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인가? 가정사.

쓰니2021.12.10
조회233
안녕하세요. 제 가정 문제로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고 있는데, 어디 이야기 하기 어려운 문제라 익명의 힘을 빌려 판에 적어봅니다. 음슴체로 갈게요.
1. 재혼 안한 가정 A와 B가 있음. 여성 A의 딸a, 남성 B의 딸b, 아들c. 2. B의 딸 b는 성인이 되자마자 친모에게 감.3. B의 이혼 사유 : 친모가 아동학대함(방치 및 폭력, 영유아한테 라면만 먹이는 등)+B 명의로 빚 1억 만들고 쨈. B는 임신 사실을 알고 결혼 한 거라고 함. (책임 지기 위해서.) b, c의 친모는 일 안했음.4. 소득 상태 : A 소득 없음, a 최저 받고 일함, B 제조직 소득 분위 상위 5~60%(학자금 지원구간 2~3구간 정도 된다고 보면 됨.) 아직 빚 갚는 중임, b 생산직 최저, c 소득 없음.4-1. 경제적 상황 : A는 기초생활 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B는 소득 분위는 50~60%, 현재 빚은 두 번 월할로 갚으면 청산하는 상황.4-2. A는 자산이 현금성 자산(보통예금) 2천 말고는 없음. 집 없음. B는 집과 차가 있음.5. b가 계속해서 B에게 재산 또는 비싼 물건, 돈을 요구함. 차, 집, 방, 돈, 가전제품 등등. 그리고 B의 경제적 상태를 모르고 있음. 반면에, a는 B의 경제적 상황과 과거 가정사를 알고 있음. (A를 통해 알게 됨.)6. b가 계속해서 a에게 연락하며 B의 욕을 함(입에 담기 힘든 패륜적인 말도 함). a는 그게 쌓이고 쌓여 스트레스인 상태. a의 입장에서는 b가 굉장히 이기적이고 철없는 것으로 느껴짐.7. B는 A에게 b의 이야기를 함. A 역시 이에 스트레스 받아서 a에게 b이야기를 함. B는 돈이 없다, b좀 잘 타일러서 B한테 뭐 사달란 말 그만하게 해라 등등.

쓰니는 여기서 a임.b가 B에게 실망했다면서, 장기라도 팔아서 자기한테 뭘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욕을 a에게 함. 또한 A로 부터 b에 대한 불만도 듣는 입장임.
이런 상황에서는 뭘 해야함? B의 사정을 곧이곧대로 b에게 알리고 느그아빠 돈 없으니까 그만하라고 해야하는지?? 현재로서는 단순히 절연하라고만 말하고 있지만, 몇년 째 이런 이야기만 듣고 앉아 있으니 미쳐버릴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