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정말 죽도록 밉습니다 아니 죽여버리거나 제가 죽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쓰니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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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내용이지만, 결시친 분들이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니 인생 경험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보려 올려봅니다. 글이 길어 읽기 힘들다면 맨 아래 요약 보시면 됩니다. 되도록 욕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22살이 되는 21살 여자인데요, 정말 패륜 같은 이야기이지만 저는 부모님이 너무 싫습니다.
아니 싫다는 표현보다는 너무 밉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너무 안 좋은 기억이 많아서 어찌해야 좋을지를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을 싫어하게된 몇가지 이야기만 적어볼게요.
 일단 아버지는 술을 너무 많이 드시고, 입과 행동이 너무 거치십니다.
제가 기억하는 아주 어린시절(4~5살쯤)부터 제가 21살이 될때까지, 술에 취해서든 취하지 않아서든 자꾸 사람을 때립니다.
중학교 2학년 전까지는 어머니를 술에 취해서 손찌검은 기본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발로 차거나 때려눕히고 목을 조르거나 했습니다.
이것 외에도 체벌을 한답시고 같은 나이의 남자애와 인터넷에서 만나고, 라인으로 야한 얘기를 했다고 술집 여자가 되라면서 패다가 나중에는 엄마가 또 대신맞고 그렇게 때리다가 제가 집에서 입고있던 맨투맨을 찢어버리도 했어요.
 그리고 제가 중학생이 되고나서는 제가 싸움을 말리거나 때리는 것을 막으니까 그때부터 저도 무차별적으로 맞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맞아서 머리가 찢어지기도 했고, 경찰불러서 아버지가 재판을 받은적도 있습니다.(이때, 오빠도 학생이고 어머니도 경제능력이 전혀 없으셔서 생계를 책임질 사람이 아버지 밖에 없어 어머니 부탁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탄원서쓰고 제출해 실형은 선고받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싸움을 말리거나 잘못을 해도 계속 맞기만 하니 이때마다 어머니가 말림 + 교정기 착용 시작으로 인해 폭행은 줄어들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폭행이 줄어든거 보단 얼굴 가격이 줄어들었다는게 맞겠죠. 이후로도 갑자기 술에 취해 제방에 들어와서 제 목을 졸라서 제가 잠깐 기절한적도 있고.. 전적은 많습니다... 폭력(+어머니의 강압적태도) 때문에 이골이 난 전 20살 2월에 가출했었고, 5월쯤 되돌아오니 폭력은 확실히 줄어 들었더군요. 이제 집이 좀 조용해지나 싶었습니다.
 근데, 이번엔 아버지가 절 자꾸 만지더라고요. 전부터 막 가슴을 만진다니 어쩐다니 그랬는데, 20살쯤부터는 그냥 아예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맨살인 등을 만진다거나, 배를 만진다던가. 바지위로 엉덩이를 만진다거나 그러더군요. 실제로 옷위로 제 가슴을 만진적도 있습니다. 정말 모욕적이고 너무 싫었지만, 원래 장난도 잘치고 그런 성격이고, 어머니도 예뻐하는거니 그냥 제가 참으라고 말씀해서. 짜증만 내고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맞게 됐죠.
 최근에 맞은건 올해 8월쯤입니다. 갑자기 술에 취한 아버지가 식탁에 앉아있던 제 귀를 갑자기 쥐어 뜯었습니다. 하지말라고 제가 5번 넘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를 괴롭혀서 저는 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제 방까지 쫓아와서 저를 괴롭히더군요. 어머니가 끌고 나가는데도 끝까지 저항하면서 제 방을 안 나가려는 아빠에게 너무 화가 끝까지나서 "지랄하네"라고 아주 조용히 말했습니다. 3초 정도 정적이 흐르더라구요. 그 뒤로는 진짜 개 쳐맞듯이 쳐맞았습니다. 물론 윗어른께 제가 언행을 잘못한 것은 맞죠. 이건 저도 잘못이라고 수백번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이것 때문에 목이 졸리고 머리 쥐어뜯기고 입에서 피가 줄줄흐르고 교정기만 아니었으면 이가 뽑혔을만큼 맞는것이 과연 맞는 행동일까요? 저는 그렇게 뚜드려맞고 공포에 질려 험한말을 한것에 대하여 사과를 하였으나, 저희 아버진 끝까지 제가 잘못했다며 사과 한마디를 안하십니다. 그리고는 외박을 하니까 이제는 저보고 남자집에서 몸 굴린다면서 절 더러운 여자 취급 하십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는 지참금 받고 저기 동남아 나라에 시집보낸다는 소리하더니. 이제는 더러운 여자 취급을 받으니까 정말 미칠것 같아요.. 아버지 얘기는 여기까지하고..
 어머니도 어떤 의미로 비슷하긴 매한가지입니다. 화가 나시면 폭력? 쓰십니다. 맞아서 코피 난 적도 있고한데, 뭐 어머니는 체구가 작으셔서 맞는 건 뭐 그럭저럭 버틸만 했으니, 이 부분은 접고 넘어가죠.
 첫 시작은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였습니다. 어머니가 어느날 제 sns를 제 핸드폰으로 보신겁니다 문자라든가 카톡이라든가 싹다 읽어보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애랑 유사연애한거라든가, 남사친들과 야한 농담한거라던가 그런걸 싹다 캡쳐해놓은다음 어머니 폰으로 보내놓고 하지말라고 경고차원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쪽팔려서 한 3~4달 동안 안했습니다. 근데 왜인지 모르게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까 또 하고 있더라고요, 네이버 밴드나 라인에서 친해진 사람들하고 음담패설하고 남자들이랑 더 잘맞으니까 그런 얘기하는 횟수도 많아지고 그렇게 해서 초등학교+중학교때만 걸린게 3~4차례됩니다. 제 핸드폰 비밀번호는 어떻게 몰래몰래 비번찾기 같은것을 해서 다 풀어서보시고, 카톡, 라인 페메 등등 싹다 읽고 페메도 남자면 무조건 차단하고 라인도 비번 안말하니까 비번말할때까지 아버지가 저 때리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중딩때 제가 랜선연애를 3번했었는데, 제가 헤어지겠다고 할때까지 아버지가 저를 때리고, 상대 남자애한테도 전화해서 겁을 줬습니다.
 그러다가 중3때 인터넷에서 만난 남자아이와 실제로도 만나서 연애를 하게 됐고, 저는 그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안걸리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사귀게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아니나다를까 페북 부계까지 파서 페메를 했는데 어떻게든 부계까지 찾아서 연락한걸 또 싹다 읽어보셨더라고요. 그러다가 뽀뽀한것을 알게 되고 그날도 정말 많이 혼났습니다. 그렇게 강제로 헤어지게 됐는데, 이제 저도 어느정도 잔머리도 생기고 해서ㅐ 친구한테 공기계 빌리고 탈퇴한 부계 살려서 연락하고 했습니다.
(공기계를 빌린건 어머니가 제 핸드폰 비밀번호를 바꾸고 절대 안 알려주고 허락받고 쓰게했습니다) 데이트는 꿈도 못꾸니 고등학교 면접 준비하면서 면접 준비 늦게 와도 된다는 선생님 말에 학원도 늦게가며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보고 고등학교에 합격했고. 그 이후에는 저를 좀 풀어주시려던 저희 어머니. 제 부계를 또 다시 찾았고 비밀번호 말 안하니까 이때도 끝까지 아버지가 저 때려서 비밀번호 불고 결국엔 또 페메 다 캡쳐하고, 이제는 아예 모든 페북 계정을 다 어머니 폰으로 로그인을 시켜놨습니다.
 그렇지만 고등학교 가서는 학교에 컴퓨터가 있어서 메일도 새로파고 페북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 애들이 페북으로 친목을 다지니까 저도 페북을 안하면 뒤쳐지는 것 같았거든요. 이제는 아예 이름도 가명으로 바꾸고 애들한테는 그냥 가명쓰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어떻게 어떻게 잘 안걸리고 페북을 쓰다가. 또 어떻게 알아냈는지 탈퇴시키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다가 제가 오버워치라는 게임에 빠지게 되고 거기에 배틀넷이라고 게임친구랑 채팅하는 기능이 있어서 게임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많이 친해진 친구랑 개인적으로 서로 연락하고 지내기로 하고, 서로 라인 아이디를 주고 받게 되었고 이게 또 사건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핸드폰은 사용을 못하니 제가 공부할때 쓰는 노트북으로 학교에서나 집에서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걸리게 될까봐 제가 주기적으로 대화 내용을 한번씩 지웠습니다. 새벽에도 잠을 안자고 연락하고 그러다가 한번 지우고나서 조금 외설스러운 얘기가 나와서 한 20분정도 얘기하고 다시 일상대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제방에 들어와서 제가 하는 노트북 화면을 확 젖혀서 보시고는 그대로 노트북을 가져갔습니다. 결국 또 대화내용을 다 읽어보시고는 노발대발하며 이젠 노트북을 압수해갔습니다.
 그렇지만 앞의 내용을 다 지웠으니 저는 게임채팅을 통해 연락을 지속했고, 그렇게 컴퓨터를 하러 pc방을 다니다보니 학업에 소홀해졌습니다. 몰래 pc방을 다니며 친해진 저는 어느새 그 남자애랑 또 다시 사귀게 되었고, 공부를 해도 잘 나오지 않는 자사고 성적에는 완전히 흥미를 잃어 공부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 빼곤 전부 손에서 놓아버렸습니다. 어머니는 나중에 그 친구랑 사귀는 것을 알게되고나서는 저를 학교도 못가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저는 평소 목을 조르던 자해를 그만두고(초5때부터 시작한) 칼로 손목을 긋거나 하루종일 밥도 물도 먹지않고 멍하니 눈물만 줄줄 흘리며 누워있었습니다. 그렇게 망가져가는 저를 보고 어머니는 결국 연애를 허락해주셨으나, 새벽에 잠을 안자고 전화를 몇번하는 것을 본 어머니는 결국 다시 헤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sns에서 저인척을 하고 그 남자애한테 거짓말까지 해가며 말이죠.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당시의 남자친구는 제가 아닌지 눈치를 다 챘고 어떻게든 다른 방법으로 저에게 연락을 취합니다. 그렇게해서 성인이 될때까지 그 친구랑 계속 사귀게 됐고, 전 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 수학을 지지리도 못봐서 대학은 전문대만 붙었고요. 등록금 안내고, 음악을 하겠다며 학교는 안 갔습니다.(고2때부터 음악하고 싶다고 했는데 부모님 두분 다 계속 반대하심)
 고등학교도 졸업했으니, 핸드폰 규제를 풀어준답니다. 3년 넘게 쓰던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어주셨습니다. 근데 주변에서 다 재수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첨엔 애들 다 재수 한다니까 부모님 말씀 따라 음악은 병행하고 대학을 먼저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독학 재수를 원했고, 어머니는 계속 재수학원에 들어가기를 종용히시더라고요. 아니, 이제까지 감시만 당하며 살다가 이제야 자유를 찾았는데, 자율적으로,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었던 저는 단과만 학원 다니겠다며 계속 어머니랑 언쟁을 벌이게 됩니다. 2월 초쯤 독서실에 가서 공부하기 전에 어머니랑 말다툼을 하고 나온 저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독서실에서 공부 전 음악을 듣기 위해 유튜브를 틀고 노래를 들으며 공부를 하다가, 2시간정도 공부하고 잠깐 물 마시고 친구들과 연락할겸 카톡을 들어갔는데, 앱이 막혀있는 겁니다.(핸드폰 앱 규제, 위치추적, 전화기록 확인 등등 되는 앱이 있습니다)일단 화가 났지만 참고 집에 가서 따졌습니다.
 왜 아무것도 안했는데 앱을 막아 놓았냐며 화를 냈죠. 그랬더니 어머니는 유튜브 기록이나 제가 새벽에 웹툰 본 기록들을 말하며 막았다고 하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새빠지게 공부하고 온거나 거의 다름 없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화가 주체가 안됐습니다. 그래서 막 죽여버리겠다고 하니까 죽여보라고 해서 목을 졸라버렸습니다. 한 10초 정도.?. 정말 제가 생각해도 이건 패륜입니다. (그렇게 아버지가 죽일듯이 미웠지만 저도 똑같은 피가 흐르고 있었나봐요) 그리고나서 그 주 주말에 집을 나와서 4월까지는 가출해서 살았습니다. 정말 거지처럼 살았습니다. 옷은 단벌신사에, 남자친구 옷 빌려입고. 제통장에 모아놓은 500만원은 제 생일이 지났음에도 인감 도용해서 인출해간지 오래고..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매번 실패하던 자살시도를 한강에서 하려고 정말 물에 뛰어들려고 했습니다. 자살하기 전에 무슨 생각이었는지, 남자친구랑 얘기를 했고 결국 남자친구가 경찰에 신고해서 그렇게 가출이 끝났습니다.
 가출 이후로는 저를 안 건드리더라고요. 아버지가 제가 가출한뒤 계속 호텔에서 살고 계신것을 제 탓 한것만 빼면요. 그러면서 20년 1월쯤에 이혼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아버지랑 같이 살고 싶다며 어머니가 저에게 부탁을 합니다. 아버지 맘을 돌려달라고. 그래도 아빠는 널 제일 예뻐하지 않니? 하며 말이죠. 정말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도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땐, 오빠 아직 대학생이고 이혼하면 양육권을 엄마가 가져올텐데 저희는 미성년 자녀도 아니라 양육비도 못받습니다. 그럼 우리 오빠 대학비는 누가 내주나요? 아무도 감당 못합니다. 또 울며 겨자먹기로 그렇게 싫어하는 아버지에게 온갖 애교와 아양을 떨어 집에 들어오게 하는데에 성공하죠.
 그렇지만, 저는 이 집구석에서 있고 싶겠습니까? 가출해서 나갔다 온뒤로는 핸드폰, 비용, 식비, 교통비 다 제가 알바해서 벌어서 써야하고 맨날 두 사람 얼굴만 봐도 죽고 싶은데. 그래서 술 마시며 점차 외박이 늘었습니다. 연락해도 안받고 실종신고 돼서야 집 들어가고, 실종신고도 2번 정도 이후로는 안하니 그냥 막 외박했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맞고 혼나도 그냥 배째라 식으로 나갔죠. 그러니 집 밖으로 나가서 살랍니다.
 네, 그래서 옷이랑 다 들고 나가서 있는 돈으로 고시원 2주 살고 월급 받자마자 월세방 계약했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엔 선 넘었다고 뭐라하더니 교통사고 비슷하게 당하니 집에 들어오면 잘해주겠다고, 알바 안해도 되니까 제발 집에 들어와달라고 하더군요. 네, 그 말 믿은 저도 병신입니다.
 처음 2주는 잘해주더니 결국은 알바하는 저에게 알바인생만 살다가 인생 끝낼거냐고 정말 하루도 안 빼고 얘기하더군요. 저는 또 겉돌기 시작하고 그나마 저 예뻐해주는건 아버지. 근데 예뻐해주는 방식이 매우 혐오스럽고.. 거기에다가 자살,자해 충동으로 병원갔더니 심각한 조울증+조현병은 의심 받고. 도피하려고 또 술 마시고 외박하니 이제 돌아오는 말들은 뻔합니다.
 어머니는 다시 나가서 살라는 둥. 인생 망했다는 둥.. 아버지는 남자랑 뒹군다며 더럽다하고, 아예 저 자첼 코로나 바이러스로 취급하며 방 안에서도 거의 못 나오게 합니다.
 저 너무 힘듭니다. 죽을 것 같다며 울면서 빌어보고 차라리 죽여달라고도 해보고, 정신병원 입원시킨다 화내셔서 제발 입원시켜달라고도 해봤습니다. 맨정신으로 빌어서 안되니 술마시고 울면서도 죽여달라해보고, 사랑해달라고도 해보고, 자살시도하고, 약물 과다복용으로 응급실도 가보고, 다 했는데도 제 인생은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아무도 모르게 유서쓰고 자살하는게 답일까요? 아무리 말해도 저희 부모님은 안 바뀝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두서 없는 글이라 요약하자면

1. 부모님이 너무 싫음
2. 아버지는 필자를 때리거나 성추행함
3. 어머니는 필자의 프라이버시를 하나도 안지켜줌
4. 질린 필자 집 밖으로 겉돌기 시작>부모님의 인신공격
5. 조울증 등 정신병 걸린 필자의 조언 요청

경찰에 여러번 고소하러 갔는데 아버지는 처벌 무조건 가능하답니다(오빠 때문에 고소 못할것 같긴한데 필요하다면 할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