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폭로한 친구 고소 될까요

2021.12.08
조회53,116
대학교에서 만난 7년 친구
친구는 작년 결혼
저도 좋은 짝을 만나 내년 결혼 예정.
두달전 싸워서 서로 연락 차단
여긴 지방중 좁은 동네인데 최근 건너건너 친구남편의
직장 동료가 예랑의 친구인걸 알게됨.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그 직장동료분이 친구에게 들었는지 예랑에게
연락해서 여러번 낙태했던 제 과거를 얘기했다함.

친구와는 연락이 닿지않고 있으며
이게 민사상 고소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60

ㅇㅇ오래 전

Best법적으로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공식적으로 박제함과 동시에 나라에서 인정해 주는 낙태한 여자가 되겠구만.

ㅇㅇ오래 전

Best친구 고소하기 전에 니 양심은 있냐 ? 낙태한 년이 멀쩡한 남자 만나서 과거 없는척. 조카 역겨워. 너처럼 낙태시킨 경험 있는 남자 만나 결혼 하든지 ^^ㅗㅗ 니 양심 먼저 챙겨. 너 같은 애들 조카 웃긴게 뭔지 알아 ? ㅋㅋ 내 친구였던 년이 너처럼 25살 때 유부남이랑 바람을 피우지를 않나, 몸 함부로 굴려서 낙태한 적이 있었거든. 근데 멀쩡하고 착한 남자 만나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29살에 나보다 먼저 결혼을 했어. 근데 그 이후로 다른 사람들은 잘만 생기는 아기가 얘는 안 생기는거야. 그리고 5~6년 뒤에 내가 결혼하고 아기를 가졌거든. 근데 그거 가지고 시샘하고 질투 하더라. 진짜 어이가 없어서 욕도 안나오고 인연 끊었는데. 그 전부터 다른 사람들은 잘만 생기는 아기가 지는 안 생기니까 나 아닌 다른 친구가 자기보다 먼저 임신하면 시샘하고 질투하고 쌩까더라고. 지 양심에 찔려서 그러는건지. 근데 얘도 지 남편 친구가 얘 낙태한 사실 알고있다 ㅎㅎ 남편만 아직 몰라. 그래서 남편친구랑 동창회 할 때마다 전전긍긍 하는거 같더라고. 세상을 속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 니 친구도 잘 한건 없어보이는데 난 낙태한 너도 그닥 인간성 좋아보이지는 않은데 ? 고소는 개뿔

ㅇㅇ오래 전

Best사람들 왜 낙태한 여자한테 왜이렇게 화나있음? 정작 임신시킨 남자탓은 아무도 안 하는데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추·반근데 이런 글 한 번씩 올라올 때마다 이해 안 되는 게 있음 결혼하게 된다면 낙태했던 사실 숨기는 건 당연한 거 아님? "남자 속이고 결혼하려고 했다" "남자 조상님이 도우셔서 살았다" 이러쿵저러쿵 힐난하기 바쁘던데 발설한 친구도 잘못했지만 낙태한 여자분에게 더 많은 잘못이 있는 건 맞음 근데 굳이 비난 댓글 남기는 사람들도 막상 본인이 낙태한 사실 있다면 숨기고 결혼할거잖음? 인생 한 치 앞을 누가 알겠음? 결혼할 남자분이 있다면 낙태 몇 번 했었다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음?? ㄸ 묻은 ㄱ가 겨 묻은 ㄱ 나무라는 꼬라지 아닌가? 본인에게도 어떤 ㄸ이 생길지 모르잖음 굳이 다들 달려 들어서 누가 누구를 힐난 필요가 있을까 싶음 이 댓도 올라가면 "쓰니다" "쓰니 가족이다" 등등 ㄱ소리로 또 힐난하기 바쁘겠지만 막상 면전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할 거면서 온라인에서 누가 누구를 힐난할 자격이 있는가 해서 그런 그들 때문에 누군가는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받아 인생 마감할 수도 있으니까 주작 여부를 떠나서 그렇게 몰아가는 그런 그들이 좀 구역질 난다

ㅈㅈ오래 전

여러번....

오래 전

낙태를 여러번???

ㅋㅋㅋ오래 전

됨. 낙태한건 자랑은 아니긴 한데 그거 떠벌리는 것도 좀 그렇지..남의 치부인데..

오래 전

고소돼요. 지인중에 같은 경우로 고소한적 있고 승소했어요.

ㅇㅇ오래 전

한 번이면 실수라 할 수 있어도 여러 번이면 변명의 여지가 없네....

ㅇㅇ오래 전

연애때 대놓고 물어봐도 되려나? 너 낙태 한적 없지?

ㅇㅇ오래 전

글만봐도 여러번 낙태했는데 비밀로하고 결혼하려들었다는거에 소름이 쫙 끼치는데 그쪽이 얼마나 평소에 행실이 안좋고 그러면 오죽하면~~ 님 친구가 남편한테 뒷메시지보냈겠습니까? 그 남자라도 똥밭에 안구르게 도와준거지.

오래 전

님은 친구비밀 아는거 없나요 같이 폭로해버려요 이판사판난장판

ㅇㅇ오래 전

와...낙태를 여러번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숨기고 결혼이라니..당신도 참..양심이란게 없네요

후후오래 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낙태....할수 있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사회의 통념이라는 것이 있지 않겠음? 친구도 나쁘지만 그걸 남자분께 말하지 않고 그냥 결혼하려 했다는 건 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생각됨. 남편될 사람 입장을 생각해야지. 그리고 영원한 비밀은 없음. 평생 본인만 알고 가야 그것이 진정한 비밀이지. 물론 말하기 힘든것도 사실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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