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차이 이제 점점 현실이 와닿아요

분홍보라돌이2021.12.13
조회17,255

지금 삼년 다 되어 가고 있어요
저 27살 남친 43살....

작년까지만해도 몰랐어요
그런데 요즘들어서 매일 골골대고
콜록거리고 목소리도 안피곤한날이 없고...

살도 점점 빠지는 것 같아보이고...

그런데 제가 처음부터 더 좋아하고 매달리고
지금도 그렇지만요

남친도 이런 저를 알아서
저한테 안달나하지 않아요 얄밉죠 사실ㅋㅋㅋㅋㅋ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다가도 모르겠어요
정이 들어버린건지 그사람한테 너무 사랑받고 싶고
나한테 집착하고 의심해줬으면 하고 그래요

카톡도 전화도 자주하는 것도 아니고
데이트도 잘 못해요 ㅠㅠㅠㅠㅠㅠ

그냥 한탄하고 싶어서 올리게 됐어요........

먼저 연락도 거의 매일 제가 하거든요.......
앞으로는 안오면 저도 그냥 안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