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할아버지 3일장을 치르러가면서 모 업체에 유료 방문펫시터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12살 노묘와 1살 코숏 아이를 맡겼어요. 이 업체에서는 앱으로 돌봄 일지랑 사진, 동영상을 올려주는데돌봄종료 알람이 와서 확인해봤는데 첫째 사진은 있는데 둘째 사진은 하나도 없는겁니다.좀 찝찝했지만 바쁘셨나? 하고 넘겼어요.(돌봄은 오후 3시부터 3시 반까지 이루어짐) 다음 날 집에 오후 7시 45분쯤 도착했는데 원래라면 마중 나와있어야 할 둘째가 없고 첫째만 있었고식겁해서 온 집을 미친 듯이 뒤졌는데 없었고 혹시나 싶어 창고 문을 열자 둘째의 비명소리가 들림................... 저희 집은 거실 베란다는 확장되어 있고 창고가 있는데 거기에 세탁기, 건조기, 온갖 잡다한 물건들을 쌓아놓는..말 그대로 어둡고 추운 창고입니다.환기한다고 창문도 다 열어 놔서 창고 안이 냉동실 같은데 거기에.. 내 새끼가 떨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롱패딩을 입어도 추운 날씨.오후 3시부터 갇혀있었으니 하루 넘게 물 한 모금 없이, 화장실 한 번 못 가고 그 추운 곳에 애가 갇혀있었어요. 나오려고 얼마나 배고프고 발버둥을 쳤는지 종이 박스도 다 찢어 놓고 발톱도 다 깨져서 이런 식으로 피가 나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손이 막 떨리고 눈물이 나는겁니다. 미친 거 아니야? 이 날씨에 애를 어떻게 여기다 가둬놔?애가 어디에 있는지 왜 확인도 안 하고 가버려??매니저라는 사람이 창고에 배변봉투를 버리러 가면서 둘째가 따라갔고 매니저는 애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돌봄종료하고 가버린겁니다. 돌봄매니저라는 사람한테 톡을 했더니 자기는 규정대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숨은 애를 안 찾는 게 규정이래요.아니 숨은 애를 찾아서 굳이 끄집어내서 사진을 찍으라는 게 아니라 애가 집 안에 있는지, 상태는 어떤지 확인을 하는 게 돌봄의 기본 아닌가요? 계속 변명만 하는 것 같아서 담당자 당장 연결 해달라고 했고 이사라는 사람과 통화가 됐습니다. 참고로 이 업체는 부부가 공동대표고 남편이 대표, 이사가 와이프더군요.전 와이프랑 통화를 한거죠. 애 상태는 어떻냐 죄송하다 상투적인 말 몇 마디를 하더니 근데 자기 네는 숨은 아이는 찾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규정대로 한 것이 맞긴하다. 라고 하더라구요? 와.......................저 말을 듣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음.자기는 규정대로 했을 뿐이래.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그게 할 소린가?? 규정이 어땠든 이런 일이 일어났고 애가 숨은 건지, 따라간 건지 무슨 기준으로 판단하는거죠?저희 둘째는 낯선 사람을 보면 숨긴하지만 혹여 위험한 곳에 숨었는지 확인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개든 고양이든 낯선 사람이 오면 숨거나 도망갈 수 있다. 특히 고양이들은 좁은 문틈 사이나 방충망을 뜯고 도망가기도 한다.애가 사라진 건데 그냥 숨었다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돌봄종료 할 수도 있지 않냐.그 규정은 수정해야한다. 라고 말하니 규정을 그렇게 쉽게 바꿀 수는 없다고 함; 그럼 그 규정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계속 애들 안 찾으실꺼에요??;;; 하자응. 규정을 맘대로 바꿀 수 없다고 끝까지 우김. 그리고 이 규정은 수의사들에 자문을 받아서 만든거래요. 아니 수의사들의 자문을 받았든 어쨌든 생각 치도 못한 사태가 일어났으면 업체 측에서도 수정하겠다는 의사를 표해야 맞는 거지 누가 이렇게 우깁니까?그리고 그 규정이 법도 아닌데 왜 못 바꿔?본인이 업체 대표라면서. 대표가 회사 규정도 못 바꾸나??? 그리고 다니던 병원 있으면 거기 데려가서 진료 받고 의사소견서 받아서 아이가 자기네 서비스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 걸 "입증"하면 치료비를 주겠답니다. 내가 입증해야 하는 거야???? 너무 화나서 분노의 샤우팅함. 너네 애가 이런 일 겪었어도 병원비 받고 땡칠 수 있냐. 본인이 키우는 애가 이랬으면 어떨 것 같냐고 화내니까 "그래서 어떤 보상을 원하시는데요?", "어떻게 보상해드리면 되는데요?"라고 보상을 바라는 사람으로 몰고 감. 난 돈 하나도 필요 없고 내가 돈을 원했으면 진작에 내 입에서 돈 얘기 한 번이라도 나왔을거다.전적으로 당신 네 잘못으로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그리고 우리 애 가둔 매니저에게 적어도 구두로 사과 받고 싶다고 했더니 이사가 그건 강제할 수 없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나는 제대로 된 사과도 못 받는 거?? 그래서 대응 이런 식으로 하는 거 보니 앞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것 같다. 그러지 않기 위해 인터넷에 후기 글 올리겠다고 하자 그럼 업체명은 올리지 말래요. 왜? 본인이 그렇게 당당하고 그 규정이 정말 옳은 거면 왜 올리지 말라고 해요? 업체명 올리면 규정에 따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함... 와...................................... 진짜 대박이다 싶었음. 이건 뭐지? 당신이랑은 말 안 통하니 다른 담당자한테 연락하라고 하고 전화 끊음. 이날 우리 둘째는 너무 놀랐는지 7번을 토했습니다.. 그 다음 날 대표(남편)에게서 전화가 옴 녹음 된 통화 내용 들었고 이사의 대응이 분명 잘못되고 미흡한 점이 있다고 여겨진다. 회사 규정에 대한 수정과 조치에 대한 부분을 논의 후 정리해서 다시 연락드리고 싶다고 함. 나에게 무례하게 군 것은 이사고 와이프 때문에 이 사람은 무슨 고생이냐 싶었음 나는 보상은 바라지 않는다. 당신네에게서 돈 한 푼이라도 받았다가는 내가 돈 바라는 사람으로 치부 될 것 같으니 내 새끼 병원비 내가 낼거다. 그리고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어떤 보호자가 돈을 바라겠느냐? 만약 베이비시터나 돌봄 교사의 잘못으로 사람 아이가 반나절을 창고에 갇혀있었다고 생각해봐라.난리 나지 않았겠나?동물도 똑같다. 그 둘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라.더구나 당신네는 반려동물 서비스로 돈을 벌고 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그 비용을 치룰 만한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다.병원비 준다고 보호자들이 어휴 감사합니다~할 것 같으냐? 우리는 돈을 바라지 않는다.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떻게 할 것 인지, 그리고 나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이사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받는 것.이 두 가지가 내가 바라는 거다. 라고 말하고 통화를 종료함. 그 다음 날. 또 대표에게서 전화가 옴. 조치 내용에 대해 얘기하려고 하길래 말을 끊고, 먼저 이사의 사과를 받고 싶다. 나에게 언제 연락주느냐? 묻자그건 어려울 것 같다고 함. ................?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때의 통화로 이사의 기분이 상해 직접적인 사과는 못 할 것 같답니다. ............................... 아니..... 애도 아니고 그래도 명색이 한 업체의 대표가.....자기 기분 상했다고 뒷 마무리를 이렇게 한다고?자존심 세우느라 사과도 못 한다고? 더 들을 것도 없이 알겠다. 나도 내 방식대로 하겠다.라고 하고 전화 끊음. 참고로 고양이는 하루만 굶어도 신장이 망가지는 동물이에요.우리 애 그 날 7번을 토하고 발톱이 다 깨져 피가 났다는 것도 이사는 압니다.그래도 사과를 못 하겠대요.이걸 용인한 대표도 똑같다고 봅니다. 그뒤로 앱에 들어가 내가 후기를 남겼는데 제 후기만 없더라구요? 다른 사람 후기는 그대로 있는데? 후기 쓰고 포인트 받은 내역만약 내 후기를 맘대로 삭제했다면 이건 리뷰조작 아닌가?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혹시 내 후기 삭제했냐, 어디로 가면 내가 쓴 후기 볼 수 있냐고 질문 남겼는데 아직도 답변 없음^^ 저는 이 업체에게 돈 받을 생각 추호도 없고 단지 나와 우리 아이 같은 피해자가 또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요즘 반려동물 사업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정말 동물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지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들이 갑인 마냥, 자기들 잘못으로 이런 일이 일어났어도 소비자들이 무조건 자기들 규정에 따라야하는 형태로 대응하고 있음.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 한번 상상해보세요.돌봄 서비스 받겨 놓고 하루 지나서 집에 왔더니 이 추운 겨울 날 내 새끼가 하루 넘게 베란다에 갇혀있었다고. 동물 안 키우는 사람들이 봐도 말도 안 되는 일 아닙니까?? 어리고 건강한 둘째라서 망정이지 방광염, 췌장염이 있는 12살 노묘인 첫째가 갇혔다면...걘 진짜 하늘나라 갔을 겁니다....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업체 선정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제 글이 참고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다른 아이들은 우리 아이 같은 일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보상바라지 X, 업체비방 X제가 겪은 일 그대로 작성했으며 "공공의 이익"과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3187
유료 방문펫시터가 우리 고양이를 하루 넘게 창고에 가둬놓았습니다. (분노주의)
갑작스럽게 할아버지 3일장을 치르러가면서 모 업체에 유료 방문펫시터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12살 노묘와 1살 코숏 아이를 맡겼어요.
이 업체에서는 앱으로 돌봄 일지랑 사진, 동영상을 올려주는데
돌봄종료 알람이 와서 확인해봤는데 첫째 사진은 있는데 둘째 사진은 하나도 없는겁니다.
좀 찝찝했지만 바쁘셨나? 하고 넘겼어요.
(돌봄은 오후 3시부터 3시 반까지 이루어짐)
다음 날 집에 오후 7시 45분쯤 도착했는데 원래라면 마중 나와있어야 할 둘째가 없고 첫째만 있었고
식겁해서 온 집을 미친 듯이 뒤졌는데 없었고 혹시나 싶어 창고 문을 열자 둘째의 비명소리가 들림...................
저희 집은 거실 베란다는 확장되어 있고 창고가 있는데 거기에 세탁기, 건조기, 온갖 잡다한 물건들을 쌓아놓는..
말 그대로 어둡고 추운 창고입니다.
환기한다고 창문도 다 열어 놔서 창고 안이 냉동실 같은데 거기에.. 내 새끼가 떨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롱패딩을 입어도 추운 날씨.
오후 3시부터 갇혀있었으니 하루 넘게 물 한 모금 없이, 화장실 한 번 못 가고 그 추운 곳에 애가 갇혀있었어요.
나오려고 얼마나 배고프고 발버둥을 쳤는지 종이 박스도 다 찢어 놓고 발톱도 다 깨져서 이런 식으로 피가 나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손이 막 떨리고 눈물이 나는겁니다.
미친 거 아니야? 이 날씨에 애를 어떻게 여기다 가둬놔?
애가 어디에 있는지 왜 확인도 안 하고 가버려??
매니저라는 사람이 창고에 배변봉투를 버리러 가면서 둘째가 따라갔고 매니저는 애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돌봄종료하고 가버린겁니다.
돌봄매니저라는 사람한테 톡을 했더니 자기는 규정대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숨은 애를 안 찾는 게 규정이래요.
아니 숨은 애를 찾아서 굳이 끄집어내서 사진을 찍으라는 게 아니라 애가 집 안에 있는지, 상태는 어떤지 확인을 하는 게 돌봄의 기본 아닌가요?
계속 변명만 하는 것 같아서 담당자 당장 연결 해달라고 했고 이사라는 사람과 통화가 됐습니다.
참고로 이 업체는 부부가 공동대표고 남편이 대표, 이사가 와이프더군요.
전 와이프랑 통화를 한거죠.
애 상태는 어떻냐 죄송하다 상투적인 말 몇 마디를 하더니
근데 자기 네는 숨은 아이는 찾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규정대로 한 것이 맞긴하다. 라고 하더라구요?
와.......................
저 말을 듣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음.
자기는 규정대로 했을 뿐이래.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그게 할 소린가??
규정이 어땠든 이런 일이 일어났고 애가 숨은 건지, 따라간 건지 무슨 기준으로 판단하는거죠?
저희 둘째는 낯선 사람을 보면 숨긴하지만 혹여 위험한 곳에 숨었는지 확인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개든 고양이든 낯선 사람이 오면 숨거나 도망갈 수 있다. 특히 고양이들은 좁은 문틈 사이나 방충망을 뜯고 도망가기도 한다.
애가 사라진 건데 그냥 숨었다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돌봄종료 할 수도 있지 않냐.
그 규정은 수정해야한다. 라고 말하니 규정을 그렇게 쉽게 바꿀 수는 없다고 함;
그럼 그 규정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계속 애들 안 찾으실꺼에요??;;; 하자
응. 규정을 맘대로 바꿀 수 없다고 끝까지 우김. 그리고 이 규정은 수의사들에 자문을 받아서 만든거래요.
아니 수의사들의 자문을 받았든 어쨌든 생각 치도 못한 사태가 일어났으면 업체 측에서도 수정하겠다는 의사를 표해야 맞는 거지 누가 이렇게 우깁니까?
그리고 그 규정이 법도 아닌데 왜 못 바꿔?
본인이 업체 대표라면서. 대표가 회사 규정도 못 바꾸나???
그리고 다니던 병원 있으면 거기 데려가서 진료 받고 의사소견서 받아서
아이가 자기네 서비스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 걸 "입증"하면 치료비를 주겠답니다.
내가 입증해야 하는 거야????
너무 화나서 분노의 샤우팅함.
너네 애가 이런 일 겪었어도 병원비 받고 땡칠 수 있냐. 본인이 키우는 애가 이랬으면 어떨 것 같냐고 화내니까
"그래서 어떤 보상을 원하시는데요?", "어떻게 보상해드리면 되는데요?"라고 보상을 바라는 사람으로 몰고 감.
난 돈 하나도 필요 없고 내가 돈을 원했으면 진작에 내 입에서 돈 얘기 한 번이라도 나왔을거다.
전적으로 당신 네 잘못으로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
그리고 우리 애 가둔 매니저에게 적어도 구두로 사과 받고 싶다고 했더니
이사가 그건 강제할 수 없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나는 제대로 된 사과도 못 받는 거??
그래서 대응 이런 식으로 하는 거 보니 앞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것 같다.
그러지 않기 위해 인터넷에 후기 글 올리겠다고 하자 그럼 업체명은 올리지 말래요.
왜? 본인이 그렇게 당당하고 그 규정이 정말 옳은 거면 왜 올리지 말라고 해요?
업체명 올리면 규정에 따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함...
와...................................... 진짜 대박이다 싶었음.
이건 뭐지?
당신이랑은 말 안 통하니 다른 담당자한테 연락하라고 하고 전화 끊음.
이날 우리 둘째는 너무 놀랐는지 7번을 토했습니다..
그 다음 날 대표(남편)에게서 전화가 옴
녹음 된 통화 내용 들었고 이사의 대응이 분명 잘못되고 미흡한 점이 있다고 여겨진다.
회사 규정에 대한 수정과 조치에 대한 부분을 논의 후 정리해서 다시 연락드리고 싶다고 함.
나에게 무례하게 군 것은 이사고 와이프 때문에 이 사람은 무슨 고생이냐 싶었음
나는 보상은 바라지 않는다. 당신네에게서 돈 한 푼이라도 받았다가는 내가 돈 바라는 사람으로 치부 될 것 같으니 내 새끼 병원비 내가 낼거다.
그리고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어떤 보호자가 돈을 바라겠느냐?
만약 베이비시터나 돌봄 교사의 잘못으로 사람 아이가 반나절을 창고에 갇혀있었다고 생각해봐라.
난리 나지 않았겠나?
동물도 똑같다. 그 둘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라.
더구나 당신네는 반려동물 서비스로 돈을 벌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그 비용을 치룰 만한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병원비 준다고 보호자들이 어휴 감사합니다~할 것 같으냐? 우리는 돈을 바라지 않는다.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떻게 할 것 인지, 그리고 나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이사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받는 것.
이 두 가지가 내가 바라는 거다.
라고 말하고 통화를 종료함.
그 다음 날. 또 대표에게서 전화가 옴.
조치 내용에 대해 얘기하려고 하길래 말을 끊고, 먼저 이사의 사과를 받고 싶다. 나에게 언제 연락주느냐? 묻자
그건 어려울 것 같다고 함.
................?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때의 통화로 이사의 기분이 상해 직접적인 사과는 못 할 것 같답니다.
...............................
아니..... 애도 아니고 그래도 명색이 한 업체의 대표가.....
자기 기분 상했다고 뒷 마무리를 이렇게 한다고?
자존심 세우느라 사과도 못 한다고?
더 들을 것도 없이 알겠다. 나도 내 방식대로 하겠다.라고 하고 전화 끊음.
참고로 고양이는 하루만 굶어도 신장이 망가지는 동물이에요.
우리 애 그 날 7번을 토하고 발톱이 다 깨져 피가 났다는 것도 이사는 압니다.
그래도 사과를 못 하겠대요.
이걸 용인한 대표도 똑같다고 봅니다.
그뒤로 앱에 들어가 내가 후기를 남겼는데 제 후기만 없더라구요?
다른 사람 후기는 그대로 있는데?
후기 쓰고 포인트 받은 내역
만약 내 후기를 맘대로 삭제했다면 이건 리뷰조작 아닌가?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혹시 내 후기 삭제했냐, 어디로 가면 내가 쓴 후기 볼 수 있냐고 질문 남겼는데 아직도 답변 없음^^
저는 이 업체에게 돈 받을 생각 추호도 없고 단지 나와 우리 아이 같은 피해자가 또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요즘 반려동물 사업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정말 동물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들이 갑인 마냥, 자기들 잘못으로 이런 일이 일어났어도 소비자들이 무조건 자기들 규정에 따라야하는 형태로 대응하고 있음.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 한번 상상해보세요.
돌봄 서비스 받겨 놓고 하루 지나서 집에 왔더니 이 추운 겨울 날 내 새끼가 하루 넘게 베란다에 갇혀있었다고.
동물 안 키우는 사람들이 봐도 말도 안 되는 일 아닙니까??
어리고 건강한 둘째라서 망정이지 방광염, 췌장염이 있는 12살 노묘인 첫째가 갇혔다면...
걘 진짜 하늘나라 갔을 겁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업체 선정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제 글이 참고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다른 아이들은 우리 아이 같은 일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보상바라지 X, 업체비방 X
제가 겪은 일 그대로 작성했으며 "공공의 이익"과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