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 여자 입니다
이번에 일 하면서 사장이랑 싸운일이 있는데
제가 잘 못 한건지 싶어서 처음 가입해서 씁니다
음슴체
본인 어려서부터 알바 여기저기서 많이 해봄
20살 되고도 꾸준히 대학교 다니면서 내 용돈 벌이 함
이번에 알바 새로 구해서 일 나감
100평 정도 그 이상? 되어 보이는 매장에 방은 10개 정도 있음
부장(사장), 실장이랑 같이 일하는데 매장을 여기만 하는게 아니여서 (한 건물에 두개 매장함) 나 고정에 부장 실장 번갈아서 왔다갔다 하면서 내가 있는 매장엔 항상 두명이서 같이 봄
손님들이 예약을 하고 오기 때문에 한 시간대에 몇 팀이 들어오는 경우가 다반사임
한가할땐 아예 할게 없고 바쁠땐 매장 뛰어다니면서 일함
업무는 방 치우기, 방 세팅, 커피 타기, 손님 응대 임
근데 일을 나만 하는거임
한가할 땐 당연히 내가 일을 다 하는게 맞다 생각함
충분히 나 혼자 커버 가능하니까
근데 손님이 몰리고 바쁜 시간엔 저 업무를 당연히 같이 일해야 되는거 아님 ? 혼자 일하기 버거워서 날 고용한거면 바쁠땐 같이 일 해야한다 생각함
하지만 안함 그냥 카운터에 앉아있음
내가 뭘 하고 있을때 손님이 카운터 부장이나 실장한테 말하면
꼭 나를 불러서 내가 하라고 함
그럼 내가 함
주말만 나가는데 이렇게 3주 되는날 부장한테 말했음
내가 부장한테 가서 바쁘지 않으면 잠시 얘기하고 싶다고 양해 구하고 말함
여기부터 대화체
나 -부장님 혹시 여기 알바을 한명 더 고용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
-왜 ? 힘들어서 그런거야 ? 아님 시간이 안 맞아서 그런거야 ?
우린 그렇게 바쁜 매장이 아니기 때문에 알바를 한명 더 고용하면 손실이 너무커서 안돼
-힘든게 맞고, 손님이 갑자기 몰리면 혼자서 일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한가할 땐 당연히 제가 일하는 게 맞는데 한타임에 여러 손님이 나가고 들어오니까 알바를 고용할 생각이 없으시면 바쁜 시간에는 같이 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알바하러 온거 아니야 ? 난 ㅇㅇ씨가 사장이랑 같이 일하려고 하는게 잘못 됐다 생각하는데
-맞아요 저 일하러 온거 맞는데 이 넓은 매장에서 방 치우고 다시 세팅하고 커피타고 손님 응대하는걸 혼자하니까 너무 버거워요 어자피 혼자 일 할거면 차라리 마음이라도 편하게 혼자 일 하고 싶어요
-무슨 소리야 이 큰 매장을 ㅇㅇ씨 혼자 어떻게 본다는거야
-근데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 이 큰 매장을 저 혼자 보고 있어요 그래서 좀 힘들어요 한가할 땐 혼자 일 잘하니까 같이 계실거면 바쁠 땐 같이 일 해주셨으면 해요
-난 ㅇㅇ씨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사장이 ~~
이런식으로 30분 내내 말하는데 말이 안 통함
난 손님들이 기다릴땐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게 맞다 생각한다고 말함 부장님과 알바 사이에 협의점을 찾지 않으면
서로 일하는 데에 있어서 힘들것이라 생각한다 했더니
싹 다 무시하고 그냥 내 말을 이해할 수 없고 동의할 수 없다함
내가 잘못 생각하는 거라면서 가스라이팅 계속 함
그리고 난 싸우러 간게 아니고 애초에 대화하고 싶어서 이런 부분이 힘들다는걸 말하려고 간건데 계속 감정적으로 말함
그러다가 부장 엄마가 와서 소리지르면서 부장 데리고 나갈라함
여기서 부터 혈압이 확 오름
안그래도 말 안통해서 점점 열이 받았음
근데 아직 대화하고 있는데 문을 벌컥 열고 뭐라하면서 얘기 그만 하라는 식으로 말함
너무 화가 났음 분명 어리다고 무시하는거 같아서 급발진함
그래서
나 -아직 대화 안 끝났는데 뭐하시는거에요
-그럼 ㅇㅇ씨 생각 정리 되면 알려줘
/말하면서 나가려고 함/
-아뇨 저 그냥 여기까지만 일 할게요
-그만둔다고 ?
-네 저 그냥 지금 갈게요
-지금 근무 시간이잖아 어딜 간다는거야 ㅇㅇ씨는 그정도 책임감도 없어 ? 그리고 이런얘긴 근무 시간 끝나고 말하는게 맞는거야
-책임감이요 ? 저는 제 휴게 시간(근무중 휴게시간이 와서 얘기함) 에 와서 바쁘시지 않으면 얘기하고 싶다고 양해를 먼저 구했고 괜찮다고 말씀 하셨기 때문에 말 한거잖아요
-난 얘기가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지 ;
딱 저렇게 얘기함
그래서 저 말 듣고 바로 짐챙겨서 나왔는데
다 적진 못했는데 저런식으로 얘기했서 .,.. 이거
다들 어떻게 생각해
알바에서 사장이랑 싸웠는데
이번에 일 하면서 사장이랑 싸운일이 있는데
제가 잘 못 한건지 싶어서 처음 가입해서 씁니다
음슴체
본인 어려서부터 알바 여기저기서 많이 해봄
20살 되고도 꾸준히 대학교 다니면서 내 용돈 벌이 함
이번에 알바 새로 구해서 일 나감
100평 정도 그 이상? 되어 보이는 매장에 방은 10개 정도 있음
부장(사장), 실장이랑 같이 일하는데 매장을 여기만 하는게 아니여서 (한 건물에 두개 매장함) 나 고정에 부장 실장 번갈아서 왔다갔다 하면서 내가 있는 매장엔 항상 두명이서 같이 봄
손님들이 예약을 하고 오기 때문에 한 시간대에 몇 팀이 들어오는 경우가 다반사임
한가할땐 아예 할게 없고 바쁠땐 매장 뛰어다니면서 일함
업무는 방 치우기, 방 세팅, 커피 타기, 손님 응대 임
근데 일을 나만 하는거임
한가할 땐 당연히 내가 일을 다 하는게 맞다 생각함
충분히 나 혼자 커버 가능하니까
근데 손님이 몰리고 바쁜 시간엔 저 업무를 당연히 같이 일해야 되는거 아님 ? 혼자 일하기 버거워서 날 고용한거면 바쁠땐 같이 일 해야한다 생각함
하지만 안함 그냥 카운터에 앉아있음
내가 뭘 하고 있을때 손님이 카운터 부장이나 실장한테 말하면
꼭 나를 불러서 내가 하라고 함
그럼 내가 함
주말만 나가는데 이렇게 3주 되는날 부장한테 말했음
내가 부장한테 가서 바쁘지 않으면 잠시 얘기하고 싶다고 양해 구하고 말함
여기부터 대화체
나 -부장님 혹시 여기 알바을 한명 더 고용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
-왜 ? 힘들어서 그런거야 ? 아님 시간이 안 맞아서 그런거야 ?
우린 그렇게 바쁜 매장이 아니기 때문에 알바를 한명 더 고용하면 손실이 너무커서 안돼
-힘든게 맞고, 손님이 갑자기 몰리면 혼자서 일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한가할 땐 당연히 제가 일하는 게 맞는데 한타임에 여러 손님이 나가고 들어오니까 알바를 고용할 생각이 없으시면 바쁜 시간에는 같이 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알바하러 온거 아니야 ? 난 ㅇㅇ씨가 사장이랑 같이 일하려고 하는게 잘못 됐다 생각하는데
-맞아요 저 일하러 온거 맞는데 이 넓은 매장에서 방 치우고 다시 세팅하고 커피타고 손님 응대하는걸 혼자하니까 너무 버거워요 어자피 혼자 일 할거면 차라리 마음이라도 편하게 혼자 일 하고 싶어요
-무슨 소리야 이 큰 매장을 ㅇㅇ씨 혼자 어떻게 본다는거야
-근데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 이 큰 매장을 저 혼자 보고 있어요 그래서 좀 힘들어요 한가할 땐 혼자 일 잘하니까 같이 계실거면 바쁠 땐 같이 일 해주셨으면 해요
-난 ㅇㅇ씨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사장이 ~~
이런식으로 30분 내내 말하는데 말이 안 통함
난 손님들이 기다릴땐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게 맞다 생각한다고 말함 부장님과 알바 사이에 협의점을 찾지 않으면
서로 일하는 데에 있어서 힘들것이라 생각한다 했더니
싹 다 무시하고 그냥 내 말을 이해할 수 없고 동의할 수 없다함
내가 잘못 생각하는 거라면서 가스라이팅 계속 함
그리고 난 싸우러 간게 아니고 애초에 대화하고 싶어서 이런 부분이 힘들다는걸 말하려고 간건데 계속 감정적으로 말함
그러다가 부장 엄마가 와서 소리지르면서 부장 데리고 나갈라함
여기서 부터 혈압이 확 오름
안그래도 말 안통해서 점점 열이 받았음
근데 아직 대화하고 있는데 문을 벌컥 열고 뭐라하면서 얘기 그만 하라는 식으로 말함
너무 화가 났음 분명 어리다고 무시하는거 같아서 급발진함
그래서
나 -아직 대화 안 끝났는데 뭐하시는거에요
-그럼 ㅇㅇ씨 생각 정리 되면 알려줘
/말하면서 나가려고 함/
-아뇨 저 그냥 여기까지만 일 할게요
-그만둔다고 ?
-네 저 그냥 지금 갈게요
-지금 근무 시간이잖아 어딜 간다는거야 ㅇㅇ씨는 그정도 책임감도 없어 ? 그리고 이런얘긴 근무 시간 끝나고 말하는게 맞는거야
-책임감이요 ? 저는 제 휴게 시간(근무중 휴게시간이 와서 얘기함) 에 와서 바쁘시지 않으면 얘기하고 싶다고 양해를 먼저 구했고 괜찮다고 말씀 하셨기 때문에 말 한거잖아요
-난 얘기가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지 ;
딱 저렇게 얘기함
그래서 저 말 듣고 바로 짐챙겨서 나왔는데
다 적진 못했는데 저런식으로 얘기했서 .,.. 이거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