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7년차 30대 중반 남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고부갈등비슷한문제로 와이프와 이혼생각중인데 15개월 아들이 눈에밟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 문제의 시작은 장모님이랑 처제입니다. 결혼7년차인데 와이프랑 단둘이 결혼생활한건 1년정도밖에 안되네요... 항상 무슨 이유가때문에 어쩔수없는 상황때문에 처제랑 같이살고 장모님이랑 같이살고 하다보니 벌써 결혼 7년차네요.... 문제는 장모님 성격과 제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빈번하게 갈등이 많았습니다... 장모님성격은 진짜 마이웨이세요 본인이 하고싶은대 로 하셔야 직성이 풀리시는....특히나 저희집에 계시면서 가구배치부터 제가쓰는물건 하나하나 다 장모님원하는 위치에 원하는대로 정리정돈하고 옮기시고 하는거때매 스트레스가 많았습니 다. 근데 와이프는 그거에대해서 그게왜? 이런반응이더군요... 그러다 최근에 결국 일이 터졌네 요.. 저랑은 얘기도없이 주말에 두통이 너무심해 거실쇼파에서 잠자고있는데 갑자기 비번이 눌 리더니 장모님이 들어오십니다...머리는 아프고 갑자기 오시는바람에 깜짝놀라서 허둥지둥...그 러다 처제방으로 들어가시는거 확인후 다시 잠에들었습니다..(현재 처제랑 같이살고있습니다..) 잠들고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우당탕탕 부셔지고 꺠지는소리에 화들짝놀래서 가보니 처제자는방이 춥다고 창문에 비닐을 붙이고계시네요...저는 머리도 아프고 무슨일인가 한번보 고 두통이 너무심해 결국 안방으로 들어가 다시 잠을청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장모님이 본인이 힘들게하는데 제가 도와드릴까요 말한마디없이 안방으로 들어가 서 잤다고 화를내십니다...그걸 또 와이프한테 얘기하고 와이프는 저한테와서 왜 엄마혼자하게 하냐고 성을냅니다... 저는 말했지요..나랑 얘기된것도아니였고 난 두통이너무심했고 저렇게 마음대로 오셔서 본인집마냥 저렇게 인테리어꾸미시고 저러는거 난 별로안좋아한다... 이번이 한번이아니라 자주 빈번하게 비슷한일이 종종있어서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그럴떄마다 저는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저희집에서 어머님마음대로 물건치우고 옮기고 하는게 불편하니 청소나 이런물건들 치우고 이런거 안하셔도 된다고...장모님은 오히려 서운하시다고 하네요 가족인데 니집내집 따지는게 어딨냐고.... 정말 할말이없습니다...개념...생각자체가 다른거같아 설득하기도 포기하고 그냥저냥사는데 점점 심해지고 와이프는 항상 장모님과 처제와 함께 가길원합니다... 오죽하면 와이프와 이사 얘기중에 와이프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말하더군요..거기로 이사가면 그 근처에 엄마랑 동생 살집 어디다 구하지??... 저는 진짜 충격먹었어요...이사람이 나랑 결혼한게맞나...본인이 엄마랑 동생사는집에 나만 데리고와서 살고싶어서 결혼한건가 혼란이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결혼을했으면 가정이 분리되고 결혼한사람들끼리 다시 새로운가정을 만들 어서 새롭게 출발하는거라고 알고 그렇게 배우며 자라왔습니다. 저희부모님도 결혼하실때도 항상 너희들만 행복하면된다 너희들만 잘살면된다 하시면서 시부모님이라고 일체 와이프한테 시댁살이1도 시키시는분들도 아니고요 오히려 주말에 손주보고싶어서 오고싶으셔도 와이프랑 저랑 주말에 쉬는데 불편할까봐 참고 연락안하시는분들입니다.. 그렇다고 와이프가 먼저 연락드리며 보러가자고 하는 성격도 아니구요...전 진짜 이결혼생활이 이여자랑 결혼한게 맞는지 처가랑 결혼해서 처가살이를 할려고 결혼한거지 도저히 감이안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결혼전에 저한테 둘이 행복하게살자 이런식으로 말하며 어머니동생은 그외로 말하곤했습니다...오히려 결혼전부터 저보고 결혼해도 아빠가 없으니 엄마랑 동생좀 잘챙겨줬 으면한다 이런식의 대화가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오지도않았을겁니다... 앞으로 변화가없을꺼같고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빈번하게있을정도로 장모님 성격이 바뀔꺼같지도않고 엄마와 동생 다챙겨서 같이 결혼생활해야겠다하는 와이프의 생각도 바뀔꺼같지않습니다...그래서 점점 이혼생각이 나네요...정말 15개월 아들만 없었으면 진작에 이혼했을꺼같지만 지금은 아들이눈에밟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 112
고부갈등아닌 고부갈등떄문에 와이프랑 이혼생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7년차 30대 중반 남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고부갈등비슷한문제로 와이프와 이혼생각중인데 15개월 아들이 눈에밟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
문제의 시작은 장모님이랑 처제입니다. 결혼7년차인데 와이프랑 단둘이 결혼생활한건
1년정도밖에 안되네요... 항상 무슨 이유가때문에 어쩔수없는 상황때문에 처제랑 같이살고
장모님이랑 같이살고 하다보니 벌써 결혼 7년차네요.... 문제는 장모님 성격과 제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빈번하게 갈등이 많았습니다... 장모님성격은 진짜 마이웨이세요 본인이 하고싶은대
로 하셔야 직성이 풀리시는....특히나 저희집에 계시면서 가구배치부터 제가쓰는물건 하나하나
다 장모님원하는 위치에 원하는대로 정리정돈하고 옮기시고 하는거때매 스트레스가 많았습니
다. 근데 와이프는 그거에대해서 그게왜? 이런반응이더군요... 그러다 최근에 결국 일이 터졌네
요.. 저랑은 얘기도없이 주말에 두통이 너무심해 거실쇼파에서 잠자고있는데 갑자기 비번이 눌
리더니 장모님이 들어오십니다...머리는 아프고 갑자기 오시는바람에 깜짝놀라서 허둥지둥...그
러다 처제방으로 들어가시는거 확인후 다시 잠에들었습니다..(현재 처제랑 같이살고있습니다..)
잠들고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우당탕탕 부셔지고 꺠지는소리에 화들짝놀래서 가보니
처제자는방이 춥다고 창문에 비닐을 붙이고계시네요...저는 머리도 아프고 무슨일인가 한번보
고 두통이 너무심해 결국 안방으로 들어가 다시 잠을청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장모님이 본인이 힘들게하는데 제가 도와드릴까요 말한마디없이 안방으로 들어가
서 잤다고 화를내십니다...그걸 또 와이프한테 얘기하고 와이프는 저한테와서 왜 엄마혼자하게
하냐고 성을냅니다... 저는 말했지요..나랑 얘기된것도아니였고 난 두통이너무심했고 저렇게
마음대로 오셔서 본인집마냥 저렇게 인테리어꾸미시고 저러는거 난 별로안좋아한다...
이번이 한번이아니라 자주 빈번하게 비슷한일이 종종있어서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그럴떄마다 저는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저희집에서 어머님마음대로 물건치우고 옮기고 하는게
불편하니 청소나 이런물건들 치우고 이런거 안하셔도 된다고...장모님은 오히려 서운하시다고
하네요 가족인데 니집내집 따지는게 어딨냐고....
정말 할말이없습니다...개념...생각자체가 다른거같아 설득하기도 포기하고 그냥저냥사는데
점점 심해지고 와이프는 항상 장모님과 처제와 함께 가길원합니다... 오죽하면 와이프와 이사
얘기중에 와이프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말하더군요..거기로 이사가면 그 근처에 엄마랑 동생
살집 어디다 구하지??... 저는 진짜 충격먹었어요...이사람이 나랑 결혼한게맞나...본인이 엄마랑
동생사는집에 나만 데리고와서 살고싶어서 결혼한건가 혼란이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결혼을했으면 가정이 분리되고 결혼한사람들끼리 다시 새로운가정을 만들
어서 새롭게 출발하는거라고 알고 그렇게 배우며 자라왔습니다. 저희부모님도 결혼하실때도
항상 너희들만 행복하면된다 너희들만 잘살면된다 하시면서 시부모님이라고 일체 와이프한테
시댁살이1도 시키시는분들도 아니고요 오히려 주말에 손주보고싶어서 오고싶으셔도
와이프랑 저랑 주말에 쉬는데 불편할까봐 참고 연락안하시는분들입니다.. 그렇다고 와이프가
먼저 연락드리며 보러가자고 하는 성격도 아니구요...전 진짜 이결혼생활이 이여자랑 결혼한게
맞는지 처가랑 결혼해서 처가살이를 할려고 결혼한거지 도저히 감이안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결혼전에 저한테 둘이 행복하게살자 이런식으로 말하며 어머니동생은 그외로
말하곤했습니다...오히려 결혼전부터 저보고 결혼해도 아빠가 없으니 엄마랑 동생좀 잘챙겨줬
으면한다 이런식의 대화가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오지도않았을겁니다...
앞으로 변화가없을꺼같고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빈번하게있을정도로 장모님 성격이
바뀔꺼같지도않고 엄마와 동생 다챙겨서 같이 결혼생활해야겠다하는 와이프의 생각도
바뀔꺼같지않습니다...그래서 점점 이혼생각이 나네요...정말 15개월 아들만 없었으면 진작에
이혼했을꺼같지만 지금은 아들이눈에밟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