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제도라는 의료가 꽤 취약한 지역에 사는 올해 초에 엄마가 된 새댁입니다.
오늘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을 받으러 다녔던 병원에 갔다가 정말 불쾌했었어서 제가 기분 나쁜 것이 맞는지 궁금해서 계정을 살려 글을 써봅니다.
긴 글이 될 것 같네요.
우선 저는 거제도에 살고 있고 분만이 되는 병원은 하나라고 들어 임신하고 그 병원에 계속 다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거의 1년 만에 내원을 했다가 싸우자고 얘기하는게 아니니까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며 둘째 계획이 혹시나 있으면 다른 병원도 있으니까 다른 데도 가보고 경험해보라며 오지 말라는 얘기를 둘러서 하시네요?
제 남편이 그 병원에 굉장히 불만이 많은 것 같아 아주 기분이 나빴다고 합니다.
그 병원 저도 가기 싫었는데 마지막 검사를 못 받았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는 수 없이 간거였어요.
오늘 간 덕에 아기가 태어나서 검사했었던 결과지를 받았고 그거 주시면서 그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근데 의사가 자기가 기분이 나빴다고하니까 저와 제 남편이 피해의식에 쩔은 ㅂㅅ들인지 의사가 걍 장사질 못해서 빡친 ㅂㅅ인건지 궁금해서요.
우선 병원에서 있었던 일 들입니다.
제 혈액형이 RH- 혈액형이여서 애초에 제왕절개를 권하셨어요.
자연 분만을 매우 난감해하셔서 알겠다하였죠.
그리고 곧장 혈액 구입도 권하셨어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구입하자 하셨죠.
그것도 알겠다 했습니다.
갓난쟁이 데리고 장거리 다니는게 부담일 것이라 생각해서 분만이 되는 거제 내 병원인 여기 의사가 아니면 안됐으니까요.
의사의 불안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비책이었지만 병원 부담이 아닌 저희 부담으로 계산하였습니다.
그것도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했어요.
수술 날짜를 잡고 입원을 하려고하니 한번 병원을 나가면 못 들어온다고 다 챙겨서 오라는 안내를 받았기에 온갖 종류의 간편식을 구입해 짐을 싸서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간호사 분이 저희 짐을 보고는 식겁하시더군요.
놀란데는 이유가 있었어요.
아무도 저희처럼 안 챙겨왔으니까요.
왜?
저희를 제외한 다른 환자들 보호자들은 전부 들락날락 거렸거든요.
곱게 말 들은 저희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저들도 민망한지 면역력이 약해진 산모와 아기한테는 이게 더 좋은 거다, 완강히 막기에는 지들 입장이 곤란해서 자기들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뭐 등등 그냥 계속 바보가 된 저희를 달래는 듯한 얘기를 건네더라구요.
제 남편이 안 나가면 뭐 합니까 실컷 밖에서 일하고 놀고 자기 볼일 다 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들락 거리는데ㅡㅡ
그리고 병실 예약.
저희 남편의 첫인상이 안 좋아졌던 이유일겁니다.
1인실로 쓰는 특실과 다인실로 나뉘어져 있었고 거의 다들 특실쓰니까 그냥 특실 써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간호사의 말에 저희 남편이 화가 났습니다.
마치 다들 쓰는 특실을 안 쓰면 안 되는 것 마냥 얘기하니까요.
애초에 선택권을 묵살하고 강요하는 느낌이 기분이 나빴던거죠.
그래서 얘기를 들은 남편 눈빛이 변했고 하루 특실을 써보고 결정하기로 했어요.
특실은 1인실로 쓴다는 점 외에는 장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얼른 밥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저는 죽을 힘을 다해 움직여 저는 자연분만 산모같은 회복력을 보였고 그래서 다음날 바로 다인실로 옮겼습니다.
간호사들 대우? 달라졌습니다.
심지어 왜 옮겼냐고 얘기한 간호사도 있었습니다.
가격을 몇 배나 받아쳐먹는 특실에 특별한 점이 하나도 없는데 굳이 비급여 병실을 쓸 이유가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조리원으로 내려갔습니다.
시작부터 삐걱거립니다.
저희 남편이 계속 제 곁을 지켜주었기에 가지고 갔던 옷가지들은 이제 빨아야 했습니다.
조리원은 당연히 빨래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빨래를 못한다는 말에 저희는 경악했습니다.
조리원에는 해주시는 분이 계셨고 코로나 이후 조리원이 폐쇄되면서 생활을 같이 해주는 남편 분은 처음 본다고 이런 적은 없었다며 산모 분들 빨래와 함께 빨 수 없다고 빨래를 거부하셨습니다.
본래 규칙대로라면 병원에서도 나가면 못 들어간다했고 조리원에서도 나가는 즉시 출입이 되지않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그에 맞는 대응책이 있어야할텐데 당연히 그런 사람은 없다는 단정 하에 그냥 이런 적은 없었다고 아몰랑을 시전하다니
하... 진짜 정말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렇다고 세탁기 사용도 되느냐? 안 됐습니다.
옷가지들을 새로 가지러 다녀오는 것도 용납이 안됐습니다.
조리원은 나가면 진짜 못 들어오게 운영이 되고있었거든요.
그냥 남들처럼 남편 집에 다녀오라하고 한껄 상당히 후회가 됐습니다.
결국은 사무실에 전화해 겨우 빨래를 부탁했고 세탁이 된 남편의 옷가지는 산모들의 빨래와 널 수 없다고하여 저희 방 안에 줄줄이 널었습니다.
그리고 다 떨어져가는 남편의 간편식들을 주문하고 매끼먹는 미역국과 밥을 먹는데 으득!하는 소리와 씌워놨던 제 어금니가 부러졌습니다.
제가 봐도 메뉴에 크게 딱딱한 메뉴는 없었어서 저도 좀 황당했었습니다.
일단 사무실에 알렸고 곧이어 오셔서 제가 뱉어놓은 걸 뒤적뒤적 보셨지만 별다른 원인은 찾지 못하셨고 제가 뱉어놓은 건 들고 나가셔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영양사님과 와서 사과를 하셨습니다.
저도 괜히 죄송해 상당히 민망했어요.
그리고 바로 치과를 다녀오겠냐고 물으셨지만 추운 날이였고 그 날이 토요일이여서 이미 늦었으니 나중에 가보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저자세로 사과하던 원장은 그 시간동안 병원 원장들이랑 이미 입을 맞췄는지 태도가 바뀐 상태로 제 방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아까 너무 죄송하다며 사과하던 사람은 다른 자아였달까?
알아보니 시간이 흘러서 부러질 때가 되어서 부러진 걸 자기들은 책임질 수 없으니 알아서 해라고 합니다.
저희 남편과 저는 엄청 황당해했죠.
식당에서 밥 먹다가 다치면 그 식당이 보상해주는거 아니냐고 그래고 보통 그런 상황을 대비해 보험을 들어놓지 않냐고 얘기해도 그건 식당 얘기고 여긴 식당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조리원 안에서 매끼를 해결하고 생활을 하는데 조리원의 일이 아니라 그냥 산모 개인의 일이라데 이게 맞나요?
저희 남편도 학원을 했었어서 학원 내 원생들의 모든 사고는 남편이 책임졌었다고 합니다.
그게 맞는거고 그런 상황을 대비해서 업주들은 보험을 들어놓는다구요.
근데 갓 출산한 산모들과 신생아들을 책임지는 조리원에서 일어나는 사고가 조리원의 책임이 아니라는 말을 저희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원장도 저희 남편과의 실강이가 기분이 나빠졌는지 조기퇴소는 환불이 되지 않는다는 규율을 깨고 환불을 해주었고 저희는 그 병원을 나왔습니다.
분하고 억울했지만 싸울 수는 없었습니다.
저희 딸이 그 병원 조리원 사람들에게 돌봄을 받고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분을 누르고 시간 흘러 그 병원을 다시 찾았더니
그냥 저희보고 미즈ㅁ이나 통영이나 다른 병원들도 있으니까 다른 병원을 경험해보라며 굳이 자기에게 찾아오는거면 자기는 거부할 수 없긴 하지만 가보라고 그렇게 얘기합니다.
너무 제 쪽에 포커스가 맞춰진 이야기같지만 팩트만 있습니다.
이 글이 유명해질 리는 없지만 우연히 읽었는데 본인 이야기다?
본인 등판도 환영합니다.
화도 나고 억울도 해서 어딘가 호소하고 싶어 판을 찾아와 긴 글을 적어봅니다.
아, 그리고 처음엔 국가검진 받는거 자궁경부암 검사만 받으면 반쪽짜리 검사라고 초음파도 같이 받아야된다고 얘기하면서 추가 비용이 든다고 얘기했다가 검사하러 들어갔더니 그냥 자궁경부암 검사만 하겠다고 초음파 보고 싶으면 다시 오던가 하라고 말을 바꾸던데 이거 삥 더 뜯을라다가 제 차트 보고 손절친거 맞죠?
저희가 화가 나는게 맞는거죠?
오늘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을 받으러 다녔던 병원에 갔다가 정말 불쾌했었어서 제가 기분 나쁜 것이 맞는지 궁금해서 계정을 살려 글을 써봅니다.
긴 글이 될 것 같네요.
우선 저는 거제도에 살고 있고 분만이 되는 병원은 하나라고 들어 임신하고 그 병원에 계속 다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거의 1년 만에 내원을 했다가 싸우자고 얘기하는게 아니니까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며 둘째 계획이 혹시나 있으면 다른 병원도 있으니까 다른 데도 가보고 경험해보라며 오지 말라는 얘기를 둘러서 하시네요?
제 남편이 그 병원에 굉장히 불만이 많은 것 같아 아주 기분이 나빴다고 합니다.
그 병원 저도 가기 싫었는데 마지막 검사를 못 받았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는 수 없이 간거였어요.
오늘 간 덕에 아기가 태어나서 검사했었던 결과지를 받았고 그거 주시면서 그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근데 의사가 자기가 기분이 나빴다고하니까 저와 제 남편이 피해의식에 쩔은 ㅂㅅ들인지 의사가 걍 장사질 못해서 빡친 ㅂㅅ인건지 궁금해서요.
우선 병원에서 있었던 일 들입니다.
제 혈액형이 RH- 혈액형이여서 애초에 제왕절개를 권하셨어요.
자연 분만을 매우 난감해하셔서 알겠다하였죠.
그리고 곧장 혈액 구입도 권하셨어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구입하자 하셨죠.
그것도 알겠다 했습니다.
갓난쟁이 데리고 장거리 다니는게 부담일 것이라 생각해서 분만이 되는 거제 내 병원인 여기 의사가 아니면 안됐으니까요.
의사의 불안과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비책이었지만 병원 부담이 아닌 저희 부담으로 계산하였습니다.
그것도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했어요.
수술 날짜를 잡고 입원을 하려고하니 한번 병원을 나가면 못 들어온다고 다 챙겨서 오라는 안내를 받았기에 온갖 종류의 간편식을 구입해 짐을 싸서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간호사 분이 저희 짐을 보고는 식겁하시더군요.
놀란데는 이유가 있었어요.
아무도 저희처럼 안 챙겨왔으니까요.
왜?
저희를 제외한 다른 환자들 보호자들은 전부 들락날락 거렸거든요.
곱게 말 들은 저희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저들도 민망한지 면역력이 약해진 산모와 아기한테는 이게 더 좋은 거다, 완강히 막기에는 지들 입장이 곤란해서 자기들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뭐 등등 그냥 계속 바보가 된 저희를 달래는 듯한 얘기를 건네더라구요.
제 남편이 안 나가면 뭐 합니까 실컷 밖에서 일하고 놀고 자기 볼일 다 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들락 거리는데ㅡㅡ
그리고 병실 예약.
저희 남편의 첫인상이 안 좋아졌던 이유일겁니다.
1인실로 쓰는 특실과 다인실로 나뉘어져 있었고 거의 다들 특실쓰니까 그냥 특실 써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간호사의 말에 저희 남편이 화가 났습니다.
마치 다들 쓰는 특실을 안 쓰면 안 되는 것 마냥 얘기하니까요.
애초에 선택권을 묵살하고 강요하는 느낌이 기분이 나빴던거죠.
그래서 얘기를 들은 남편 눈빛이 변했고 하루 특실을 써보고 결정하기로 했어요.
특실은 1인실로 쓴다는 점 외에는 장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얼른 밥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저는 죽을 힘을 다해 움직여 저는 자연분만 산모같은 회복력을 보였고 그래서 다음날 바로 다인실로 옮겼습니다.
간호사들 대우? 달라졌습니다.
심지어 왜 옮겼냐고 얘기한 간호사도 있었습니다.
가격을 몇 배나 받아쳐먹는 특실에 특별한 점이 하나도 없는데 굳이 비급여 병실을 쓸 이유가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조리원으로 내려갔습니다.
시작부터 삐걱거립니다.
저희 남편이 계속 제 곁을 지켜주었기에 가지고 갔던 옷가지들은 이제 빨아야 했습니다.
조리원은 당연히 빨래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빨래를 못한다는 말에 저희는 경악했습니다.
조리원에는 해주시는 분이 계셨고 코로나 이후 조리원이 폐쇄되면서 생활을 같이 해주는 남편 분은 처음 본다고 이런 적은 없었다며 산모 분들 빨래와 함께 빨 수 없다고 빨래를 거부하셨습니다.
본래 규칙대로라면 병원에서도 나가면 못 들어간다했고 조리원에서도 나가는 즉시 출입이 되지않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그에 맞는 대응책이 있어야할텐데 당연히 그런 사람은 없다는 단정 하에 그냥 이런 적은 없었다고 아몰랑을 시전하다니
하... 진짜 정말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렇다고 세탁기 사용도 되느냐? 안 됐습니다.
옷가지들을 새로 가지러 다녀오는 것도 용납이 안됐습니다.
조리원은 나가면 진짜 못 들어오게 운영이 되고있었거든요.
그냥 남들처럼 남편 집에 다녀오라하고 한껄 상당히 후회가 됐습니다.
결국은 사무실에 전화해 겨우 빨래를 부탁했고 세탁이 된 남편의 옷가지는 산모들의 빨래와 널 수 없다고하여 저희 방 안에 줄줄이 널었습니다.
그리고 다 떨어져가는 남편의 간편식들을 주문하고 매끼먹는 미역국과 밥을 먹는데 으득!하는 소리와 씌워놨던 제 어금니가 부러졌습니다.
제가 봐도 메뉴에 크게 딱딱한 메뉴는 없었어서 저도 좀 황당했었습니다.
일단 사무실에 알렸고 곧이어 오셔서 제가 뱉어놓은 걸 뒤적뒤적 보셨지만 별다른 원인은 찾지 못하셨고 제가 뱉어놓은 건 들고 나가셔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영양사님과 와서 사과를 하셨습니다.
저도 괜히 죄송해 상당히 민망했어요.
그리고 바로 치과를 다녀오겠냐고 물으셨지만 추운 날이였고 그 날이 토요일이여서 이미 늦었으니 나중에 가보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저자세로 사과하던 원장은 그 시간동안 병원 원장들이랑 이미 입을 맞췄는지 태도가 바뀐 상태로 제 방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아까 너무 죄송하다며 사과하던 사람은 다른 자아였달까?
알아보니 시간이 흘러서 부러질 때가 되어서 부러진 걸 자기들은 책임질 수 없으니 알아서 해라고 합니다.
저희 남편과 저는 엄청 황당해했죠.
식당에서 밥 먹다가 다치면 그 식당이 보상해주는거 아니냐고 그래고 보통 그런 상황을 대비해 보험을 들어놓지 않냐고 얘기해도 그건 식당 얘기고 여긴 식당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조리원 안에서 매끼를 해결하고 생활을 하는데 조리원의 일이 아니라 그냥 산모 개인의 일이라데 이게 맞나요?
저희 남편도 학원을 했었어서 학원 내 원생들의 모든 사고는 남편이 책임졌었다고 합니다.
그게 맞는거고 그런 상황을 대비해서 업주들은 보험을 들어놓는다구요.
근데 갓 출산한 산모들과 신생아들을 책임지는 조리원에서 일어나는 사고가 조리원의 책임이 아니라는 말을 저희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원장도 저희 남편과의 실강이가 기분이 나빠졌는지 조기퇴소는 환불이 되지 않는다는 규율을 깨고 환불을 해주었고 저희는 그 병원을 나왔습니다.
분하고 억울했지만 싸울 수는 없었습니다.
저희 딸이 그 병원 조리원 사람들에게 돌봄을 받고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분을 누르고 시간 흘러 그 병원을 다시 찾았더니
그냥 저희보고 미즈ㅁ이나 통영이나 다른 병원들도 있으니까 다른 병원을 경험해보라며 굳이 자기에게 찾아오는거면 자기는 거부할 수 없긴 하지만 가보라고 그렇게 얘기합니다.
너무 제 쪽에 포커스가 맞춰진 이야기같지만 팩트만 있습니다.
이 글이 유명해질 리는 없지만 우연히 읽었는데 본인 이야기다?
본인 등판도 환영합니다.
화도 나고 억울도 해서 어딘가 호소하고 싶어 판을 찾아와 긴 글을 적어봅니다.
아, 그리고 처음엔 국가검진 받는거 자궁경부암 검사만 받으면 반쪽짜리 검사라고 초음파도 같이 받아야된다고 얘기하면서 추가 비용이 든다고 얘기했다가 검사하러 들어갔더니 그냥 자궁경부암 검사만 하겠다고 초음파 보고 싶으면 다시 오던가 하라고 말을 바꾸던데 이거 삥 더 뜯을라다가 제 차트 보고 손절친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