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가려고 대중교통 이용하려다 쉬 마려워서 여자화장실 갔다 나오는데 딱 봐도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번호 땄어 여자화장실 앞에서 대기타다 나 보더니 혹시 남자친구 있냐면서 번호 물어보던데 무서워서 친구랑 도망갔거든 내가 오늘 화장하고 옷도 어른스럽게 입어서 그렇지 얼굴만 보면 진짜 중1 중2로 보인단 말이야 친구도 미친 놈 아니냐면서 어이없어하던데 이거 그 남자가 나 미자인 거 알면서도 접근해서 성적으로 어떻게든 해보려한 거지 ㅈㄴ 걍 역겹고 내가 생각하던 번호 따임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 기분 잡침 나 얼굴도 걍 평범한데 나보다 예쁜 사람들 널리고 널린 세상에 굳이 내 번호 물어본 그 변태 새끼 속 다 보인다
중2인데 번호 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