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기적인 연애를 하자..

ㅇㅇ2021.12.08
조회2,547
어느 칼럼을 보고 느낀건데..정말 그게 맞는거 같애 이기적인 연애..
헤어지고 우리가 왜이렇게 힘든지 알아?우리가 가진 10의 시간을 상대를 위해 9를 써왔어..근데 지금 그 9가 없어져버리잖아.. 그럼 그 없어진 9..채워야하는 9때문에 그게 너무 힘든거야...
근데 있잖아..그 9를.. 상대를 위해 9를 쓰지 말고..상대를 위해 예를 들어 2,3 정도만 쓴다고 생각해봐..그럼 정말 나중에 그 2,3정도가 사라졌을때 느끼는 공허함은 조금 덜하겠지?..물론 회복도 빠를 거고..  
그러니까 만약에 다음에 연애를 하게 된다면..조금 더 나를 소중하게.. 연애를 하면서도 친구를 만나고.. 취미생활도 하고.. 그러면서 연애를 하는게정말 나 자신을 위한 건강한 연애인거같애.. 
나도 지금 헤어짐을 극복하고 있는 중인데..생각해보면 내 전여친은.. 본인을 위해 집이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본인할거 다 하면서일주일에 한번만 만나는거를 고집해왔거든..그때는 그걸 이해못했었는데 이제는 알거같애.. 아마도 그런걸 잘알았던거겠지..그래서 아마 전여친은 이미 다 극복했을거같애.. 그니까 앞으로 만나게 될 상대에게 너무 올인하지마.. 나처럼.. 뭐.. 물론 그게 쉽게는 안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