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건지 좀 봐주실래요
일단 전 내년 서른하나 앞둔 서른살 여자입니다
요즘 진짜 너무너무 귀찮아요.
일 하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가족들 매년 있는 생일도 한명 한명 생일때마다
모이는데 그거도 올해부턴 너무 짜증나네요..
세상 살면서 소중한 사람들 챙기며 살아야 되는건 백번 이해하고 잘 알고 여태껏 그래왔는데 올해는 정말
누군가를 챙기는게 너무 번거롭다는 생각이 너무 커요...
꼭 굳이 그렇게 매번 모여야하나? 라는 생각이들고
간소하게 하면 안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부모님 생신에 이런 생각이 너무 들다보니
한켠으론 불효자같아서 죄송스런 마음도 들고요
부모님 생신때 간소하게 하자며 난 안가겠다 하진 못하겠고..
또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만나자는 친구들이나 지인 모임은 하나도 나가기가 싫어요.
그냥 생각만해도 지치고 기가 빨려요
원래도 집순인데 요즘은 정말 히키코모리처럼
집안에만 있고 그냥 다른사람,다른일에 신경 쓰지싫고 일만 하면서(재택근무) 나만 신경쓰면서 살고 싶네요.
사람 만나는것도 귀찮고 나가서 노는것도 흥미없고 귀찮고 그저 혼자가 제일 편하고 좋아요
고요하고 평온하고 ...
체력도 딸리고 기도 약해서 더 그래요.
20대때도 그랬는데 요즘은 10배는 더 심해졌네요.
근데 이러면서도 또 한켠으론 내가 너무 사회성 떨어지는건가
혼자인 시간을 왜이렇게 좋아하지
좀 지나친것 같은데? 싶은 생각도 들구요.
핸드폰도 반나절 이상은 전화거절로 해둬요.
친구나 가족들이 전화 좀 받는 상태로 좀 바꿔달라 할정도로...ㅜㅜ
다른 어떠한것에도 조금도 신경쓰기 싫고
다 off하고 나만 생각하며 살고싶은? 그런 마음인것 같아요.
저같은분 있으신가요? 극복해야하는 걸까요
아님 마음 가는대로 될까요...
진짜 심각하게 그냥 다 귀찮은 저 괜찮나요?
비정상적인건지 좀 봐주실래요
일단 전 내년 서른하나 앞둔 서른살 여자입니다
요즘 진짜 너무너무 귀찮아요.
일 하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습니다
가족들 매년 있는 생일도 한명 한명 생일때마다
모이는데 그거도 올해부턴 너무 짜증나네요..
세상 살면서 소중한 사람들 챙기며 살아야 되는건 백번 이해하고 잘 알고 여태껏 그래왔는데 올해는 정말
누군가를 챙기는게 너무 번거롭다는 생각이 너무 커요...
꼭 굳이 그렇게 매번 모여야하나? 라는 생각이들고
간소하게 하면 안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부모님 생신에 이런 생각이 너무 들다보니
한켠으론 불효자같아서 죄송스런 마음도 들고요
부모님 생신때 간소하게 하자며 난 안가겠다 하진 못하겠고..
또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만나자는 친구들이나 지인 모임은 하나도 나가기가 싫어요.
그냥 생각만해도 지치고 기가 빨려요
원래도 집순인데 요즘은 정말 히키코모리처럼
집안에만 있고 그냥 다른사람,다른일에 신경 쓰지싫고 일만 하면서(재택근무) 나만 신경쓰면서 살고 싶네요.
사람 만나는것도 귀찮고 나가서 노는것도 흥미없고 귀찮고 그저 혼자가 제일 편하고 좋아요
고요하고 평온하고 ...
체력도 딸리고 기도 약해서 더 그래요.
20대때도 그랬는데 요즘은 10배는 더 심해졌네요.
근데 이러면서도 또 한켠으론 내가 너무 사회성 떨어지는건가
혼자인 시간을 왜이렇게 좋아하지
좀 지나친것 같은데? 싶은 생각도 들구요.
핸드폰도 반나절 이상은 전화거절로 해둬요.
친구나 가족들이 전화 좀 받는 상태로 좀 바꿔달라 할정도로...ㅜㅜ
다른 어떠한것에도 조금도 신경쓰기 싫고
다 off하고 나만 생각하며 살고싶은? 그런 마음인것 같아요.
저같은분 있으신가요? 극복해야하는 걸까요
아님 마음 가는대로 될까요...
이정도의 세상만사 귀찮음과 다 싫은 기분은 또 처음 겪는거라 약간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