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소개 : 21살, 서울에 있는 대학에서 뮤지컬 전공 중, 현 대2학년 2학년까지 다니면서 느낀 게 있어. 정말 연극영화과 전공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실력이 잘하는 애들이 많고 재능이 뛰어난 애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야. 오히려 그런 애들을 보면 대단하구나, 재능충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 다른 상황들 때문에 자퇴를 고민하는거야. 밑에 있는 상황들 보고 조언이든 해줘.. 우선 아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연극영화과 입시는 엄청 빡세. 경쟁률도 엄청 높고 기본 재수생이고 현역으로 대학 들어오는 것 조차 힘들어,.(이건 어느 과도그렇겠지만..) 외모도 이쁘거나 잘생기면 보너스고 목소리도 타고나야 되는 부분도 크지.. 그래서 나도 자랑은 아니지만 한 때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현역으로 대학가고자 성형 수술(코 수술, 쌍수) 했었고 시술(경락, 윤곽주사)도 몇면 받았어. 그래서 고등학교때부터 나한테 들어간 비용이 많아. 성형비, 시술비, 학원비, 의상비,개인레슨비 등 엄청 많이 깨졌어.. 나한테 들어간 비용이 많다는 걸 알기 떄문에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를 쉽게 못 꺼내겠어. 두번째는 교수님과 학생들이야. 연예계판은 더럽고 힘들고 이기적인 세계라는 건 입시하면서 알고있었던 부분이야. 근데 막상 겼으니까 정말 못 견디겠더라, 아직 대학교 2학년이지만 대학교에서 조차 이러는데 현장이나 사회에 나가면 얼마나 더 심할까 걱정될 정도야. 학교에서 교수님들이 학생들한테 욕하는게 기본이야. ㅅㅂ,개색이들, 뇌에 뭐가 들었냐, 답답한 새끼 등등 이런 욕은 기본이고 더 험한 말도 해. 교수님한테 좋은 수업을 듣고 개인의 실력을 향상 시키기위해서 노력하는게 아니라 일단 교수님한테 욕 먹기 싫어서 교수님 눈치보면서 교수님을 맞춰주기 위해 노력해.. 이게 좋은 점인지 안 좋은 점인지 모르겠는데 매일매일 욕을 듣고 더 심한 말도 들으니 일반적인 욕들은 욕처럼 안 들려..ㅋㅋ 근데 욕 먹는거를 넘어서 문제는 상처야.. 욕을 하도 먹으니 속으로는 괜찮다, 참을만 하다고 생각했었어. 그래서 나도 내 자신이 정말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몸과 마음이 힘들다고 해야되나...?내가 멘탈이 약한 거라고 생각할 수 있어.. 근데 막 학교 생각하면 공황장애처럼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고 앞에 나서는게 무섭고 교수님 볼 생각에 몸이 떨려. 그리고 욕 먹기 싫고 상처 받기 싫어서 부딪혀보지도 않고 일단 회피부터 하게 되더라..학교만 생각하면 스트레스 엄청 받고 기분도 괜찮았다가 학교 생각하면 엄청 우울해져. 세번째, 학생들 수준. PD나 연출을 전공하는 친구들은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 하지만 연기나 뮤지컬을 전공하는 친구들은 기본 5등급에서 8등급..친구들이야.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한 친구들도 있긴 있는데 소수야. 학생들이 일단 노는 걸 엄청 좋아해. 술과 담배는 기본이고 담배를 안 피던 친구들한테도 피라고 주거나 술을 잘 안 먹거나 못 먹는 친구들은 거의 왕따 당하듯이 모임자리에 부르지도 않고 알려주지도 않고..상식이나 개념이 빈 친구들도 많고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친구들이많아. 배역 하나를 위해서 친구들 배신하거나 욕하는 건 기본이고 여기서는 절대 개인적인 얘기를 하면 안되더라. 어떻게 소문이 와전돼서 퍼져있을지 몰라. 중간,기말시험이나 오디션도 자기만 알려고 동기들한테 안 알려주고 앞에서 욕하는 뒤에서 욕하는 어디서나 남들 평가하거나 욕하는 얘기밖에 없어.. 물론 성공하려면 이기적이게 산다는 말 이해해. 그래서안 알려주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왜 나는 왜이렇게 못되게 보일까..여기에 있으면 가스라이팅은 매일 당할 수 있어.. 네번째, 회의감. 대학와서 내가 배우려던 공부와 거리가 멀었고 또 하다보니 내 실력이 정말 하찮다는 걸 알았어. 물론 노력하면 실력 향상이 될 수 있겠지만 나에겐 그 정도의 열정도 없어졌고 학교를 다니며 있는 정 없는 정 다 털리면서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 싶었어. 내가 이렇게가지 욕 먹어가면서 이걸로 먹고 살아야하나?, 이게 안정적인 직업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버텨야하나? 싶어.. 실력도 뛰어나지 않고 키도 작고 외적이든 내공이든 부족한게 너무 많이 보이니까 자신감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 최근에 안 좋은 일들까지 겹치고 힘들었어. 그래서 공황장애가 왔어. 내가 이렇게 아프면서 까지 해야될 이유가있나 생각이 들었어. 그래도 지금까지 한게 이거 뿐인데, 부모님이 성형이든 원서비든 어마무시한 돈도 투자해줬는데 내가 이걸 그만 두는게 맍는걸까 생각도 들어. 하고 싶은게 있긴 한데 내가 지금 현재 몸과마음이 아파서 그런지 자신있게 성공할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은 없어.. 너네라면 자퇴할래..?
내 상황이면 자퇴할래?
2학년까지 다니면서 느낀 게 있어. 정말 연극영화과 전공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실력이 잘하는 애들이 많고 재능이 뛰어난 애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야. 오히려 그런 애들을 보면 대단하구나, 재능충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 다른 상황들 때문에 자퇴를 고민하는거야. 밑에 있는 상황들 보고 조언이든 해줘..
우선 아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연극영화과 입시는 엄청 빡세. 경쟁률도 엄청 높고 기본 재수생이고 현역으로 대학 들어오는 것 조차 힘들어,.(이건 어느 과도그렇겠지만..) 외모도 이쁘거나 잘생기면 보너스고 목소리도 타고나야 되는 부분도 크지.. 그래서 나도 자랑은 아니지만 한 때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현역으로 대학가고자 성형 수술(코 수술, 쌍수) 했었고 시술(경락, 윤곽주사)도 몇면 받았어. 그래서 고등학교때부터 나한테 들어간 비용이 많아. 성형비, 시술비, 학원비, 의상비,개인레슨비 등 엄청 많이 깨졌어.. 나한테 들어간 비용이 많다는 걸 알기 떄문에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를 쉽게 못 꺼내겠어.
두번째는 교수님과 학생들이야. 연예계판은 더럽고 힘들고 이기적인 세계라는 건 입시하면서 알고있었던 부분이야. 근데 막상 겼으니까 정말 못 견디겠더라, 아직 대학교 2학년이지만 대학교에서 조차 이러는데 현장이나 사회에 나가면 얼마나 더 심할까 걱정될 정도야. 학교에서 교수님들이 학생들한테 욕하는게 기본이야. ㅅㅂ,개색이들, 뇌에 뭐가 들었냐, 답답한 새끼 등등 이런 욕은 기본이고 더 험한 말도 해. 교수님한테 좋은 수업을 듣고 개인의 실력을 향상 시키기위해서 노력하는게 아니라 일단 교수님한테 욕 먹기 싫어서 교수님 눈치보면서 교수님을 맞춰주기 위해 노력해.. 이게 좋은 점인지 안 좋은 점인지 모르겠는데 매일매일 욕을 듣고 더 심한 말도 들으니 일반적인 욕들은 욕처럼 안 들려..ㅋㅋ 근데 욕 먹는거를 넘어서 문제는 상처야.. 욕을 하도 먹으니 속으로는 괜찮다, 참을만 하다고 생각했었어. 그래서 나도 내 자신이 정말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몸과 마음이 힘들다고 해야되나...?내가 멘탈이 약한 거라고 생각할 수 있어.. 근데 막 학교 생각하면 공황장애처럼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고 앞에 나서는게 무섭고 교수님 볼 생각에 몸이 떨려. 그리고 욕 먹기 싫고 상처 받기 싫어서 부딪혀보지도 않고 일단 회피부터 하게 되더라..학교만 생각하면 스트레스 엄청 받고 기분도 괜찮았다가 학교 생각하면 엄청 우울해져.
세번째, 학생들 수준. PD나 연출을 전공하는 친구들은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 하지만 연기나 뮤지컬을 전공하는 친구들은 기본 5등급에서 8등급..친구들이야.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한 친구들도 있긴 있는데 소수야. 학생들이 일단 노는 걸 엄청 좋아해. 술과 담배는 기본이고 담배를 안 피던 친구들한테도 피라고 주거나 술을 잘 안 먹거나 못 먹는 친구들은 거의 왕따 당하듯이 모임자리에 부르지도 않고 알려주지도 않고..상식이나 개념이 빈 친구들도 많고 기본적으로 이기적인 친구들이많아. 배역 하나를 위해서 친구들 배신하거나 욕하는 건 기본이고 여기서는 절대 개인적인 얘기를 하면 안되더라. 어떻게 소문이 와전돼서 퍼져있을지 몰라. 중간,기말시험이나 오디션도 자기만 알려고 동기들한테 안 알려주고 앞에서 욕하는 뒤에서 욕하는 어디서나 남들 평가하거나 욕하는 얘기밖에 없어.. 물론 성공하려면 이기적이게 산다는 말 이해해. 그래서안 알려주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왜 나는 왜이렇게 못되게 보일까..여기에 있으면 가스라이팅은 매일 당할 수 있어..
네번째, 회의감. 대학와서 내가 배우려던 공부와 거리가 멀었고 또 하다보니 내 실력이 정말 하찮다는 걸 알았어. 물론 노력하면 실력 향상이 될 수 있겠지만 나에겐 그 정도의 열정도 없어졌고 학교를 다니며 있는 정 없는 정 다 털리면서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 싶었어. 내가 이렇게가지 욕 먹어가면서 이걸로 먹고 살아야하나?, 이게 안정적인 직업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버텨야하나? 싶어.. 실력도 뛰어나지 않고 키도 작고 외적이든 내공이든 부족한게 너무 많이 보이니까 자신감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
최근에 안 좋은 일들까지 겹치고 힘들었어. 그래서 공황장애가 왔어. 내가 이렇게 아프면서 까지 해야될 이유가있나 생각이 들었어. 그래도 지금까지 한게 이거 뿐인데, 부모님이 성형이든 원서비든 어마무시한 돈도 투자해줬는데 내가 이걸 그만 두는게 맍는걸까 생각도 들어. 하고 싶은게 있긴 한데 내가 지금 현재 몸과마음이 아파서 그런지 자신있게 성공할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은 없어..
너네라면 자퇴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