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연락을 안받는다던지, 저한테 직접 상처주는 말은 아닌데 본인 상처입히는 말을 한다던지(말 자체로만 보면 본인이 상처받는 말인데 사랑하는 사람이 들으면 사랑하는 사람까지 같이 상처받고 서운할 말들 있죠? 그런거요. 항상 제가 상처받는지 안받는지 제 반응보면서 사랑받는지 확인하려고 하더라고요. )
남자는 좋아하니까 못되게 군다. 이 말이 굉장히 폭력적이고 이상한 말인거 알지만 그게 딱 어떤느낌인지 알겠는 사람이었어요.
몇년간 정말 서로 상처받는 사랑을 하면서
정말 진심으로 미친듯이 사랑은 하지만 사귀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럼에도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사귀는 사람도 몇년간 안만들었어요. 그 사람도 마찬가지로 5년간 여자친구가 없었고요. ( 둘 다 연애에 큰 목적을 두는 사람들이 아니어서요)
제가 그 사람한테 고백은 수없이 들었지만 그때마다 저한테 못되게 굴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답을 못내리고 애매하게 사귀지도 않고 썸만은 아니고 사귀지도 않는 그런 상황만 몇년간 지속이 됐어요.
나이가 들고 저도 결혼할 나이가 돼서 부모님이 정해준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돈은 많이는 벌지 못하지만 굉장히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고 책임감있고 성실한 사람이었어요.
편했지만 같이있으면 재미없고 지루했어요.
남편은 절 사랑했고 시댁이랑 저희 부모님도 결혼하는걸 원하셔서 서로 결혼하게 됐어요.
결혼 전에 만났던 썸남은 여전히 그리워요. 사랑하는건 그 사람인데 불륜을 하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몸을 섞는다던지 서로 다시 정신적인 사랑을 열정적으로 하고싶다던지 그런건 없는데 마음이 끌리는게 어쩔 수 없네요..
요즘도 가끔 카페에서 마주쳐서 (결혼했기때문에 연락을 사적으로 주고받진 않아요. 결혼하기 전에 썸남이 붙잡긴 했었지만) 서로 안부를 물으면서
몇시간정도 짧게 이야기를 하게되면
눈물이 날정도로 마음이 아파요. 물론 사랑이야기를 하진 않아요. 잘 사냐, 뭐하고 지내냐 이런 말만 하죠.
남편한텐 떳떳하고싶고 부정한 짓을 저지르지도 않아요. 정말 저랑 전썸남이 그런 더러운짓을 저지를 수 없는 사람이란것도 알고 믿어요.
결혼 후 전썸남 만나는거 어떤가요
서로 정말 사랑하는 사이인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학벌 집안 직장 외모 다 엄청나게 좋았어요
근데 하나 문제가 성격이.. 얼굴값 한다해야하나요..
제가 사랑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다 보니
항상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달라고 뭐라했어요.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기때문에
제가 남자들이 대쉬하는것도 굳이 안쳐냈었지만
그럼에도 미친듯이 끌리는건 썸남이었어요.
근데 제가 다른남자랑 같이 놀면 저한테 못되게 굴더라고요.
일부러 연락을 안받는다던지, 저한테 직접 상처주는 말은 아닌데 본인 상처입히는 말을 한다던지(말 자체로만 보면 본인이 상처받는 말인데 사랑하는 사람이 들으면 사랑하는 사람까지 같이 상처받고 서운할 말들 있죠? 그런거요. 항상 제가 상처받는지 안받는지 제 반응보면서 사랑받는지 확인하려고 하더라고요. )
남자는 좋아하니까 못되게 군다. 이 말이 굉장히 폭력적이고 이상한 말인거 알지만 그게 딱 어떤느낌인지 알겠는 사람이었어요.
몇년간 정말 서로 상처받는 사랑을 하면서
정말 진심으로 미친듯이 사랑은 하지만 사귀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럼에도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사귀는 사람도 몇년간 안만들었어요. 그 사람도 마찬가지로 5년간 여자친구가 없었고요. ( 둘 다 연애에 큰 목적을 두는 사람들이 아니어서요)
제가 그 사람한테 고백은 수없이 들었지만 그때마다 저한테 못되게 굴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답을 못내리고 애매하게 사귀지도 않고 썸만은 아니고 사귀지도 않는 그런 상황만 몇년간 지속이 됐어요.
나이가 들고 저도 결혼할 나이가 돼서 부모님이 정해준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돈은 많이는 벌지 못하지만 굉장히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고 책임감있고 성실한 사람이었어요.
편했지만 같이있으면 재미없고 지루했어요.
남편은 절 사랑했고 시댁이랑 저희 부모님도 결혼하는걸 원하셔서 서로 결혼하게 됐어요.
결혼 전에 만났던 썸남은 여전히 그리워요. 사랑하는건 그 사람인데 불륜을 하고싶은 마음은 없어요. 몸을 섞는다던지 서로 다시 정신적인 사랑을 열정적으로 하고싶다던지 그런건 없는데 마음이 끌리는게 어쩔 수 없네요..
요즘도 가끔 카페에서 마주쳐서 (결혼했기때문에 연락을 사적으로 주고받진 않아요. 결혼하기 전에 썸남이 붙잡긴 했었지만) 서로 안부를 물으면서
몇시간정도 짧게 이야기를 하게되면
눈물이 날정도로 마음이 아파요. 물론 사랑이야기를 하진 않아요. 잘 사냐, 뭐하고 지내냐 이런 말만 하죠.
남편한텐 떳떳하고싶고 부정한 짓을 저지르지도 않아요. 정말 저랑 전썸남이 그런 더러운짓을 저지를 수 없는 사람이란것도 알고 믿어요.
그래도 예전 썸남을 좋아하고.. 그렇다고 불륜을 저지르고싶진 않고요..
남편한텐 죄 안짓고 죄짓는 기분이에요.
네이트판 여러분들은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