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는 집에만 있어야하나요..

2021.12.09
조회6,549

임신 6개월 차예요..

안정기도 지났고.. 놀러다니고 싶은데(사람많은데 말고 오지산간으로..)

신랑은 바빠서 저녁에 얼굴보기도 힘들고

주말엔 코로나 위험하다고 집에만 있자하고..(이래놓고 결혼식 참석은 오질나게 잘하고..ㅡㅡ)

 

신랑이랑 놀러못다니니 친구들이라도 만나서 호캉스하겠다하면,

위험하게 어딜 돌아다니냐고 절대 못나겍하고..

 

지금시국에 다른임산부분들도 집에만 계시나요 ㅠㅠ

문화센터라도 다닐까했는데.. 백신 안맞았다고 강제 취소 당하고..

답답해서 우울증 걸릴거같아요 ㅠㅠ

댓글 19

ㅈㅈ오래 전

백신맞고 외출다니세요..

ㅇㅇ오래 전

집에만 잇는게 당연한거아니에요?코로나 걸리면 어쩌려구요?

ㅇㅇ오래 전

일본에서 임산부가 만삭에 코로나 걸려서 애 낳을때 병원 못들어가서 집에서 낳다가 애 죽은 경우 있었어요. 그 꼴나기 싫으면 그냥 집에 있으세요 그게 안전해요

ㅇㅇㅇ오래 전

밖에 못돌아다녀도 드라이브는 상관없지않나 ;; 남편한테 잘 이야기해봐요 저도 몸 안좋아서 백신안맞았는데 저희남편도 위험하다고 사람많은곳 피해서 산책이라도 다녀오고 그러는디…

ㅇㅇ오래 전

저는 임신때 야외로만 다녔습니다. 실내는 절대 안가고 식당도 안갔어요. 임신중에 코로나 걸리면 출산할때 병원 못들어가면 나만 죽어요

ㅎㅎ오래 전

가는건 님 마음 책임도 님 책임 알아서 하쇼

ㅉㅉㅉㅋㅋ오래 전

임신하면 감기약 이런것도 엄청 조심해서 따져먹게 된다던데 누가 좀 나다녀라 해서 고민인게 아니고 나다니면 안되냐가 고민이라니... 본인 임산부 맞죠...???

ㅇㅇ오래 전

지금 집에만 2달있었어요. 한달에 한번만 나가서 외식하고.병원가고. 그마저도 조심스러웠지만 어쩔수없이. 지금 우울증 걸릴거같아요...ㅠㅠ왜하필 이시기에 임신이 되었는지ㅠㅠ 너무힘드네요.

lily오래 전

전 10월에 출산했는데, 쌍둥이라 몸이 무겁기도 했었고 코로나 조심하느라 임신기간동안 친구만난거 손에 꼽아요. 그것도 애기있거나 임신중이어서 조심하는 친구들만 만났어요. 출산은 대학병원에서 했는데 그래서 혹시 동선겹쳐서 자가격리되면 예정일에 출산 못할까봐 막달엔 외식도 안하고 병원가는날 빼곤 아예 밖에 안나감요....(쌍둥이라 미리 날잡아서 제왕하는거라 제왕수술날짜에 수술받는게 매우 중요했음) 전 불안해서 나가라고해도 못나가겠던데요...

ㅇㅇ오래 전

쓰니 백신 안 맞는 이유가 아가가 위험 할까봐 두려워서 인거잖아요..? 그럼 더더욱 코로나가 심해진 시기에 나갈 생각하는건 … 남편분 말이 맞는거같아요.. 친구들도 줌으로 만나서 수다떨수도 있고 나가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산모가 코로나걸린 뉴스나 이번에 신생아들 걸린 뉴스보면 못 나가겠다 생각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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