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말하거나 행동하기 전에 만약 내가 이 말을 들었다면 기분이 어떨까, 누가 내게 이런 행동을 한다면 어떨까를 생각해봐요. 내가 들었을 때 기분 나쁜 말이나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도 하지 말자는 주의인데 이게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너무 지나쳐서 스스로를 피곤하게 합니다.
남에게 상처주기 싫고 내가 무례한 사람이 되기도 싫어서 제딴엔 배려라고 하는건데 이게 배려에서 끝나지 않고 상대도 그렇게 해줬으면 하는 기대가 깔려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누군가 제게 무례하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나는 저러지 않았는데, 나라면 저러지 않을텐데 하면서 너무 화가 납니다.
남의 입장을 헤아려보는건 마땅히 해야할 일이지만 때로 무례한 사람을 만나면 나만 노력하는건가 너무 허무해지네요 ㅠㅠ
모든 상황에서 상대의 입장을 너무 많이 생각해서 힘들어요
남에게 상처주기 싫고 내가 무례한 사람이 되기도 싫어서 제딴엔 배려라고 하는건데 이게 배려에서 끝나지 않고 상대도 그렇게 해줬으면 하는 기대가 깔려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누군가 제게 무례하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나는 저러지 않았는데, 나라면 저러지 않을텐데 하면서 너무 화가 납니다.
남의 입장을 헤아려보는건 마땅히 해야할 일이지만 때로 무례한 사람을 만나면 나만 노력하는건가 너무 허무해지네요 ㅠㅠ
사람마다 배려의 기준과 예민함의 정도가 다른건데 제가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걸까요?