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늘 첫알반데 집와서 울었어..

ㅇㅇ2021.12.11
조회65,515

첫알바 토스트가게인데 난 토스트만드는거 ㄴㄴ
단체주문이 진짜 너무 많아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
안바쁠 때 토스트 만들어 먹어도 되는데
진짜 그럴 시간이 없어서..
사장님이 파리바게트에서 빵사오셔서
겨우 시간내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데
진상..이라고하나? ㅎㅎ..나보고
알바가 일안하고 왜 손님있는데서 쉬냐?이럼..

시간 겨우 겨우 5분 나서 급하게 먹는데
그 말 들으니까 너무 서러운거임ㅠ
그래서 빵도 반 밖에 못먹고 다시 일했어..

작은가게인데 손님보다 단체주문배달이 많아서
폰 볼 시간 1초도 없더라
심지어 사장님이랑 도와주셔서 4명이서 일했는데ㅠ

집오니까 너무 힘들고 서러워서 울었어
엄마몰래 방에서 울었음 ㅜ..

첫날부터 진상.. 진짜너무해

나는 포스기로 주문받고 포장하고 음료만들고 설거지만 했는데 다른 분은 토스트만 계속..계속 안쉬고 만들어..
밥도 못드시고ㅠㅠ 내 미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