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상식이 재미 없는이유

ㅇㅇ2021.12.12
조회219,806
요즘 시상식이 재미없는 이유는 라인업이 구린것도 있지만경쟁구도가 없어서임
예전에 한참 시상식 재밌을땐 무대순서나 엔딩, 인기상투표 이런걸로 슴파티니 강제세대교체니 친목을 깨니마니 이러면서 진짜 개같이도 싸웠는데
이젠 3세대돌들도 다 하락세타고 방탄 블핑만 남아서 독주니까 싸우지도 않고 재미가없음

연말 시상식 가장 재밌었을때가 2018년인데 이땐 라인업부터 미쳤음 엑방원 트레블 전부다 전력차 크게안나고 고만고만 할떄고 16부터 이어지는 돌판의 꽃 엑방대전이 절정인때라 진짜 1년내내 싸움구경 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던 시절임




엔딩순서로도 ㅇㅈㄹ나고

 

 



서로 이런짤 만들어서 신경전도 벌이고






인기상투표 이겨볼려고 번호도용도 하고


 

 




투표 졌는데도 공동수상 해간주제에 실트올려서 개싸움나고 



  







무대 순서하는걸로도 신경전이 치열했던 시절



 

 







이렇게 연말시상식은 치고박고 개같이 싸워야 제맛인데
이젠 싸움이라고 해봤자 엔셉 ㅈ밥대전이나 에스파 있지 이런애들 묘한 신경전같은거 밖에없으니 재미가 없는거임


진짜 엑방원 트레블시절이 그립다

댓글 278

ㅇㅇ오래 전

Best전세대 통틀어도 엑방대전보다 치열한 싸움은 없을듯 솔직히 이건 몇십년 지나도 회자될거임ㅋㅋ

ㅇㅇ오래 전

Best맨날 싸우긴 했어도 엑방원시절이 그립긴함ㅠㅠ

ㅇㅇ오래 전

Best2018년이 진짜 돌판 레전드해 같음 엑방원 트레블에다가 아이콘 사했 모모랜드 뿜뿜 비투비 그리워하다 등등 진짜 다신 못올거같은 돌판 최전성기

ㅇㅇ오래 전

Best방탄독점 노잼

ㅇㅇ오래 전

Best짤 보면 에리들은 진짜 내리막길 걸으면서도 역대급으로 추했구나라는 생각이드네...

ㅇㅇ오래 전

추·반에리들 분탕치고 다녔던 시절 ㅋㅋ 2018년 가요대제전때도 방탄이 아니라 엑소가 엔딩해서 난리난 시절 아닌가? 방탄 총판 200만장 팔고 페이크러브로 빌보드 200 유일하게 들어가고 해외에서 상 받고 다니던 시절인데 작년 마마 스엠파티하고 비교가 안 될정도로 초특급 스엠파티가 2018 가요대제전임

ㅇㅇ오래 전

엑방대전 개오랜만인데 그러게 제 3자가 보긴 재밌었겠구나..ㅎㅎ 너네 재밌었으면 됐다ㅠ

ㅇㅇ오래 전

과거미화 오진다 시상식 투표 ㅈ같았는데

ㅇㅇ오래 전

싸우면 또 개판난리인데 뭔 저때로돌아가…

ㅇㅇ오래 전

방탄이 힙합 노래를 내야 재밌어짐

ㅇㅇ오래 전

세븐틴이 그렇게 하락세여...???? 나 왜 엑방셉으로 알았지 동년배인줄

ㅇㅇ오래 전

미화하는거냐? 뭐래 저때 개빡쳤었는데ㅋㅋ

ㅇㅇ오래 전

지나고보니 재밌어 보이는거지 그 당시 저 팬들은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걸?이간질 하는 세력도 많았을테고 여기 댓들보면 알잖아

ㅇㅇ오래 전

근데 워너원이 활동도 없는데 왜 나오는지? 워너원 좋아는 하지만 논란도 밝혀졌고...이런 시점에 왜???

ㅇㅇ오래 전

방탄 독점중이라서 노잼이라거 하는 거 보면 ㅈㄴ 재밋음ㅋㅋㅋㅋㅋㅋ 노잼이라는 그 한마디에 찌질한 감정이 다 담겨있어서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 아미들은 대유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오래 전

경쟁구도가 없어서라기 보다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져야 할 요소인 노래 문제가 제일 큼. 3세대 조금 지나고부터는 좋은 노래가 없음. 지금도 팬들간에 경쟁구도는 있고 신경전도 다 있는데 노래가 너무 대중성이 없고 자기네들 끼리만의 잔치 수준인 것들만 나오니 대부분 대중들은 걔네가 누군데 마인드고 관심도 없음. 판매량만 늘고 그걸로 시장이 커졌다 판단하면 뭐해. 다 자기들끼리 키우는건데 ㅋㅋ 우선은 관객이 같이 즐기고 따라 부르고 저절로 동화되어서 신나고 재밌다 자연스레 느낄 수 있는 곡들이 계속해서 나와줘야 되는데 세계관이네 뭐네 대중성이나 공감은 개나 줘버리고 부르는 가수나 듣는 대중들이나 무슨 소리 하고 있는 지도 모를 이상한 컨셉질에 노래,춤 1도 못해도 가수랍시고 뻔뻔하게 무대 오르는 무존재감 애들 범벅에 죄다 외국 시장 의식한 영어 가사로만 노래의 6-70% 정도를 날리니 3분 4분 남짓한 노래에 전달되는 거나 의미를 느낄만한 포인트들이 전혀 없음. 노래라는 건 곧 그 나라나 국민의 정서가 드러나는 문화라서 특히 한국인들이 잘하는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야 완성도가 높은데 그저 너도 나도 외국인 작곡가들 노래 받아서 가사만 한국어로 붙이니 이것도 뭔가 노래가 붕 뜨고 안정감이 없고 죄다 퍼포먼스로만 그 빈틈을 채우려고 하니 보긴 보고 듣긴 듣는데 그 이상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음. 게다가 제일 우려스려운 건 KPOP 음악은 사실상 프로듀서들 간에 싸움이라 너무 외국인 스탭에게 몰리면 앞으로의 음악성 있는 한국인재들의 발굴이 힘들어질거고 가수뿐 아니라 프로듀서,작곡가,작사가까지 그 여파는 더 심해질거임.. 이렇게 점점 사향길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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