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본인은 진짜 편한가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자주 있는일은 아니에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아기대리구 시댁가면
어머님은 애기안으시고 쇼파에 앉아계시구
저는 바닥에 앉아있거든요
근데 간혈적으로 한번씩 야 하시면서 발로 툭툭 치세요
이게 친근감이라고 표현하기엔 저는 너무 아닌거같은데
오늘 남편한테 고민하다 이야기를했더니
저를 엄청 나무라네요 속좁다고
그냥 넘어갈수있는일아니냐고
이것만이아니라 요즘들어 어머님을 뵈면
옷을 짧게입지않는 저인데 짧다
그래서 아예 완전무장해서 입고가면 남자같다
이외에도 뵐때마다
하나씩 꼭 이런식으로 한마디씩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위에말과 함께 남편한테 좋게 이야기했어요
싸우려고하는건 아니구 고민털어놓는다구요
그랬더니 피곤하게 산다며 저를 나무라더라구요
편해서 그런거지라는 식으로 하나씩 불만만 있다구요
짧게 입는거며 이런것들은 스트레스 받지만
그냥 넘어갈수있어요 하지만,
야+발로툭툭은 아닌거같다고 이야길하니
남편이 본인 엄마 싸가지없다고 하는거냐며
그런식으로 몰아가는데 대화도 안통하고 답답해요
저는 어머님께 뭐라고 해달라고도 아니고
고민털어놓은거라고 오빠가 말한마디라도
엄마가 편해서 그런거지~ 이런식으로 말해주길 원했다고
얘길해도 저만 나무라네요 끝까지 ..
아무리 자주있는일은 아니라지만
제 이름이 있잖아요 그리고 바로 밑에있었는데요..
이름불러도되는건데
이거 제가 예민하고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