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때 술 마시다가 어떤 다른 부서 남자 직원이 이쪽으로 와서 다른 직원들이랑 나한테 술 따라줌
그러다가 그 남자직원이 자기 나이가 40이라고했는데
내가 너무 동안이라고 30대인줄 알았다고 오바해서 말함
내가 원래 말 엄청 없는데 이 타이밍에 갑자기 술기운 올라서
이 남자 말에만 리액션 크게 함
그러다가 그 남자직원이 갑자기 저 약혼할 여자 있어요
이러고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너무 취해서 어지러워서 테이블에 엎어져있었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나보고 “우시는거에요?
저 약혼한다고 하니까 슬퍼서 우시는거 아니죠?”
이런 식으로 농담함 근데 그 다음날부터 이 남자가 날 계속 쳐다봄 사무실에서도 몇번 눈마주치고 밥먹을때도 쳐다보고
지나갈때도 쳐다보고 엘베에서도 쳐다봄
이 남자가 내가 자기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거같음?
이 남자가 제가 자기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그러다가 그 남자직원이 자기 나이가 40이라고했는데
내가 너무 동안이라고 30대인줄 알았다고 오바해서 말함
내가 원래 말 엄청 없는데 이 타이밍에 갑자기 술기운 올라서
이 남자 말에만 리액션 크게 함
그러다가 그 남자직원이 갑자기 저 약혼할 여자 있어요
이러고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너무 취해서 어지러워서 테이블에 엎어져있었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나보고 “우시는거에요?
저 약혼한다고 하니까 슬퍼서 우시는거 아니죠?”
이런 식으로 농담함 근데 그 다음날부터 이 남자가 날 계속 쳐다봄 사무실에서도 몇번 눈마주치고 밥먹을때도 쳐다보고
지나갈때도 쳐다보고 엘베에서도 쳐다봄
이 남자가 내가 자기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