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신랑은 누구나 다알 아주는 자상함과 준수한 외모.. 주위사람들은 모두 칭찬 하는 사람이예요
저도.. 너무 잘 알고 있는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생전 하지도 않던 거친 말투를 쓰고 온갖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니.. 별거를 하자네요..
그래서 혹시 여자가 생긴거냐..해도 아니라고 그건 절대 아니라고.. 그냥 제가.. 다싫어졌더고만 하네요.. 저희는 동갑이예요.. 살면서 항상 하는말이 동갑이라,, 말도 잘통하고 너무 좋다고,,
전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그렇다고 제가 외도를 하거나 술을 먹지도 않아요..
막내가 아직 어려.. 오로지 막내육아만 하며 직장 생활 하는데.. 왜..이런일 이 일어난걸까요.??
이유를 말해달라고해도.. 그냥 이것저것다.. 이러고 마네요..
그중에 시댁 식구들한테 소홀히 했다는거.. 그건 살고나서 애기태어나기전까지는 엄청 잘했어요.. 신랑도 인정할 만큼..근데 애기태어나고 신랑이랑 동생분이 동생 꼬임에 넘어가 도박에 손을 대서 집이고 차고.몽땅 날려먹은 적이있어요.. 그때도 아이가 너무어려 참고 용서하고 넘어갔어요.. 그다음부터 시댁에 왠지 소홀하게 되더라고요.. 시동생도 보기싫고.. 어머니는 왜 그것도 안말리고 뭐했냐 하시고.. 전 그때 아이낳으로 병원 갔다가 조리원에 있을 시기인데도.. 제 원망을 하세요.. 그래서 솔직히 시댁에 소홀한거 인정해여.. 그리곤..
과거 지금 신랑 만나기전에 신랑 아는 동창이랑 사귄적이 있어요,, 그때는 백번 제 잘못이 맞지만 신랑도 다알고 시작한거라 아무문제가 안되었는데..갑자기 그런문제를 들고 나오니..참..어이가 없어서/.... 신랑 만난 이후엔..절대 아무일 도 그 누구도 만나지 않았거든요..
도대체 뭐가 이렇게 갑자기 그사람을 이렇게 만든건지..너무 답답 하네요..
아이들 연락 을 하면 일부러 안받고 아이들 연락 은 받고.. 절 무시하는데..정말 이혼을 해야하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막내는 이제5살인데..맨날 아빠 찾고.. 정 말 어찌해야 할까요..
신랑은 이미 마음정리 다 끝났다고.. 이혼하고 싶으면 하자고 하네요.. 애들은 자기가 데려간다고 하고...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할까요,,?? 아님 기다리면 다시 오려나.. 전 아직 신랑을 좋아한다는게..문제이긴 한데.. 이렇게 대놓고 무시하는거보면 가망이 없는거 같고.. 인생 참 힘드네요..
조언 부탁 드려요
저는 재혼가정 입니다
저는 아들 남편은 딸아이.. 그사이에 막내가 태어났고요
전,, 남편과 사는 10년이 정말 행복 했습니다..
저희신랑은 누구나 다알 아주는 자상함과 준수한 외모.. 주위사람들은 모두 칭찬 하는 사람이예요
저도.. 너무 잘 알고 있는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생전 하지도 않던 거친 말투를 쓰고 온갖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니.. 별거를 하자네요..
그래서 혹시 여자가 생긴거냐..해도 아니라고 그건 절대 아니라고.. 그냥 제가.. 다싫어졌더고만 하네요.. 저희는 동갑이예요.. 살면서 항상 하는말이 동갑이라,, 말도 잘통하고 너무 좋다고,,
전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그렇다고 제가 외도를 하거나 술을 먹지도 않아요..
막내가 아직 어려.. 오로지 막내육아만 하며 직장 생활 하는데.. 왜..이런일 이 일어난걸까요.??
이유를 말해달라고해도.. 그냥 이것저것다.. 이러고 마네요..
그중에 시댁 식구들한테 소홀히 했다는거.. 그건 살고나서 애기태어나기전까지는 엄청 잘했어요.. 신랑도 인정할 만큼..근데 애기태어나고 신랑이랑 동생분이 동생 꼬임에 넘어가 도박에 손을 대서 집이고 차고.몽땅 날려먹은 적이있어요.. 그때도 아이가 너무어려 참고 용서하고 넘어갔어요.. 그다음부터 시댁에 왠지 소홀하게 되더라고요.. 시동생도 보기싫고.. 어머니는 왜 그것도 안말리고 뭐했냐 하시고.. 전 그때 아이낳으로 병원 갔다가 조리원에 있을 시기인데도.. 제 원망을 하세요.. 그래서 솔직히 시댁에 소홀한거 인정해여.. 그리곤..
과거 지금 신랑 만나기전에 신랑 아는 동창이랑 사귄적이 있어요,, 그때는 백번 제 잘못이 맞지만 신랑도 다알고 시작한거라 아무문제가 안되었는데..갑자기 그런문제를 들고 나오니..참..어이가 없어서/.... 신랑 만난 이후엔..절대 아무일 도 그 누구도 만나지 않았거든요..
도대체 뭐가 이렇게 갑자기 그사람을 이렇게 만든건지..너무 답답 하네요..
아이들 연락 을 하면 일부러 안받고 아이들 연락 은 받고.. 절 무시하는데..정말 이혼을 해야하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막내는 이제5살인데..맨날 아빠 찾고.. 정 말 어찌해야 할까요..
신랑은 이미 마음정리 다 끝났다고.. 이혼하고 싶으면 하자고 하네요.. 애들은 자기가 데려간다고 하고...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할까요,,?? 아님 기다리면 다시 오려나.. 전 아직 신랑을 좋아한다는게..문제이긴 한데.. 이렇게 대놓고 무시하는거보면 가망이 없는거 같고.. 인생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