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땀흘린 내 돈 주세요 ㅜㅜ억울합니다

지지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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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저희 남편은 집에서 쉬다가 올해5월 부터 경주에 위탁주유소를 맡게 되어서, 경주에 살고 저는 직장 때문에 대구에서 두아이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2달전부턴가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일주일1-2번 오던 사람이 차츰 차츰 오는 횟수도 줄어들고 전화 목소리도 이상해서 무슨일이 생겼구나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대 ..남편이 기름을 주고 그 업체에서 돈을 못 받고 있던 것이었습니다.자세히 알아보니 경북도청이 발주한 공사에 기름을 넣었는대 . 경북도청이 원도급사와 발주를 하고 원도급사는 하도급에게 발주를 한 상태 였습니다. 저희는 이 하도급에게 유류대를 받아야 하는데 원도급사와 하도급사가 분쟁이 일어나서 현재 저희 남편은 유류대 6500만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전화도 하고 찾아가서  돈을 돌라고 하는 모양인대 하도급에서는 분쟁중이다 . 돈이 없다고 하면 차일피일 미룬다고 합니다.저희말고도 돈을 못받은 장비기사님, 식당 등 하도급에게 못받은 미불금이 5억정도라고 합니다.  저희 남편은 매달받는 수수료에서  인건비 아낀다고  주말에는 알바 없이 혼자 주유소를 보고 하는대 , 6500만원이라는 큰돈을 자기가 메꿔야 한다고 생각하니 잠도 못자고 , 현재 밥도 잘 못먹는 상태 인데... 저희돈을 안주고 있는 회사대표님은 알고보니 경주시내버스 회사도 가지고 있고 , 다른 법인으로 된 건설회사도 가지고 있으신 분이셨습니다.  혹시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진짜로 경주에 버스회사를 운영하고 있으시고 네이버에서 검색해 뉴스를 보니 법인명의로 1억이 넘는 벤츠까지 타고 다니시는 분이셨습니다.또한 얼마전에는 다른 법인명의로 된 건설회사로 입찰까지 받으셨다고 하시는대 ..법인명의가 틀려 그 곳은 가압류조차 못 건다고 합니다. ㅜㅜ대표 사장님은 모두 같은 분이신대 .. 저희는 현재 사장님이 돈을 안 주시면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고 하니 너무 억울하고 속상 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벌어들이는 수입도 많이 줄어들어 걱정인대 , 그 돈까지 못 받으면 어떻게 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너무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국민청원까지 올려둔 상태 입니다 . 이 글을 읽으시며 이 억울한 사정을 알려주세요 ..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