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13년차입니다.
생활비로 인해 끝나지 않은 다툼이 있어 조언을 구해보고싶습니다.
저희는 외벌이에 초등 고학년 아이 한명있습니다.
제 월급은 세후 450-500정도이고, 서울지역 아파트 자가이며 대출은 없습니다. 아이 교육비(100) 공과금, 고정지출비 제외하고 순수생활비로만 160-180정도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어릴때 120정도를 쓰길래 제가 제카드 못쓰게하고 70만원줬습니다 그이후로 차츰 올려 100만원을 줬는데 추가로 계속 쓰더니 현재 이정도를 쓰게되었죠..저는 왜 이렇게 많은 금액을 쓰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아 내역을 보여달라하니 싫다고합니다..이유는 저 돈 받으면서 영수증까지 보여줘가며 증명하기 싫다고요. (먼저 제연봉과 제통장+카드내역 공개하면 공개하겠다고 합니다)
순수생활비엔 위에 적은 고정지출비를 제외한 생필품, 식비, 옷,(철마다 사야할게 있나요?) 의료비(영양제는 4가지 정도), 아이간식비, 도서구입이나 문제집(한글책 원서 문제집포함 한달에 10만원은 고정적으로 쓰는거같네요) 아이랑 둘이 외출했을때 비용등등 생활에 필요한 자질구레한 비용 모두 포함이에요. 따로 추가로 준적은 없어요.
(아이는 지금은 주4일 등교니 아침+저녁+ 간식을 먹고, 저는 저녁한끼만 먹어요 주말엔 한아침엔 샌드위치+샐러드나 볶음밥종류 저녁엔 배달음식먹는데 치킨 족발 피자 회 등등.. 제가냅니다) 식탁엔 매일 다른 메뉴의 고기나 생선반찬이 올라오긴해요.아이 과일이나 간식도 항상 잘 주고요..
도대체 어디에 쓰는 건지 알수가 없어요. 제가 집안일을 전혀 안하기때문에 살림살이 뭘 사는지도 모르고요..(전업이기에 제가 살림이나 육아를 도와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 연봉과 카드내역을 먼저 공개하라고하며 제가 친구들과 하는 모임회비(30~50만원)를 트집잡네요 (어차피 모든 경제부담을 제가 하니 제 연봉이나 통장내역은알려줄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코로나 전에는 골프나 친구모임이 있었지만 현재는 월 2-3회정도 회식참석이나 친구들 모임회비(30만원~50만원), 소소한 취미생활(월 10만원 내외)이나 골프연습장, 미용실(평균 월5만원 내외) 담배(이틀에 한갑) 복권(2만원) 등이 지출의 전부에요. +월 2-3회 후배들 술이나 밥사주고 (본인)대리비정도..
생활비를 다 어디에 쓰는건지 진심 궁금합니다. 아내용돈은 따로 없고 저 비용에 포함되어있지만 그래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이케어하며 살림하며 편하게 사는게 행복한줄 알아야지 고마움을 전혀 모르는거 같아 답답하고 괘씸하기도해요.
제 월급이 어디로 새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생활비로 인해 끝나지 않은 다툼이 있어 조언을 구해보고싶습니다.
저희는 외벌이에 초등 고학년 아이 한명있습니다.
제 월급은 세후 450-500정도이고, 서울지역 아파트 자가이며 대출은 없습니다. 아이 교육비(100) 공과금, 고정지출비 제외하고 순수생활비로만 160-180정도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어릴때 120정도를 쓰길래 제가 제카드 못쓰게하고 70만원줬습니다 그이후로 차츰 올려 100만원을 줬는데 추가로 계속 쓰더니 현재 이정도를 쓰게되었죠..저는 왜 이렇게 많은 금액을 쓰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아 내역을 보여달라하니 싫다고합니다..이유는 저 돈 받으면서 영수증까지 보여줘가며 증명하기 싫다고요. (먼저 제연봉과 제통장+카드내역 공개하면 공개하겠다고 합니다)
순수생활비엔 위에 적은 고정지출비를 제외한 생필품, 식비, 옷,(철마다 사야할게 있나요?) 의료비(영양제는 4가지 정도), 아이간식비, 도서구입이나 문제집(한글책 원서 문제집포함 한달에 10만원은 고정적으로 쓰는거같네요) 아이랑 둘이 외출했을때 비용등등 생활에 필요한 자질구레한 비용 모두 포함이에요. 따로 추가로 준적은 없어요.
(아이는 지금은 주4일 등교니 아침+저녁+ 간식을 먹고, 저는 저녁한끼만 먹어요 주말엔 한아침엔 샌드위치+샐러드나 볶음밥종류 저녁엔 배달음식먹는데 치킨 족발 피자 회 등등.. 제가냅니다) 식탁엔 매일 다른 메뉴의 고기나 생선반찬이 올라오긴해요.아이 과일이나 간식도 항상 잘 주고요..
도대체 어디에 쓰는 건지 알수가 없어요. 제가 집안일을 전혀 안하기때문에 살림살이 뭘 사는지도 모르고요..(전업이기에 제가 살림이나 육아를 도와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 연봉과 카드내역을 먼저 공개하라고하며 제가 친구들과 하는 모임회비(30~50만원)를 트집잡네요 (어차피 모든 경제부담을 제가 하니 제 연봉이나 통장내역은알려줄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코로나 전에는 골프나 친구모임이 있었지만 현재는 월 2-3회정도 회식참석이나 친구들 모임회비(30만원~50만원), 소소한 취미생활(월 10만원 내외)이나 골프연습장, 미용실(평균 월5만원 내외) 담배(이틀에 한갑) 복권(2만원) 등이 지출의 전부에요. +월 2-3회 후배들 술이나 밥사주고 (본인)대리비정도..
생활비를 다 어디에 쓰는건지 진심 궁금합니다. 아내용돈은 따로 없고 저 비용에 포함되어있지만 그래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이케어하며 살림하며 편하게 사는게 행복한줄 알아야지 고마움을 전혀 모르는거 같아 답답하고 괘씸하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