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웨딩드레스가 그게 뭐냐 별로다.
"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그것도 안배웠냐(난 조부모가정임)
"넌 살림진짜 못한다"
등등등 그때마다 반박은 했지만
왜 생각없이 주둥이내뱉어서 내가슴에 분노만 심어대는지ㅠㅠ
이젠 아예 대꾸조차하기싫어서
대답도 오로지 "네"밖에 안함
재수없는 소리하면 무표정지으면서 고개 획 돌리고
그냥 침묵
몇달째 이짓했더니 지 아들한테 내욕했다가 달랬다가
그러거나말거나 나는 계속 침묵 , 무시, 대꾸안함(앞으로 평생)
낌새챘는지 시모도 나한테 말안함
그래도
몇달이지나도 시모 저 재수없는말이 떠올라 신경질나죽을것같음
시어머니를 코로나처럼 대하라는 딸2명인 친구말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