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이 코앞으로 다가온 20대 중후반 커플입니다. 나이도 있고, 3년 정도 됐다니까, 진도 얘기를 많이 물어보시던데, 저희는 아직 +_+ ㅋㅋㅋ 갈길이 멀답니다. 하하하 ^-^;; 저희 커플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학교 선후배 사이에서, C.C가 되고, 제가 잠깐 잠깐씩 외국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기다려줘서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어요. 제가 없을 때 취직을 해서, 지금은 어엿한 1년차 직장인이 된 남자친구. 학생 때 시간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못 놀고, 직장인이 되니깐,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요즘 자주 만나지 못해서 슬프지만, 좋은건- 만날 때마다 맛난 걸 사주네요. 얼마전에는 태어나서 첨으로 킹크랩이란 것도 먹으러 가고~ 패밀리 레스토랑도 자주 가고~ 랄랄라~~~ 하루는 데이트를 일찍 끝내고,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만났는데, 띠리링~ 문자가 오더라구요. "지갑 확인하고, 친구들이랑 맛난거 사먹어요~" 라는 문자. 잠시 화장실 간 사이에 지갑에 돈을 넣어놨더군요. 제가 돈이 없는 걸 잘 아는 남자친구의 세심한 배려였죠. 친구한테 막 자랑하면서 제가 한턱 쐈습니다. 그날따라 가격이 착한 걸 먹어서 다행이었어요. ㅋㅋㅋ 저는 11월말에 취직을 했습니다. 이런 불황에, 취직이 된건 다행이지만, 처음 접하는 사회생활과, 악덕 고용주로 인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요.. 요즘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남자친구한테 놀러가고 싶다, 떠나고 싶다,, 이랬더니- 다음날 연락이 왔네요. 경주에 **호텔 예약한다고. ㅋㅋㅋㅋㅋ "ㅇㅇ야~ 여기 특1급이래." 이러면서요. ㅋㅋ 이번주에 놀러가는데, 너무너무 기대되네요~ㅎㅎ 놀러가서ㅡ 처음으로 남자친구랑 함께 보내게 될 올해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지, 선물은 뭘해야할지...^^ 의논을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사장님이 얼른 11월 월급을 주셔야 할텐데...ㅠㅠ) 혹시- 부산에 갈만한 좋은데 아시는 분은 꼭 좀 가르쳐주세요~ 도대체 어딜 가시나요? +_+ 저희는, 보통 데이트코스가- 점심 먹고, 영화보고, 저녁먹고,, 끝이거든요. 남자친구가 술을 못마셔서 그런지 할게 별로 없어요. 하루는 친구가, 어느 모텔을 강력추천하길래- 한번 가볼까 했더니... 꺼멓게 천막 쳐져 있더라구요. ;;; 민망해서, 못가겠어요. 이런데 말구요. 좀... 건전해 보이는데로 부탁드려요. 들어가고 나갈때 민망하지 않은 곳으로요. ㅋㅋㅋ 쓰다보니깐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드디어~남자친구랑 놀러가요~~~
안녕하세요.
3년이 코앞으로 다가온 20대 중후반 커플입니다.
나이도 있고, 3년 정도 됐다니까, 진도 얘기를 많이 물어보시던데,
저희는 아직 +_+ ㅋㅋㅋ 갈길이 멀답니다. 하하하 ^-^;;
저희 커플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학교 선후배 사이에서, C.C가 되고,
제가 잠깐 잠깐씩 외국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기다려줘서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어요.
제가 없을 때 취직을 해서, 지금은 어엿한 1년차 직장인이 된 남자친구.
학생 때 시간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못 놀고,
직장인이 되니깐,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요즘 자주 만나지 못해서 슬프지만,
좋은건- 만날 때마다 맛난 걸 사주네요.
얼마전에는 태어나서 첨으로 킹크랩이란 것도 먹으러 가고~
패밀리 레스토랑도 자주 가고~ 랄랄라~~~
하루는 데이트를 일찍 끝내고,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만났는데,
띠리링~ 문자가 오더라구요.
"지갑 확인하고, 친구들이랑 맛난거 사먹어요~" 라는 문자.
잠시 화장실 간 사이에 지갑에 돈을 넣어놨더군요.
제가 돈이 없는 걸 잘 아는 남자친구의 세심한 배려였죠.
친구한테 막 자랑하면서 제가 한턱 쐈습니다.
그날따라 가격이 착한 걸 먹어서 다행이었어요. ㅋㅋㅋ
저는 11월말에 취직을 했습니다. 이런 불황에, 취직이 된건 다행이지만,
처음 접하는 사회생활과, 악덕 고용주로 인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요..
요즘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남자친구한테
놀러가고 싶다, 떠나고 싶다,, 이랬더니-
다음날 연락이 왔네요.
경주에 **호텔 예약한다고. ㅋㅋㅋㅋㅋ
"ㅇㅇ야~ 여기 특1급이래." 이러면서요. ㅋㅋ
이번주에 놀러가는데, 너무너무 기대되네요~ㅎㅎ
놀러가서ㅡ
처음으로 남자친구랑 함께 보내게 될 올해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지, 선물은 뭘해야할지...^^ 의논을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사장님이 얼른 11월 월급을 주셔야 할텐데...ㅠㅠ)
혹시- 부산에 갈만한 좋은데 아시는 분은 꼭 좀 가르쳐주세요~
도대체 어딜 가시나요? +_+
저희는, 보통 데이트코스가-
점심 먹고, 영화보고, 저녁먹고,, 끝이거든요.
남자친구가 술을 못마셔서 그런지 할게 별로 없어요.
하루는 친구가, 어느 모텔을 강력추천하길래-
한번 가볼까 했더니... 꺼멓게 천막 쳐져 있더라구요. ;;; 민망해서, 못가겠어요.
이런데 말구요. 좀... 건전해 보이는데로 부탁드려요.
들어가고 나갈때 민망하지 않은 곳으로요. ㅋㅋㅋ
쓰다보니깐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