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해도 날 미워하는 시엄마 보면서
가만 있는데 줘터지는 느낌..?
교묘하게 왕따당하는 느낌...?
반반결혼했는데 결혼전에 잘해주셨고
살던 동네라 익숙해서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살았어요
진짜 지옥같았고
자연스레 집을 다른데 사게 되면서 이사하게 됐어요
다른 친척분이 왜 이사갔냐고 묻더라고요,?
왜겠나요,???
이사간 이후로는 딱 남편이 친정 가는 만큼만 갑니다.
그 전에는 거의 뭐 몇십배 차이나게 시댁을 자주 갔어요
친정은 생신(그것도 합동생신) 명절 어버이날
이렇게만 봤었거든요
지금은 시댁도 딱 그런 날만 봅니다
예전에는 무지무지 잘보이고 싶고
예쁨 받고 싶어서 엄청나게 노력을 했어요
맛있는거 보이면 무조건 시부모님챙기고
근데.남편은 전혀 안그러더라고요 저희 부모님한테
오히려 더더더 바라기만 하고
이혼 생각하고
니가 울엄마아빠한테 하는 만큼만 할거라고 했어요.
지금 저를 벼르고 있을 거 같은데
카톡으로 은근 저격하는 거 하거든요 시엄마가 유치하게
근데.다 필요없고 이제
웬 지나가는 개미한마리ㅡ
정도로 보여요 미안하지만.
황금알 낳는 거위를 자른거죠.
제가 진짜 어른들한테 잘하는 타입이었거든요
사람을 만만이콩떡으로 보고 함부로 주무르려고 하는 사람들한테는
다시는 주물러지지 않을겁니다
제가 멀리 이사가서 삐친 거 같던데.
그러든지 말든지 으휴 결혼시켰으면 좀
독립을 시키시지ㅡㅡ
--------------------------------------------
으휴. 이 글에
명의가 누구거냐?며느리도리해라니 친정부모한테 그래도 기분 좋겠냐?혼자 똑똑한 척 하지 마라. 주제에
이런 댓글 달렸는데요.
님들 딸이 이런 취급당하고 며느리노릇하면서 등신처럼 산다고 한다면..?
-명의요?반반결혼했다는 말 안 보이시나요? 한푼도 더 받은 거 없는데요?오히려 제가 좀 더 냈어요
-며느리 도리요? 몇년을 친정 보는 거보다 몇십배를 시댁어른들 보면서지냈어요. 말이 몇 십배지, 엄청 자주가고 노력했습니다.근데 남편요? 자기 집 챙기는 것에만 혈안 되어있고,저희집 일에 대해서는 니가 알아서해~ 라는 식이던데요?사위도리는 왜 안해요????
-친정부모님이 남편한테 나쁘게 하시면, 전 남편이 친정부모님한테저처럼 해도 전혀 신경 안 쓸 겁니다. 오히려 남편을 두둔할 겁니다.아. 그리고 지금 제가 왜요? 도리 다 지키는데요?남편이 했던만큼만 하는데 왜요????아 그리고 친정부모님이 선 넘으실일요?그치만 그럴 일이 없으실 겁니다. 친정부모님은 니들끼리만 잘살라고 용돈만 주시고생일 지나쳐도 뭐라 안하실 정도로 쿨하십니다.
- 가끔 남자분들. 좀.. 이성을 찾아보세요....댓글 다신 분들 중에 몇몇 분들. 그냥 무지성으로 막 글 쓰시는 거 보이던데..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지금 이 상황이 제가 혼자 못되게 구는건가요?며느리 너 하나만 참으면 되는데, 피곤하게 굴어서 사단낸 걸로 보이시나요?제발 정신 차리세요. 굉장히 부당한 거고, 그 부당하게 살고 싶지 않아서반반 돈 내서 결혼했는데도 불구하고 부당하니까
그럼 난 내 권리를 찾아 멀리 이사가야겠다. 한겁니다.
며느리가 해주는 것에 대해 고마워한다면 10배도 더 했을 겁니다.고마워하기는 커녕더더더 하라고 하니까 기분이 나쁜거죠.이거 자체를 이해 못하고 감히 우리 엄마아빠를 욕해?하신다면 ..
공감능력도 지능이라고. 님의 지능을 의심해보세요
하긴 이런 말이 통할리가 없지요..
그저. 아휴. 피곤한 여자네. 며느리도리 해라 빼액!!하는 말밖에는 못하실 거 같긴하네요--
아 그리고 며느리도리가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멍청하다면서요, 제가.그래요 저 멍청해서 모르겠어요.
제가 한것
1. 시댁같은 아파트 단지 살면서, 친정보다 몇 십 배 시댁을 찾아갔어요2. 맛있는 거 있으면 무조건 사서 시댁 들고 갔어요.3. 생신 며칠 전부터 계획하고 편지쓰고 꽃사고 음식점 예약했어요.
이건 아주 새발의 피 정도 적은 거고요.남편은 저 중에 하나도 안 했어요. 물론 제가 쓰라고 하면 카드정도는 썼지만요.
사위도리는 뭐고, 며느리 도리는 뭐에요?제가 뭘 못한 건가요? 그리고 제 남편은 뭘 했죠?
논리적으로 말해주세요. 그냥. 무지성으로 에베베베베~~ 하지 마시구요
난 진짜 멍청한 사람들이랑 얘기하는게 참.. 더 무섭더라..신념을 가진 멍청한 사람들말이에요.
누가봐도, 여자인 제가 훨씬 상대 부모에게 100배도 넘게 잘했는데상대는 하지를 않고, 고마워하지도 않으니.그만하겠다 너 하는 만큼만 하겠다 하는건데.그걸 가지고 도리 운운한다..?근데 논리적으로 설명은 못하고? 자기가 생각해도 가부장적인 사고에 찌들어서자동적으로 며느리도리 얘기는 하는데, 논리적으로 설명은 안되니까그냥 무지성 댓글이나 쓰는거겠지.ㅋㅋㅋ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