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살에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셨어요.
제 3살위로 오빠가 있는데 두분이 대학생때 오빠를 낳으셨거든요.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어요. 두분이서 많이 싸우다 결국 이혼하신거래요.
전 엄마를 많이 따랐대요. 할머니께서 그러셨어요.
제가 엄마 많이 좋아했어서 이혼하신날 할머니께서 엄마한테 제가 엄마 많이 따랐는데 애를 두고갈거냐고 하셨을때
그런 애 필요없어요. 쓸데도 없고. 라 하셨대요. 이 말 듣고 그렇게 며느리 아끼시던 분이 엄마 차단 하셨고 자라면서 저나 오빠에게 엄마 전화번호도 절대 가르쳐 주지 않으셨어요.
전 아빠 할머니 사랑 받으면서 자랐고 아빠는 제가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할머니는 사실상 엄마역할을 해주셨고..
오빠도 굉장히 어른스러워서 빈자리 느껴지지 않고 잘 자랄수 있던 것 같네요.
전 이제 어른이 되는 19살이에요. 수능 준비하느라 올 1년과 작년 6개월 죽어라 공부만 했습니다. 물론 수능이 너무 어려웠어서 원하던 점수는 안나왔지만...최선을 다해서 풀었기에 후련하더군요.
제 남친은 2살연상이에요. 곧 군대가요... 저 공부한다고 연락 많이 못해도 말없이 잠들고 그럴때 많은데도 1주일에 1번 데이트 하는걸로 너무도 좋아해줬어요. 이렇게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서 군대도 기다릴거고 군대가기 전까지 캘린더로 해서 계획 다 짜뒀어요.
17일에 롯데월드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 사귄날이 코로나랑 곂치고 공부랑 곂쳐 저희끼리 처음으로 가는 거에요.
근데 아까 저녁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받으니 제 외할머니시래요. 제 엄마가 돌아가셨대요.
17일이 장례식이라고 오래요.
전 제 엄마는 제 할머니 십니다. 당신이 말하는 사람은 전 모르는 사람이라고 17일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약속이 있다고 갈 생각 없다했습니다.
하니까 화내시더군요. 절 낳아준 제 엄마를 모르는 사람이라 한다며. 이런 불효자식이 세상에 어찌 있냐고...
하면서 긴말말고 장소 보낼테니 오라하더군요. 그러고 끊어버리셨네요.
제가 진짜 나쁜건가요. 저 이렇게 클때동안 양육비는 무슨 연락 한번 없던 사람입니다. 저와 제 오빠 친가쪽에서 키우라고 했던것도 저쪽입니다. 양육권등 저희의 모든 부모로써 권리도 제 아빠에게만 있어요. 제가 저 사람의 장례식에 가야하나요?
외할머니가 어릴 때 절 버린 엄마 장례식장에 오래요
제가 2살에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셨어요.
제 3살위로 오빠가 있는데 두분이 대학생때 오빠를 낳으셨거든요.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어요. 두분이서 많이 싸우다 결국 이혼하신거래요.
전 엄마를 많이 따랐대요. 할머니께서 그러셨어요.
제가 엄마 많이 좋아했어서 이혼하신날 할머니께서 엄마한테 제가 엄마 많이 따랐는데 애를 두고갈거냐고 하셨을때
그런 애 필요없어요. 쓸데도 없고. 라 하셨대요. 이 말 듣고 그렇게 며느리 아끼시던 분이 엄마 차단 하셨고 자라면서 저나 오빠에게 엄마 전화번호도 절대 가르쳐 주지 않으셨어요.
전 아빠 할머니 사랑 받으면서 자랐고 아빠는 제가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할머니는 사실상 엄마역할을 해주셨고..
오빠도 굉장히 어른스러워서 빈자리 느껴지지 않고 잘 자랄수 있던 것 같네요.
전 이제 어른이 되는 19살이에요. 수능 준비하느라 올 1년과 작년 6개월 죽어라 공부만 했습니다. 물론 수능이 너무 어려웠어서 원하던 점수는 안나왔지만...최선을 다해서 풀었기에 후련하더군요.
제 남친은 2살연상이에요. 곧 군대가요... 저 공부한다고 연락 많이 못해도 말없이 잠들고 그럴때 많은데도 1주일에 1번 데이트 하는걸로 너무도 좋아해줬어요. 이렇게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서 군대도 기다릴거고 군대가기 전까지 캘린더로 해서 계획 다 짜뒀어요.
17일에 롯데월드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 사귄날이 코로나랑 곂치고 공부랑 곂쳐 저희끼리 처음으로 가는 거에요.
근데 아까 저녁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받으니 제 외할머니시래요. 제 엄마가 돌아가셨대요.
17일이 장례식이라고 오래요.
전 제 엄마는 제 할머니 십니다. 당신이 말하는 사람은 전 모르는 사람이라고 17일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약속이 있다고 갈 생각 없다했습니다.
하니까 화내시더군요. 절 낳아준 제 엄마를 모르는 사람이라 한다며. 이런 불효자식이 세상에 어찌 있냐고...
하면서 긴말말고 장소 보낼테니 오라하더군요. 그러고 끊어버리셨네요.
제가 진짜 나쁜건가요. 저 이렇게 클때동안 양육비는 무슨 연락 한번 없던 사람입니다. 저와 제 오빠 친가쪽에서 키우라고 했던것도 저쪽입니다. 양육권등 저희의 모든 부모로써 권리도 제 아빠에게만 있어요. 제가 저 사람의 장례식에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