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연습생 오래했고, 이 친구는 내가 중고등학교도 자퇴하고 초등학교도 제대로 안 다닌거 다 안 단 말임.
퇴사 이유까지 다 말해줬기 때문에 내가 그쪽 일 다시 안 하고 싶어하는 것까지도 다 알아.
내가 8월에 재수학원을 들어갔는데, 그때도 카톡으로 이런식으로 좀 희망 꺾는(?) 얘기를 해서 살짝 기분이 상한 상태였어.
근데 오늘 만났는데 "너 어차피 수능 잘 못 볼 거 알았다, 넌 노래만 10년을 했는데 하루 아침에 대학 갈리가 없지 않냐, 너가 단번에 원하는 대학 간다면 초중고 다 착실히 학교 학원 다닌 애들이 바보겠냐"
이런 식으로 위로긴 한데 뭔지 모르게 무시인 듯 기분 나쁜 포인트가 있는 위로를 하는거임.
아까 낮에는 그냥 표정관리 대충 하고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손절하는 게 맞을까... 한두번도 아니고...
친구가 위로하는척 무시하는데 손절할까
퇴사 이유까지 다 말해줬기 때문에 내가 그쪽 일 다시 안 하고 싶어하는 것까지도 다 알아.
내가 8월에 재수학원을 들어갔는데, 그때도 카톡으로 이런식으로 좀 희망 꺾는(?) 얘기를 해서 살짝 기분이 상한 상태였어.
근데 오늘 만났는데 "너 어차피 수능 잘 못 볼 거 알았다, 넌 노래만 10년을 했는데 하루 아침에 대학 갈리가 없지 않냐, 너가 단번에 원하는 대학 간다면 초중고 다 착실히 학교 학원 다닌 애들이 바보겠냐"
이런 식으로 위로긴 한데 뭔지 모르게 무시인 듯 기분 나쁜 포인트가 있는 위로를 하는거임.
아까 낮에는 그냥 표정관리 대충 하고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손절하는 게 맞을까... 한두번도 아니고...
사진은 8월에 보낸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