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참허무하다

ㅂㅌㅇㅌㅍ2021.12.08
조회354
슴체로 쓸 예정이니 이해부탁해요!

일단, 나한테는 초딩 때부터 친구였던애가있음

이 친구가 나한테 너무 고마운게 나랑 학교가 달랐음

나는 거기서 따돌림을 당했고 친구가없어서 우울증 직전일 때
이 친구가 자기 친구들 소개시켜줌

덕분에 나는 기운을 되찾았고 잘 지내게됨

근데 이친구가 남자한테 데인게 많아서인지 그쪽임

ㅍㅁ...

나는 뭐 좋고싫고를 떠나서 그냥 중립이야

암튼 그거인데 내가 말실수를 크게 한적이있어 그거때문에
크게 싸워가지고 멀어졌어 또 내가 기분상한 말을 하고

어떻게 보면 쌍방으로 잘못한거지

그러다가 이 친구들하고 갈등이 너무 심했어 나를 친구로 생각을
안해서 진짜 너무 죽을 것 같아서 싸운친구한테 연락을했어
만나서 풀었지 서로 사과하고

화해해도 느껴졌어 예전에 찐친으로 못 돌아겠구나

그래도 상관없었어 그때당시에는 친구들보다 나았으니까

그이후로 몇번만났어 근데 얘가 말하는게 다 그쪽이더라고

이게 그친구한테는 안맞았나봐 별로 연락을 안하더라고

얼마전에 물어볼게 있어서 연락했는데 차단했더라ㅋ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10년동안 지냈던 친구가

생각하는게 다르다는이후로 손절을 했다는게 너무 허무해

아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는친구구나하고

되게 별거 아닐 수도있지만 걔는 거의 자매였어
없어서는 안될..

그런존재가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고민인건 차단해도 번호는있거든

바꿀 수도있지만 그래도한 번 연락을 해볼까라는게 고민이야

어떡하면 좋을까?

그냥 나는 그 친구랑 거기까지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