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온걸까?

쓰니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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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고못사는 사이로 알콩달콩 1년째 연애중이야 항상 애정표현많이하고 봐도봐도 보고싶고 권태기라는 단어가 우리한테는 별 의미없었어. 근데 우리 진짜 자주싸웠었어 해어지고 다시 사귀고 잡고 .. 근데 이러면서 더 돈독해진것같기도하고.. 근데 오늘 항상 싸우던일로 또 싸우게 됐는데 내가 계속 톡하면서 풀긴풀었는데 남친 반응과 말투가 너무 바뀐게 느껴져 항상 싸우고나서 풀면 애정표현 무조건 하고 보고싶다 사랑한다 하던 오빠였는데 진짜 사랑이 식은 말투더라. 그리고 나한테 이렇게 말하더라고 같은일로 싸우는거 한두번 아니고 계속 너한테 실망하게 되면 어찌어찌 괜찮아진다해도 속마음에서 조금씩 밀어내는건 어쩔수없다고 담에도 이일로 싸우면 자기 마음이 변할것같대 진지하면서 괜찮은듯이 장난스럽게 말해서 더 진짜같아 홧김에 말하는게 아니라는게 느껴져 그리고 남친이 좀 일찍 잠드는편이거든 그래서 언제잘거야? 이러니깐 좀 더 이따자게 잘자 이렇게 와서 알겠어 잘자 라고보냈는데
항상 자기전에 말하던 사랑해를 말했는데 카톡1이 안사라지네 이런적은 처음인데 더이상 사랑한다고 말할 자신이 없어진건 아닐까 ? 진짜 절대 안올것같던 권태기가 온걸까 싶네 속상하다 진짜 댓글로 내가 어케해여하는지 말좀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