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장이 된다면..............

미래사장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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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뛰어난 스펙과 능력을 가진것도, 쿨한 성격을 가진것도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력서만 80번 정도 넣었지만 그 중에 면접을 5번 정도 보았다.

 

이 부분에서 처절함을 느낀다.

 

지금까지 많은 회사에서 면접을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 회사라면 정말 들어가고 싶다 라고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글로써 남기고자 한다.

 

지금은 능력도 조건도 되지 않지만 혹여나 내가 사장이 된다면 돌이킬 수 있도록...

 

일단 회사에서 능력과 스킬을 보는 것에 있어서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입사지원을 하고 면접을 보고 합격/ 불합격의 경과의 과정에서 느낀것을 이야기 하고자한다.

 

일단 입사지원을 하게되면 대부분의 자사의 메일을 사용하는 경우 수신여부가 확인이 되지 않는다.

 

초반에는 정말 채용공고를 내고 이렇게 확인을 안할거면 무엇하러 공고를 내서

 

입사지원을 하게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에 알았지만 수신확인을 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수신확인 여부가 확인이 안되는 것이었다.

 

보통의 경우는 이렇지만 어떤 부분에 입사지원자가 지원을 하였으며

 

몇일 정도에 합격 발표가 날 것이다라고

 

친절한 내용의 메일을 보내주는 것도 있었다. 서류전형에서 합격 불합격을 떠나서

 

참 고맙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서류전형에 합격을 했다면 몇월 몇일날 몇시까지

 

이력서를 들고 오길 바란다는 문자를 보낸다거나

 

메일로 보내는 회사가 있다. 요건 나쁘다는게 아니라 좀 성의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

 

이력서를 보냈는데 또 들고 오라는 경우나 문자나 메일로 보내면

 

왠지 '그냥 알아서 보고 와라'라는 느낌이 든다.

 

뭐 서류전형이 합격했다니 감사히 가야겠지만.... 또는 나름대로의 회사 사정이 있겠지만.....

 

내 입장은 그렇다....

 

그리고 면접 당일이 되었다. 면접을 보러 들어간다. 요새는 대부분 번호를 누르거나

 

카드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문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처음오는 면접자가 비밀번호를 알리가 없고 카드가 있을리가 없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면접자에게 인터폰으로 연락을 해야한다는 안내가 되어있는 곳을 갈때면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주는 곳이구나 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면접을 보게되면 보통 적어도 20~1시간 정도의 시간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알고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처음보는 분과 여러가지 대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목이 마르게 된다.

 

특히나 긴장의 시간이 된다면....

 

그런데 차한잔 아니 물한잔 주지 않는 곳에서 면접을 보게되면 정말 곤혹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ㅠ.ㅜ

 

이런 일련의 과정을 마치게 되면 임원면접을 따로 보는 곳도 있긴 하지만 최종 합격/ 불합격의 결과가

 

나오는 단계가 된다. 요기서 물론 합격하지 않은 경우는 연락을 주지 않는다고 미리 써 놓는 곳도 있다.

 

하지만 구직자의 입장에선 합격 통보가 날라오지 않은 경우에는 지정한 날짜가

 

지났음에도 기대를 같게 된다.

 

혹시나 지정한 날짜가 늦춰지진 않았을까 다른 사람 면접을 보느라 늦게 연락을 주진 않을까...... ㅠ.ㅜ

 

합격하지 못했다고 연락도 받지 못하는건 조금........... 잔혹한것 같다.....

 

요기까지가 내가 느낀 점이다....

 

뭐 내가 사장이 된다면 다른 입장에서 생각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럴때를 대비해서 구직자의 입장으로 써 입사하고 싶은 회사, 세심한 곳까지 신경써주는 사장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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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회사도 다녀보지 못한 놈이 취업이 안되서 한풀이 하는 걸 수도 있는데요..

위에서 언급한대로 바람직하다고 느끼는 회사들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거든요

인사담당자로써 회사에 입사한 선배님들께서 조금더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서

신경써주신다면 더 좋지 않을까.. 선배님들이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면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제가 속한회사.. 앞으로 다닐 회사를 그렇게 만들어 보겠다는 다짐도

있는거니까.. 너무 안좋게 보시진 말아 주세요 ㅎㅎ

 

http://www.cyworld.com/jjang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