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난 남자입니다. 저는 담배를 피웁니다.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합니다. 담배 끊어야겠다 생각하고 카톡프사를 금연관련으로 바꾸고도 돌아서서는 담배를 피우고 니코틴에 허덕입니다. 그리고는 어머니를 실망시킵니다. 어머니는 저의 금연을 원하십니다. 아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좋아하는 부모는 없을 겁니다. 저처럼 찌질하고 못난 남자에게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어머니도 여자입니다. 제가 지금 어머니를 대하는 태도가 훗날 연인과 아내를 대하는 태도의 표본이 될 것 입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자 여자인 어머니를 늘 실망시키고 못난 모습만 보이는데 어찌 남의 집 귀한 딸을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자괴감에 늘 후회합니다. 여자친구는 매일마다 나와 00일된거 축하해라고 카톡 보내주는 착하고 순수한 여자친구인데 이렇게 좋은 마음씨를 가진 여자친구는 저같은 못난놈보다 더 돈 많고 잘나고 담배도 안 피고 예수님도 잘 믿는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담배를 피고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해서 끄적여봅니다. 이 글을 쓰고나니 어머니가 제 머리를 깎아주시더군요. 머리를 깎으면 담배냄새를 분명히 맡으셨을 텐데 어머니는 모르는척 넘어가주셨습니다. 이렇게 선량하고 자녀를 사랑하시는 어머니에게 폐만 끼치는 못난아들인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못난 남자입니다
저는 담배를 피웁니다.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합니다.
담배 끊어야겠다 생각하고 카톡프사를 금연관련으로 바꾸고도 돌아서서는 담배를 피우고
니코틴에 허덕입니다.
그리고는 어머니를 실망시킵니다.
어머니는 저의 금연을 원하십니다. 아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좋아하는 부모는 없을 겁니다.
저처럼 찌질하고 못난 남자에게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어머니도 여자입니다. 제가 지금 어머니를 대하는 태도가 훗날 연인과 아내를 대하는 태도의 표본이 될 것 입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자 여자인 어머니를 늘 실망시키고 못난 모습만 보이는데 어찌 남의 집 귀한 딸을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자괴감에 늘 후회합니다.
여자친구는 매일마다 나와 00일된거 축하해라고 카톡 보내주는 착하고 순수한 여자친구인데
이렇게 좋은 마음씨를 가진 여자친구는 저같은 못난놈보다 더 돈 많고 잘나고 담배도 안 피고 예수님도 잘 믿는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담배를 피고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해서 끄적여봅니다.
이 글을 쓰고나니 어머니가 제 머리를 깎아주시더군요.
머리를 깎으면 담배냄새를 분명히 맡으셨을 텐데 어머니는 모르는척 넘어가주셨습니다.
이렇게 선량하고 자녀를 사랑하시는 어머니에게 폐만 끼치는 못난아들인 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