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애 셋을 낳다보니 여기 저기 느는 군살들에 제왕절개를 3번이나 했더니 아래배에 살이 어찌나 잘 찌는지….휴~~ 뭐…의사들 말로는 피부가 얇아지고 근력이 떨어져 그렇다 하더라구요. 한동안은 소화도 안되고 해서 매일 밤마다 매실액기스나 소화제를 끼고 살았구요. 그러다 보니 살이 야금야금 더 불어서 60을 훌쩍 넘어가더군요. 청바지 위로 밀려나오는 군살들을 보며 우울증도 약간 생기고 자꾸만 자신감도 없어지구,,흑흑...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저도 헬스를 다녀볼까 했는데… 직장갔다 집에 와서 애들 밥 차려주고 숙제 봐주고 집안일 뒷마무리 하다보면 어느새 한밤중. 이래저래 11시 -12시 금방 넘어서고 ...... 정말 하루가 어케 지나가는지... 집에 러닝머신이 있긴 하지만 한밤중에 하면 다른집에서 항의 들어올까봐 엄두도 못 내고 고이 모셔두고......자꾸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게 되었는데.. 남편이 갑자기 한손에 겨우 잡히는 훌라후프를 4만원정도 줬다며 사갖고 오더라구요. 긍데.저를 위한 게 아니라 뭐...자기 배 안에 내장지방이 있어서 사왔다나...참... 처음에는 남편이 하던것만 지켜보다가 저도 시도를 했는데...어찌나 무겁고 굵던지 한번 맞으면 정말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무게덕분인지 빨리 땅에 떨어지는 것은 덜 했고..한 50개 정도 했나?.. 골반뼈에 시퍼런 멍이 들었는데, 괜한 오기가 발동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남편에게 "내가 오늘부터 1달동안에 3kg 빼 볼께요. 만약 되면...나..보너스 10만원만 줘용"했더니... 콧방귀를 뀌더라구요.헛~~하며.... 야~~~요거봐라...날 못 믿나부네.흠~ 드뎌 작전 개시...남편도 자고 애들도 자고....하는 한밤중에 누구의 방해도 없이 거실에 나와 텔비 보며 뉴스보며 영화보며 지루함을 떨치고..... 매일밤마다 지름 5cm정도 되는 훌라후프를 자기 전에 500개씩 하고 풍차돌리기 100회, 배근력 운동으로 무릎을 직각으로 하고 올렸다 내렸다 20회씩 …3회 반복 밥먹을때 되도록 꼭꼭 씹어서 먹는 양을 점점 줄여서 2분의 1로 줄이고…. 그렇게 1월만에 3kg 빼고, 한 1주일 정도 정체기 ,그러디니 점점 가속도가 붙어서 3개월만에 허리 24-25인치를 돼요.헐~ 아~~~~~아침마다 줄자를 들이대며 훕~~~훕~~하며.....쏘옥 들어간 옆구리살들.좋아좋아~~ 어제는 왠일로 퇴근 후에 서면밀리오레로 나오라고 하길래 갔더니<토다이>라는 해산물 뷔페로 들어가데요. 어~~~뭐꼬~~어케 뺀 살인데.....이 사람이~~~ 자기딴에는 그래도 신경쓴거라며 자기 여직원에게 물어서 살이 많이 안 찌고 분위기 있는 해산물 뷔페를 추천받은 거라고...흐미~~~이런 분위기 올만이야.쿄쿄... 설마 이걸로 10만원도 쓰윽~~~~물 건너 가는건 아니겠지????생각하고 있는데...... 봉투를 하나 내밀더군요. 꺄오~~~30만원....씩이나...왠일왠일??? 옷들이 다 헐렁해져서 꼭 옷들이 늘어난것 같아 보인다며...이룽~~~~ 그말에 쬐금 빈정상하긴 했지만...험~~싱싱한 회랑 간만에 보는 게살들...흐미흐미~~ 맛나게 골고루 하나씩 맛보며 그래도 이게 어디얌~~~고마브용...ㅋㅋ 참참....또하나 팁~~하루에 밀크커피를 3-4잔 정도 마셨는데...이제는 설탕커피나 걍~~~커피로 바꿨다는거~~~요거요것도 효과짱~~ 못 믿으시겠다구요?~~~믿으세요.~~~~!!!!! 1
한밤중에도 할 수 있는 다이어트(이상한 상상 하지 마셔용)
이래저래 11시 -12시 금방 넘어서고 ......
정말 하루가 어케 지나가는지...
집에 러닝머신이 있긴 하지만 한밤중에 하면 다른집에서 항의 들어올까봐 엄두도 못 내고 고이 모셔두고......자꾸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게 되었는데..
남편이 갑자기 한손에 겨우 잡히는 훌라후프를 4만원정도 줬다며 사갖고 오더라구요.
긍데.저를 위한 게 아니라 뭐...자기 배 안에 내장지방이 있어서 사왔다나...참...
처음에는 남편이 하던것만 지켜보다가 저도 시도를 했는데...어찌나 무겁고 굵던지 한번 맞으면 정말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무게덕분인지 빨리 땅에 떨어지는 것은 덜 했고..한 50개 정도 했나?..
골반뼈에 시퍼런 멍이 들었는데, 괜한 오기가 발동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남편에게 "내가 오늘부터 1달동안에 3kg 빼 볼께요. 만약 되면...나..보너스 10만원만 줘용"했더니...
콧방귀를 뀌더라구요.헛~~하며....
야~~~요거봐라...날 못 믿나부네.흠~
드뎌 작전 개시...남편도 자고 애들도 자고....하는 한밤중에 누구의 방해도 없이 거실에 나와 텔비 보며 뉴스보며 영화보며 지루함을 떨치고.....
매일밤마다 지름 5cm정도 되는 훌라후프를 자기 전에 500개씩 하고 풍차돌리기 100회, 배근력 운동으로 무릎을 직각으로 하고 올렸다 내렸다 20회씩 …3회 반복 밥먹을때 되도록 꼭꼭 씹어서 먹는 양을 점점 줄여서 2분의 1로 줄이고….그렇게 1월만에 3kg 빼고, 한 1주일 정도 정체기 ,그러디니 점점 가속도가 붙어서 3개월만에 허리 24-25인치를 돼요.헐~
아~~~~~아침마다 줄자를 들이대며 훕~~~훕~~하며.....쏘옥 들어간 옆구리살들.좋아좋아~~
어제는 왠일로 퇴근 후에 서면밀리오레로 나오라고 하길래 갔더니<토다이>라는 해산물 뷔페로 들어가데요.
어~~~뭐꼬~~어케 뺀 살인데.....이 사람이~~~
자기딴에는 그래도 신경쓴거라며 자기 여직원에게 물어서 살이 많이 안 찌고 분위기 있는 해산물 뷔페를 추천받은 거라고...흐미~~~이런 분위기 올만이야.쿄쿄...
설마 이걸로 10만원도 쓰윽~~~~물 건너 가는건 아니겠지????생각하고 있는데......
봉투를 하나 내밀더군요.
꺄오~~~30만원....씩이나...왠일왠일???
옷들이 다 헐렁해져서 꼭 옷들이 늘어난것 같아 보인다며...이룽~~~~
그말에 쬐금 빈정상하긴 했지만...험~~싱싱한 회랑 간만에 보는 게살들...흐미흐미~~
맛나게 골고루 하나씩 맛보며 그래도 이게 어디얌~~~고마브용...ㅋㅋ
참참....또하나 팁~~하루에 밀크커피를 3-4잔 정도 마셨는데...이제는 설탕커피나 걍~~~커피로 바꿨다는거~~~요거요것도 효과짱~~
못 믿으시겠다구요?~~~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