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생과 3살 차이가 납니다. 둘 다 여자구요.근데 부모님께서 저와 동생을 통금시간(?)으로 차별하십니다.저는 스무살때 6~9시부터 친구들이 빨리 가보라고 할 정도로 전화가 계속오고 언제오냐, 어디있냐, 누구랑있냐 이런 연락이 좀 심하셨습니다.통금시간은 당연히 10시까지였구요. 조금이라도 늦으면 그날은 집이 뒤집어지는 날입니다.근데 동생은 스무살 때 12시, 1시 넘어서까지 아무런 터치를 안하시더라구요.그래서 너무 서운해서 왜 나한테만 그렇게 엄격한거냐,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며 서운해서 울었습니다. 그랬더니 너는 멍청하고 동생은 똑똑해서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부모님께서 동생만 예뻐하시거나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첫째라고 저한테 신경을 많이 쓰셨을거에요. 그래서 저말이 더 진심인것같아 몇년이 지났는데도 가슴이 아픕니다.저 말이 진심인걸까요? 그때 아빠는 제가 서럽게우는데 시끄럽다고 소리치셔서 아직도 아빠랑 필요한 것 외에는 말을 안하고있는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로 저 많이 멍청하지않습니다!ㅜㅜ 그래도 이름있는 대학에 제가 좋아하는 과 갔습니다. 물론 동생은 더 높은 대학이지만요.
첫째와 둘째의 차별관련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