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탕 죄송합니다ㅠㅠ
꼭 도움이 필요해서 조언을 얻고자 올려요
양해부탁 드립니다....
저는 주택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는 29살 남자입니다
이 동네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대부분 계시는
오래된 동네이고 재개발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비포장 도로가 소방도로로 뚫리고,
도시가스가 들어오면서 점점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추후 재개발을 노리고 있어서인지
낡은 주택들과,폐가 들이 많은 동네인데
어느새부터 빈집들을 하나둘씩 허물고 새로 지어
들어와서 살더라구요...
한집 공사끝나면 바로 다른집 공사하고
이런게 반복된지 거의 1년이 되갑니다
공사하면서 발생되는 소음에 시달린지도
오래되었어요....
문제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 입구 쪽에
동네 쓰레기통이 있는데 이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지 않아서
여름에는 파리와 벌레가 꼬이고
무분별하게 박스며,생활 쓰레기들을
봉투에 담지도 않고 그냥 버립니다.....
쓰레기 수거해가시는 분들도
봉투에 안담긴 쓰레기들은 수거를 안해가시고요
그래서 악취와 벌레가 꼬이는데
제가 집을 들어갈때마다
그 쓰레기통을 지나쳐서 거쳐가야 한다는게 문제입니다...ㅠㅠ
쓰레기통 위치를 바꿔보려고
동사무소에 전화로 민원을 넣었는데
그날 동사무소에 동네 통장 할아버지가 계셨었나봐요
직원이 통장님한테 이런 민원이 들어왔다 얘기를 했고
통장은 쓰레기통 못치운다 안된다고 했다며
직원은 저한테 동네 주민들이랑 상의해서 해결하라고
대처할 방법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
이부분에서도 이해가 안갔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민원 넣은것을 민원처리는
안해주고 통장한테 말을 하는데 맞나요??
그 이후로 쓰레기 문제가 있을땐 저랑
저희 아빠가 통장님한테 말해서
여러번 실랑이 했었어요
통장님 말씀으로는 저희 집 입구쪽에 쓰레기통이
되게 오랫동안 있었던 자리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쓰레기통 자리를 바꾸면
쓰레기 버릴때마다 더 멀리 걸어가셔야 하고
허리도 안좋으신데 고생하셔야 한다며
원래 있던자리에 계속 놓자고 동네주민들이
그랬답니다...
근데 쓰레기통은 저희 집 입구쪽이 아니라
좀만 위로 올라가면 길가쪽에도 한군데
더 있어요...근데 그쪽으로는 잘 안버리고
주택들이 밀집해있어서
거리상 가까운 저희집 앞에만 버리는 겁니다..
저는 저희집 앞쪽 쓰레기통도 그 길가쪽으로
옮기고 싶거든요...
왜냐면 그쪽은 길가라 누구의 집앞도 아니고
오히려 쓰레기 수거하시는 분들이
차로 오셔서 가져가시기 편한 곳입니다
저희집 앞은 골목이라 차가 지나다니기도 힘든
좁은 골목이에요
그러면 쓰레기를 잘 버리던가 제대로 안버려진것들은
관리를 해주던가 주민들이나 통장이
뭔가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제대로 버리지 않고 이젠 쓰레기가 아니라
개똥도 쓰레기통 앞 바닥에 버려서
전 집 들어갈때마다 개똥 안밟으려고 땅바닥
쳐다보면서 조심히 밟고 지나가요....
더더욱 심해져만 갑니다
오늘 아침에도 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린것도 아니고
저희 집 입구를 박스로 막아놨더라구요
지나다니지도 못하게...
하다하다 이건 진짜 아닌것같아서
통장한테 전화로 쓰레기좀 제대로
버리게끔 관리하시던가 쓰레기통
위치를 바꾸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집앞 쓰레기통 보고 얘기하자길래
나가서 말했더니 쓰레기통 못치운다며
엄연히 쓰레기통이 있는 위치는
저희 집이 아니라 다른집 앞에 있는거고
땅도 남의 땅 자리에 있는데 저보고 왜 난리냐며
반대로 흥분해서 화를 내시더라구여
아니..남의 땅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저보고 왜 매번 문제삼냐며 우기는게 웬말입니까...
바로 저희집 입구쪽에 쓰레기통이 떡하니 있는건데요...
저희 집앞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골목은 저희 땅이에요..
저희 집 입구쪽부터 골목은 저희 땅이고 쓰레기통이
있는 쪽까지 골목은 다른사람 땅이긴 한데
말을 그렇게 하시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그 쓰레기통을 세워둔 집은 빈집이고
오로지 피해보는 사람은 저뿐인데 제가 문제삼는게
잘못된 건가요...?
서로 언성높이며 싸우다가
말이 안통해서 들어왔는데 쓰레기통 위치를
바꿀만한 방법이 절대 없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주택 집앞에 동네 쓰레기통 문제로 매일 싸웁니다
방탕 죄송합니다ㅠㅠ
꼭 도움이 필요해서 조언을 얻고자 올려요
양해부탁 드립니다....
저는 주택에서 혼자 자취하고 있는 29살 남자입니다
이 동네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대부분 계시는
오래된 동네이고 재개발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비포장 도로가 소방도로로 뚫리고,
도시가스가 들어오면서 점점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추후 재개발을 노리고 있어서인지
낡은 주택들과,폐가 들이 많은 동네인데
어느새부터 빈집들을 하나둘씩 허물고 새로 지어
들어와서 살더라구요...
한집 공사끝나면 바로 다른집 공사하고
이런게 반복된지 거의 1년이 되갑니다
공사하면서 발생되는 소음에 시달린지도
오래되었어요....
문제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 입구 쪽에
동네 쓰레기통이 있는데 이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지 않아서
여름에는 파리와 벌레가 꼬이고
무분별하게 박스며,생활 쓰레기들을
봉투에 담지도 않고 그냥 버립니다.....
쓰레기 수거해가시는 분들도
봉투에 안담긴 쓰레기들은 수거를 안해가시고요
그래서 악취와 벌레가 꼬이는데
제가 집을 들어갈때마다
그 쓰레기통을 지나쳐서 거쳐가야 한다는게 문제입니다...ㅠㅠ
쓰레기통 위치를 바꿔보려고
동사무소에 전화로 민원을 넣었는데
그날 동사무소에 동네 통장 할아버지가 계셨었나봐요
직원이 통장님한테 이런 민원이 들어왔다 얘기를 했고
통장은 쓰레기통 못치운다 안된다고 했다며
직원은 저한테 동네 주민들이랑 상의해서 해결하라고
대처할 방법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
이부분에서도 이해가 안갔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민원 넣은것을 민원처리는
안해주고 통장한테 말을 하는데 맞나요??
그 이후로 쓰레기 문제가 있을땐 저랑
저희 아빠가 통장님한테 말해서
여러번 실랑이 했었어요
통장님 말씀으로는 저희 집 입구쪽에 쓰레기통이
되게 오랫동안 있었던 자리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쓰레기통 자리를 바꾸면
쓰레기 버릴때마다 더 멀리 걸어가셔야 하고
허리도 안좋으신데 고생하셔야 한다며
원래 있던자리에 계속 놓자고 동네주민들이
그랬답니다...
근데 쓰레기통은 저희 집 입구쪽이 아니라
좀만 위로 올라가면 길가쪽에도 한군데
더 있어요...근데 그쪽으로는 잘 안버리고
주택들이 밀집해있어서
거리상 가까운 저희집 앞에만 버리는 겁니다..
저는 저희집 앞쪽 쓰레기통도 그 길가쪽으로
옮기고 싶거든요...
왜냐면 그쪽은 길가라 누구의 집앞도 아니고
오히려 쓰레기 수거하시는 분들이
차로 오셔서 가져가시기 편한 곳입니다
저희집 앞은 골목이라 차가 지나다니기도 힘든
좁은 골목이에요
그러면 쓰레기를 잘 버리던가 제대로 안버려진것들은
관리를 해주던가 주민들이나 통장이
뭔가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제대로 버리지 않고 이젠 쓰레기가 아니라
개똥도 쓰레기통 앞 바닥에 버려서
전 집 들어갈때마다 개똥 안밟으려고 땅바닥
쳐다보면서 조심히 밟고 지나가요....
더더욱 심해져만 갑니다
오늘 아침에도 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린것도 아니고
저희 집 입구를 박스로 막아놨더라구요
지나다니지도 못하게...
하다하다 이건 진짜 아닌것같아서
통장한테 전화로 쓰레기좀 제대로
버리게끔 관리하시던가 쓰레기통
위치를 바꾸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집앞 쓰레기통 보고 얘기하자길래
나가서 말했더니 쓰레기통 못치운다며
엄연히 쓰레기통이 있는 위치는
저희 집이 아니라 다른집 앞에 있는거고
땅도 남의 땅 자리에 있는데 저보고 왜 난리냐며
반대로 흥분해서 화를 내시더라구여
아니..남의 땅에 쓰레기통이 있는데
저보고 왜 매번 문제삼냐며 우기는게 웬말입니까...
바로 저희집 입구쪽에 쓰레기통이 떡하니 있는건데요...
저희 집앞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골목은 저희 땅이에요..
저희 집 입구쪽부터 골목은 저희 땅이고 쓰레기통이
있는 쪽까지 골목은 다른사람 땅이긴 한데
말을 그렇게 하시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그 쓰레기통을 세워둔 집은 빈집이고
오로지 피해보는 사람은 저뿐인데 제가 문제삼는게
잘못된 건가요...?
서로 언성높이며 싸우다가
말이 안통해서 들어왔는데 쓰레기통 위치를
바꿀만한 방법이 절대 없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