이였다.
내 전 남자친구는 회피형인간이였다.불안형인간인 나와 아주 상극인 회피형인간.
물론 같이 좋아서 시작은 했지만, 남자쪽에서 더 애정을 표현했고정말 사랑꾼 저리가라로 세심하게 다 챙겨줬다. 물론 결혼얘기도 계속해서 나왔고.그런데 사람이 만나다보면 처음같지 않기에 대화가 삐걱거릴수도 있고서운해할수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너는 말도 줄었고, 마음을 혼자 닫고 있었지
그렇게 대화조차 시도하지않고 너가 상처받을게 두려워서 나를 밀어낸거야.힘들게 살아온 너의 환경들, 강인해질수밖에 없고 혼자 삭혀서 아픔을 감내하려는게안쓰러워서 그저 나는 널 더 다독이고 안아주고싶었다.그런데 알고보니 너는 완벽한 회피형 인간이였어.자존심은 강한데 자존감은 낮아서, 그런 매달리는 나를 보며 자존감을 챙겼구나 싶다.,
나는 너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존감이 올라가는 인간이였고.아직도 진짜 빙시같은게 보고싶긴한데오히려 내가 연락 할 자신도 마음도 안생긴다. 너도 좀 아프게 살아봐. 내가아팠던 만큼
아 별개이긴한데내 스토리는 뭐 그리 올리자마자 빠르게 다 보는거니염탐도 아니고 너무나 떳떳하게 너 아이디 뜨게.궁금해 할 필요도 없지만 궁금하긴하다..ㅎㅎㅎㅋㅋㅋ
*제가 봤던 다른 판 내용 공유해요제 내용이랑 비슷한 이별을 하셨다 싶으면꼭 들어가서 보세요속 뚫립니다.
https://pann.nate.com/talk/35614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