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서 야 하시면서 발로툭툭치시는거 이해하시나요?

ㅇㅇㅇ2021.12.08
조회263,519
+친정에서 남편한테 그랬으면
남편 본인은 진짜 편한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자주 있는일은 아니에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아기대리구 시댁가면
어머님은 애기안으시고 쇼파에 앉아계시구
저는 바닥에 앉아있거든요
근데 간혈적으로 한번씩 야 하시면서 발로 툭툭 치세요
이게 친근감이라고 표현하기엔 저는 너무 아닌거같은데
오늘 남편한테 고민하다 이야기를했더니
저를 엄청 나무라네요 속좁다고
그냥 넘어갈수있는일아니냐고

이것만이아니라 요즘들어 어머님을 뵈면
옷을 짧게입지않는 저인데 짧다
그래서 아예 완전무장해서 입고가면 남자같다
이외에도 뵐때마다
하나씩 꼭 이런식으로 한마디씩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위에말과 함께 남편한테 좋게 이야기했어요
싸우려고하는건 아니구 고민털어놓는다구요
그랬더니 피곤하게 산다며 저를 나무라더라구요
편해서 그런거지라는 식으로 하나씩 불만만 있다구요
짧게 입는거며 이런것들은 스트레스 받지만
그냥 넘어갈수있어요 하지만,
야+발로툭툭은 아닌거같다고 이야길하니
남편이 본인 엄마 싸가지없다고 하는거냐며
그런식으로 몰아가는데 대화도 안통하고 답답해요
저는 어머님께 뭐라고 해달라고도 아니고
고민털어놓은거라고 오빠가 말한마디라도
엄마가 편해서 그런거지~ 이런식으로 말해주길 원했다고
얘길해도 저만 나무라네요 끝까지 ..
아무리 자주있는일은 아니라지만
제 이름이 있잖아요 그리고 바로 밑에있었는데요..
이름불러도되는건데
이거 제가 예민하고 이상한건가요?

댓글 392

ㅇㅇ오래 전

Best남편과 시어머니 쌍으로 못배웠네요

솔로몬오래 전

Best시모가 영장류라 그런거지 걔들은 발도 손처럼 쓰잖아

iliiillllililililil오래 전

시댁서 똑같이 남편 발로 툭툭 차면서 야! 해보세요~ 시엄니 ㅈㄹ하면 어머님이 그러시길래 남편한테 물어보니 친근감표시라고해서 제남편이랑 저 친근하시 고대로 따라한거라 말해주세요~!

자몽오래 전

정말 싫다. 야~야 거리는거 집에계신 시 엄니랑 똑같아요..정말 무식해 보여요!! 교양없어 보입니다.그럴때마다 아~ 난 늙어서 이러지 말자!! 오늘도 배웁니다.

ㅇㅇ오래 전

남편놈 말하는거보면 지도 지 부모가 잘못한거 알고있는데 글쓴이를 자기 밑이라고 생각하니까 절대 인정안하고 개기는거임ㅋㅋㅋ그걸 이해하려고 들지마요. 님 남편처럼 악의을 가지고 사람 무시하는 것들은 인간 대 인간으로 대화하는거 안통합니다.

ㅇㅇ오래 전

와 남편이 완전 가스라이팅의 정석이네요. 누가봐도 남편과 시모가 무례하고 이상한 사람들이예요. 가스라이팅 쉽게 보고 넘기지 말고 지금이라도 선그으세요. 님 인생 망치는거 순식간이에요.

ㅇㅇ오래 전

한국여자들은 이 취급 받으면서 왜 한남이랑 꾸역꾸역 결혼해 살까?

ㅇㅇ오래 전

토나올것같다

우와아오래 전

그 애미에 그 아들

ㅇㅇ오래 전

와 나라면 시모 다시는 안 봄ㅋㅋㅋㅋ 뭔 노비 대하듯이

ㅇㅇ오래 전

남편 옆에 있을 때 친정부모님께 고민 상담 해 봐요이 사람(남편)은 내가 예민한 거라는데 엄마아빠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아니면 그렇게 얘기 꺼내보겠다고 남편한테 말하고 뭐라는지 한 번 들어보세요

Whatthef오래 전

며느리주제에 어디서 버르장머리가 미쳐가지고 진짜 개패듯이패서 정신번쩍 들게 해주고싶다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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