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취업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ㅇㅇ2021.12.09
조회8,031
자극적인 제목과 방탈 죄송해요

저는 여자 대학생이에요
본과생이라 매일이 치열하고, 대신 졸업 후 소득은 보장된 그런 상태에요

성적에 맞춰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선망받는 길이라서 대학에 왔는데 저는 전업주부가 하고 싶습니다
워킹맘 엄마를 뒀는데, 아무리 전문직 대기업 공무원이어도 워킹맘은 불쌍한 여자, 전업맘은 친정 남편 잘 만난 여자 소리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맞벌이 상황에서는 제가 절대 행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전공 공부가 크게 흥미롭지 않은 이유도 있구요. 직장을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아실현하면서 커리어를 쌓으려고 다니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진 모르겠네요. 저는 제 주위에서는 본 적은 없습니다.


주위에 물어보면 네가 공부해서 그 학교를 갔으니까 괜찮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거다, 혹은 결혼하기 전에는 직장 다녀야지, 이혼하면 뭐먹고 살거냐 이런 답변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칼졸업 했다가 30대 초반에 결혼한다 해도 텀이 5년밖에 되지 않는데, 그걸 위해 공부를 해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는 게 너무 수고롭게 느껴져요

혹시 목표가 전업주부인데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직도 부부 중 절반은 외벌이인데, 모두가 대학진학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나 동기가 찾아지지가 않습니다

댓글 26

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 말해, 올해 본 글 중에 최악입니다. 대학나와도 취업힘듭니다. 쓰니분같은 사람 주변에 차고 넘칩니다. 세상 사람 치열하게 노력합니다. 정말 아득바득 엄청 노력하고 살아요. 남녀 똑같습니다. 이글 제가 보기엔. 주작입니다. 주작 아니면 나태한 인간입니다(흔히 한량이라고하죠) 그동안 노력했던 시간들... 아깝지 않으세요? 이유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워킹맘이 행복하지 않아서?? 워킹의 의미는 아시나요? 이거 돌려깍기인가요? 아니면 정말 왜 그래요? 현실에 차고 넘치는 고민을 왜 올리는지... 졸업후 소득보장된~ 혹시 의사세요? 그렇게 남한테 빈대붙고 등꼴 뺴먹고 사는게 꿈이라면 정신병원가보세요

솔로몬오래 전

Best아직 고생의 ㄱ자도 맛을 못봤구나 이런말까지 해야하나 싶은데 이혼이 아니더라더 결혼생활하다가 배우자가 아파서 일을 못하거나 먼저 갈수도 있는건 생각 안해봤냐? 그리고 목표라고 같다 붙이지 좀 마라 목표가 뚜렷한 사람이 이유를 왜 여기서 찾아 본인이 이유를 모르는데 그게 목표야?

오래 전

전업 가능한 남자 만날 수 있음 해도 되죠 뭐 ;; 내 부모님한테 선물 뭐 하고 싶은데 일일이 물어봐야 되고 이런게 치사하고 더러우니까 돈 벌라고 하는건데 그런거 상관없음 전업하면 됩니다. 근데 보통은 전업 가능한 남자 만나기부터도 힘듬요 맞벌이 해도 허덕이는게 현실이라 다들 그렇게 사는거죠

ㅇㅇ오래 전

왜요 일 재밌어서 직장다니는 서른살 여깄고만. 사회생활 5년 넘으니까 일이 잘맞고 재밌다는게 얼마나 좋은것인지 알겠구만요. 님이 집안일이 잘맞아서 전업주부 하겠다면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뭘해도 불만일걸요

ㅋㅋ오래 전

여기 다들 힘들게사는사람들 뿐이라서 전업하고 싶다하면 이 악물고 달려들어요 이해하삼ㅋㅋ 현실은 전업으로 사는여자도 많아요~ 굳이 일안하고 가사일하며 사는것도 나쁘지않죠ㅎㅎ 근데 그냥 님 스펙적인거는 좋은 짝 만나기에 유리하니까 어느정도 관리해두셔요

ㅇㅇ오래 전

저는 육아를 생각한다면 전업주부가 진짜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맞벌이 가정의 경우 아이들과 부모, 조부모들까지 모두 고생하고 힘듭니다. 쓰니의 그 목표는 문제가 없어요. 그럼 전업주부에 대학이 웬말이냐?전업주부가 목표면 본인을 전업주부로 만들어줄 남자를 찾아야 합니다. 외벌이로 살 수 있으려면 남자가 재정적인 능력이 되어야하겠죠? 재정적인 능력이 있는 남자는 결혼 시장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전업 주부란 가정 살림과 내 자녀의 가정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인데, 성실하고 똑똑한 사람이 선호되지 않겠어요? 대학과 직업이란게 이런겁니다. 본인을 증명하는 길이에요.

오래 전

난 오히려 쓰니가 똑똑해서 이런고민 한다고본다. 사람마다 살고싶은 인생이다른거죠. 전업도 나름대로 그 안에서 하는일이 있고요.. 저는 오히려 시집잘못가서 몸찢어 애도낳아주고 애도키우면서 살림도하고 나가서 돈도 벌어오는 여자들이 불쌍하던데요ㅠㅋㅋㅋ 애낳으면 어쩔수없이 육아살림이런건 여자가 조금이라도 더할수밖에업ㅎ어서ㅡㅡ 님이할수만있다면 전업하는것도 좋아요

ㅇㅇ오래 전

그게요 와이프가 전업주부를 하더라도 결혼전엔 좋은 직장을 갖고잇길 바라더라고요 그래야 2세한테 좋을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니까 전업주부를 하더라도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위해 노력해서 좋은 직업, 직장 가지세요

ㅇㅇ오래 전

주위에 커리어와 자기 만족으로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 없다라니... 대체 주변에 얼마나 별로인 사람들만 가득한건지 전업이 꿈일 수 있죠. 근데 그 남편이 전업을 사람취급안하고 내가 주는돈으로 부리는 종처럼 굴어도 전업이 꿈 같을까요? 길몽 아니죠 악몽되시겠습니다. 현실을 참.. 못 보시네 전업이 남편 잘만나서 팔자좋은 여자라... 와..우..

ㅋㅋㅋㅋㅋ오래 전

30초반에 남자 잘 물어서 결혼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나 보네???? 남자들도 여자 능력 다 본다 이뇬아 정신차려

ㅇㅇ오래 전

전업주부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지만 외벌이로 살 수 있는 환경 여건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맞벌이로 내 몰리는 경우가 많다 근데 님은 의대 다니고 졸업만 하면 모두가 선망하는 의사가 되는데 전업주부는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하고 의사가 된 후에 전업주부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오래 전

너같은 정신머리를 가진 여자를 택할 호구는 없을꺼에요 당신 인생에 결혼은 없으니 전업도 없을 꺼에요 혼자살아야 하니 죽을때까지 먹고살수 있는 직업을 잘유지하세요 만약 당신같은 여자를 선택한 사람이 있다면 정상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혼자사는게 더 좋을 법한 결혼을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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